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B.C 690년경
이사야 44장 1-8절
1.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5. 한 사람은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 또 한 사람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기를 부를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그의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존귀히 여김을 받으리라
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7. 내가 영원한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알리며 나에게 설명할 자가 누구냐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그들에게 알릴지어다
8.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듣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알리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을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내가 알지 못하노라
※. 2절 여수룬 ~ '온전하고 의로운 자' , '올바른 자'. 곧은 사람,' 고결한자' 라는 뜻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의 대상자이자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속에 있는 이스라엘,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고 구속받은 이상적인 민족을 가리키는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또한 영광스럽고 시적인 명칭이다.[신 33: 5, 26, 사 44:2,] 그러나 신 32:15에서는 역설적으로 사용되는데, 즉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범죄한 이스라엘을 견책하는 용도로 인용되고 있다.
*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 베드로전서1장 18-19절 *
첫댓글 샬롬 탐진님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4.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새론 한 주간도 평안하시고
주님께서 보호 인도
동행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