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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정하
실런티 추천 0 조회 306 08.01.12 09: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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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1.12 09:18

    첫댓글 어제 하루 비가 많이도 왔습니다. 그 비가 우산위로 떨어질때쯤 한 사람이 그리웠고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 08.01.12 10:32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을/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 한때 가슴에 무척이나 담아두었던 구절입니다. 그 누군가에게 비 오는 날, 비를 맞으며 함께 걸어줄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집니다.

  • 08.01.13 09:39

    먼 과거속 비를 맞으면서 한 없이 걸었던 그길이 기억나네요.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선가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과함께... 가슴속에 꼬옥 묻어두었던 그리운 추억이 새삼 가슴을 적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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