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잼 있네요. 저 어렸을 때에는 전동차 심지어 무선 조종은 꿈도 못 꾸는 시기였고 그냥 1.5볼트 베터리 두 개 들어가는 자동차 갖는 게 소원이었는데.....
하필 비슷한 컨셉의 매장이 치과 옆에 생겨서 아들레미가 아주 절 델꼬 하루 종일 죽치고 있네요
아주 신이 났네요
예전 추억 생각하면 무턱대고 하지 말라는 건 안 될 듯 하고
키덜트 취미라 어른들 템빨이 장난이 아닌 상태에서 순정 자동차를 사 주고 시험해 보니 아제들 튜닝카와 비교가 안 되니 벌써부터 업글 얘기를 해 대는데....
간만에 하루종일 제 일 못하고 봉사 중이네요 ㅋ
첫댓글 저거 초등학생때 환장 했는데ㅜㅜ
유행은 돌고 도네요. 아련한 블랙 모터의 추억 ㅜㅜ
@데드 리프트 블랙모터 제일 좋은거 맞죠?
그때 좋은 모터 쓴 애들 부러웠는데
@올림피아노 맞아요. 그거 끼면 그냥 트랙 이탈해서요
@데드 리프트 맞구나ㅜㅜ
트랙 이탈해서 지나가는 차에 깔리고
아님 보도블럭 박아서 자동차 깨지고
중학교때 플라즈마 모터 신세계엿죠ㅎㅎ
다들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와우 여기어딘가요?
성남입니다
별두개 황금모터가 젤좋은거 아니였어요?
개당1.5인가2.5였는데 그당시 기억으로ㅋㅋ
블랙이8천인가 만원대ㅋㅋ추억돋네요
저도 잘은 기억이 안 납니다. 암튼 뭔가 색이 다르면 좀 특이한 모터였다는 생각은 듭미다 ^^
예전에 나름 매니아로써ㅠ이것도 끝이없습니다 모터 계속 사야해요 ^^
ㅠㅠ 아 노답이네오. 이거에 빠져서
국딩때 블래모터만 있으면 반에서 최강 이었는데ㅋㅋ
와 저도 초등학교때 모으고 그랬는데 ㅋㅋ 남자들은 어릴때나 커서나 똑같은거 같아요
음~~~모터타는냄새와 구리스 그리고 베어링찾는다고 돌아다니는 친구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