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 - 2006/05/26 "조선족 국내 노무직 취업 가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0134062
한겨레 - 2006/08/27 저임 외국인력→임금상승 억제→젊은층 기피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view.html?cateid=1066&newsid=20060827185605726&p=hani
한겨레 - 2006/08/27 인력난 불 껐지만 기술전수 맥 끊겼다 - 외국인 고용 14년, 중소 제조업 성장엔진 비상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152185.html
미디어제주 - 2008/04/11 제주관광노조 "외국인 경기도우미 개방 철회하라"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47
동아일보 - 2008/05/20 외국인 근로자 인건비, 내국인 앞질렀다.
연합뉴스 - 2010/04/02 기업들, 외국인보다 내국인 먼저 해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4/02/0200000000AKR20100402105200069.HTML?did=1179m
매일경제 - 2010/06/14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제 고쳐야... (외)220만8860원 대 (내)169만원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00614170534174&p=mk
경기일보 - 2010/09/16 “조선족에 인력시장 잠식 가슴아파”... 신영수 의원·박재완 장관 성남 인력시장 방문 일용근로자 격려
http://www.ekgib.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906
메디컬투데이 - 2010/10/28 조선족 육아 도우미 비용, 150만원대 '담합' 사실 확인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43082
뉴시스 - 2011/01/08 외국노동자 월평균 154만원, 하루 10.7시간 근로
http://media.daum.net/society/labor/view.html?cateid=100001&newsid=20110108112806932&p=newsis
한국경제 - 2011/05/29 외국인 근로자 '귀한 몸'…연봉 3000만원대 속출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38&newsid=20110529183243959&p=ked
경기일보 - 2004/07/24 외국인 조종사 加 출신 ‘최다’
http://www.ekgib.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88
동아일보 - 2008/05/28 국내항공사 ‘외국인 조종사’ 10% 돌파
http://news.donga.com/Economy/CEO/3/0119/20080528/8583159/1
한겨레 - 2011/02/11 대한항공 ‘외국인 조종사 불법파견’ 논란
http://media.paran.com/economy/view.kth?dirnews=441197&year=2011&dir=5&rtlog=MV&key=hit
중앙일보 - 2011/06/07 “한국 기업 원더풀” 외국인 화이트칼라 1만 명 시대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607030205556&p=joongang
중앙일보 - 2011/06/08 글로벌 인재들 한국을 선택한 까닭 … “삼성·LG 다닌다면 고국서 알아주니까”.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608002905940&p=joongang
한국경제 - 2011/07/14 "인건비 싼 외국인이 일자리 잠식"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71408141
최명길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radio 경제 매거진 - 2011/07/15 건설현장, 외노들때문에 생산기반 붕괴
첫댓글 지방 건설현장 가봐라. 작업반장이라는 사람도 중국인이다.
ㅋㅋㅋ
대기업같은 경우는 안그런데 중소기업은 어려우니까 저임금 노동자를 쓸 수 밖에 없지
진짜 대기업 너무 심하다. 턴키로 저렴하게 수주해오니까 답이 안나오잖냐. 애시당초 시작부터 잘못된거야.
답이 안나와 이나라는. ㅋ 사직원도 그냥 부속품에 불과하겠지.
전에도 얘기했는데. 원청업체 그러니까 시공사는 하청업체에게 인건비를 1인단 15만원으로 책정하고 지급한다. 근데 1차 하청, 2차 하청은 하청 따올때 가격을 후려쳐서 따기 때문에 부족한 공사금액을 인건비로 메꾸는 경우가 발생.
뿐만 아니라 작업인원을 부풀리는 경우도 예삿일, 결국 하청업체마다 다르지만 일당 1인당 10~12만원을 지급한다. 그런데 이것도 저 위에 나온 베트남인이나 대학생 알바같은 조공은 7~8만원을 지급하고 차액은 기술공에게 지급(물론 기공이 일은 다하니까 -ㅅ-) 마지막으로 남는 돈은 팀장(반장)이 가져감.
그런데 저런 조공도 인력소 같은곳 소개받고 가면 수수료를 존나 뗌. 2~30%까지 떼는 곳도 있더구만.
우리 고향에서도 노동자 다 중국인이더라 우리 집 마당에 있는 가건물 비슷한 데 세들어 살았었거든 올해까지도 중국인 아주머니들도 있었음
인력사무소 가니까 원래는 7만원인데 소개비 5천워 떼고 6만 5천원줌..ㅜ.ㅠ 그나마도 6만 3천원 주는것도 부지기수..
ㅠㅠ
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중동이랑 한겨레 제목 차이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좆중동좆중동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