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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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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구타 당했다
몸부림 추천 0 조회 552 24.05.03 16: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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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3 16:22

    첫댓글 몸부림님 글은 언제나 재밌습니다 .
    웃으면서...읽게되네요

  • 24.05.03 17:57

    스텐레스 벽처럼 생긴 공동 소변기에 볼일을 볼 때는
    좀 거시기했어요 ^^;;;

    근데 저 아자씨들하고 손은 왜 잡았나요 ㅋㅋㅋ
    여전해서 더욱 보기 좋습니다.

  • 24.05.03 18:35

    '몸부림' 님이 코 큰 미쿡 애들 가운데 끼니까 덩치는 미쿡놈들한테 뒤지지만
    코 만큼은 거의 비슷한 크기네요!

    거시기, 남자의 심볼을 하얀 몽둥이(백인), 검은 몽둥이(흑인)로 표현하시는군요.
    야구빠따! 미국놈들 건, 크고 길지요. 특히 흑인놈들 건 어찌나 정력이 쎈지 하늘로 치솟더라구요. 야동 보니께!

  • 24.05.03 20:04

    요즘 휴게소 화장실 청결하고 편리하지요
    소변기 옆에 칸막이 좋아합니다
    가끔 관광버스에서 많은 사람이 올때면 겁이나서 볼일볼때 작동이 잘않되더군요
    특히 외국인 덩치들이 옆에 올때는 괜히 기가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들의 자존심이 뭔지 ~~~

  • 24.05.03 21:34

    미쿡보다 훨 멋져요 ..

  • 24.05.03 22:40


    남자들의 세계로군요 ㅎㅎ
    화장실의 변화에
    남자들의 인권을 생각한걸까요
    암튼 재미난 몸부림님입니다 ㅋ

  • 24.05.03 23:59

    사진 보니 군대 입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선..
    "한발 더 가까이"~ㅎ

  • 24.05.04 00:00

    가운데 서 계신 분이 양 옆의 두 분보다 훨씬 미남이시니
    확실한 국위 선양입니다. ^^
    포천 고모리 저수지 부근 대형 카페 한 곳은
    여자 화장실 문짝이 희한해요.
    문이 안 잠긴 상태에서는 문짝이 통 째로 주황색 엷은 썬팅 상태라서 안이 훤히 보여요.
    그리고 들어가서 문을 잠그면 불투명으로 바뀌어요.
    그런데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이 들어가서 문을 덜 잠궜는지 변기에 걸터 앉은 모습이 훤히 보이는 거예요! 허걱!
    그래서 제가 문 덜 잠겼으니 어서 잠그시라고 밖에서 보인다고 소리쳐서 알려드렸더니 잠그셨어요ㅎㅎ

  • 24.05.04 04:30


    고속도로서 먹는 유부국수 참좋아요

  • 24.05.04 08:35

    기차타고 가다 먹는 우동 와 그맛 지금도 잊지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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