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 이정하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푸른숲)
첫댓글 어제 하루 비가 많이도 왔습니다. 그 비가 우산위로 떨어질때쯤 한 사람이 그리웠고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을/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 한때 가슴에 무척이나 담아두었던 구절입니다. 그 누군가에게 비 오는 날, 비를 맞으며 함께 걸어줄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집니다.
먼 과거속 비를 맞으면서 한 없이 걸었던 그길이 기억나네요.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선가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과함께... 가슴속에 꼬옥 묻어두었던 그리운 추억이 새 가슴을 적십니다. ^^*
첫댓글 어제 하루 비가 많이도 왔습니다. 그 비가 우산위로 떨어질때쯤 한 사람이 그리웠고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을/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 한때 가슴에 무척이나 담아두었던 구절입니다. 그 누군가에게 비 오는 날, 비를 맞으며 함께 걸어줄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집니다.
먼 과거속 비를 맞으면서 한 없이 걸었던 그길이 기억나네요.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선가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과함께... 가슴속에 꼬옥 묻어두었던 그리운 추억이 새
가슴을 적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