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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네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날 거야
술이 취한 어느 날 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 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사치인가 봐
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
다시 되돌려야 해 나는 충분히 불행하니까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 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사치인가 봐
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
다시 되돌려야 해 나는 충분히 불행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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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30년 전에 발매된 곡인데
신예영 가수가 참 잘 부르네요.
이 음악 은근히 어려운 음악이거든요.
저도 참 좋아하는 음악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봄 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말고 고운 음색으로
부르는 노래
감사히 🎧즐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 노래 새롭네요 잘 들었어요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