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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
해변의묘지 추천 0 조회 319 09.07.01 07:3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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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1 09:25

    첫댓글 묘지님과..선영이..아름다운사랑이였네요...지금도기억하고있어요~~창백하고..귀여운..선영이의모습을...

  • 작성자 09.07.01 12:50

    사슴님.. 늘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__*) 묘쥐는.. 이따금 일상에서 탈출하고픈 객기가 있나봅니다.^^;; 잠시내린 비탓인지 한결 시원하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09.07.01 09:34

    사랑의 감정은 ? 연민 일수도 ...동정 일수도...호기심이 발동하여 연민과 동정의 사랑으로 변했다는 정신과 의사의 진단이 아니라면...무모할 만큼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서두에 동해안 전투에 배치되여 참전 애긴가 했더이만 역쎄이 오늘도 9 단의 실력을 유감없이 관운장 으로 변장해 버렸네요 동해안은 저의 생전에 한번있을 전투대 근무지라....호기심이 발동 오늘도 역쐐이 묘지님! 할듯 안할듯 긴듯 아닌듯 글솜씨에 빠저 헤여나지 못하고 두손 들고 패전사가 되여 다음엔 안속는다(글.기다림)맹세하며... 7 월을 맞이하여 뜻하고저 하는 모든일 이루시길빌며...~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7.01 12:52

    오늘도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벌써 올해도 반이 지나갔네요. 나머지 반..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내야겠어여. 항상 건강하시길~~!! ^^

  • 09.07.01 09:42

    와우 ~~ 참참!!~~ 묘쥐님글 읽을때는 1초라도 눈동자를 다른데로 돌릴수 없게 만드네요` 님의 약간은 쓸쓸한 사랑 넘 아쉽네요~` 션하게 펼쳐진 바닷가에서 혼자만의 사랑을 추억하구~~ 멋지네요~ 오늘도 한편의 단편소설 잘 보구 일하러 갑니당 후후~~

  • 작성자 09.07.01 12:56

    사랑.. 원래 쓸쓸한것 같아여. 특히.. 제게는 말이죠. 간만의 일탈이라 잠시 행복했고 또 넉넉한 그리움에 푸욱 빠졌던 것 같습니다. ^^ 건반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시길^^

  • 09.07.01 11:48

    묘쥐님의 글을 보다가 불현듯이 첫 사랑 아련한 추억이 떠 올라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아혀~참 사랑은 너무나 가슴이 아파 온다는 것을 오늘도 님 덕분에 다시 깨닫다가 ..늘 건강하시기를~(^*^)

  • 작성자 09.07.01 12:59

    첫사랑.. 정말 아련한 느낌입니다. 언제든 그리워님의 첫사랑얘기도 기대해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 09.07.01 15:45

    그렇게 훌쩍 떠나 바다를 볼 수 있는 님이 부럽군요. 저는 바다를 보려면 북으로 천 키로미터, 아님 남쪽으로 천이백 킬로미터, 아님 서쪽으로 이천 킬로미터를 가야 하는데..... 그런 여유를 가지고 사시니 행복하시겠네요. 그래서 닉도 해변의 묘지? 근데 왜 묘지는 붙었는지 쪼매 궁금혀유....해변에 앉아 그 쓰시는 묘지님 멋지게 상상이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7.01 16:16

    물어보시는 분이 꽤 계시네요 ^^:: 폴 발레리라는 시인이 있어여. 그 사람 시 중에 '해변의묘지'라는 시가 좋아서 닉까지 달게됐구여^^ " 바람이 인다. 이제 살아야겠다. " 시 내용중.. 가슴 깊히 새기고 있는 제 좌우명입니다.^^ 이제 궁금증이 풀리셨는지요^^ 행복하세요 춘희님^^

  • 09.07.01 16:34

    녜 잘 알았습니다. 이제 해가 떴으니 오늘도 잘 살아야겠네요. 묘지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7.02 00:34

    용서라뇨..^^;;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그져 관심인데.. 고마울 따름이져^^

  • 09.07.01 18:48

    후아..감동,감동,감동,감격,감격,감격~~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더 이상 쓸말이 없네여...너무나 감동해서리...울카페에 묘쥐님이 계신게 자랑스럽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이케 맛난 글 주셔서...ㅎ

  • 작성자 09.07.02 00:37

    늘 과한 칭찬이셔서.. 어디 숨을 구멍 찾느라.. ^^;; 그리 이쁘게 보아주시는 건 밍지님의 심미안 때문이겠져.^^ 행복하세요 ^^

  • 09.07.01 20:07

    오늘은 그야말로 슬쓸한 마음을 쓰셨군요.첫 사랑을 추억할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내가 살아 있음이 행복 한거죠."바람이 인다. 이제 살아야겠다." 싯귀처럼 7월도 열심히 사시고,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09.07.02 00:38

    내.. 벌써 올해도 반이 지났네요. 시간을 거스르지 못하는 우리이기에 더더욱 아쉽네여. 늘 건필하시구요. 설화님의 따스한 글 늘 기다리고 있답니다.^^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7.01 23:16

    저도 동감이어요.^^

  • 작성자 09.07.02 00:42

    좋아하는 글쓰기를 실컷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 사실.. 그다지 맑은 넘은 아니에여. ^^;; 덥지만 이쁜 공주님과 늘 션한 날들 되시기를..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7.06 21:20

    며칠 지난 글에 또 댓글다셔서 모르고 지나칠뻔 ^^;; 허나.. 묘쥐는 귀신입니다. 다 알지여 -_-+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사이에서 고민한적이 있었는데여.. 제가 생각하는 미인은 역시 Feel이 있어야하고 항상 내게 무언가 충만함을 주는 그런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코드가 맞아야한다는 거져.^^ 지난 댓글.. 거마워요^^ -_-/

  • 09.07.01 23:15

    해변의묘지님은 글로 옮기는 재능도 짱이시지만 감동의 재료가 아주 풍부하시다는..열심히 숨죽여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7.02 00:48

    오늘도 찾아주셔서 ㄳㄳ^^ 그리 이쁘게 보아주셔서 묘쥐는 글쓰기를 멈출 수 읍나봅니다 ㅎㅎ ^^;; 7월에도 늘 행복하세요 미소님^^

  • 09.07.02 06:49

    나두 일탈 쓰러 집니다.. ,ㅡㅡ,.ㅡ,. ㅎㅎ 창가에들리는 빗소리만큼이나 상쾌하고 잼나게 사는 묘쥐님...)))))))))))))))))))) 부러워잉.!!! ㅎㅎㅎㅎㅎ 잼나게 보구 갑니닼. 후다다닼.,,ㅡㅡㅡ.,ㅡㅡ

  • 작성자 09.07.02 07:34

    간만이네여 송파님^^ 몇 해전 뵙고 그간 서로 인연이 없어 아쉽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시져? 수염도 여전하시구여 ㅎㅎ 행복하세요^^

  • 09.07.03 11:09

    소설 같은 얘기에 가슴 아려 오네요~~역시 묘쥐님은 표현의 달인~좀 다른 장르로 표현 해 봄은 어떨까 그래두 대박 날것 같아요~~

  • 작성자 09.07.06 21:22

    댓글이 늦었네여 태양님.. 대박 한방보단.. 중박이나 소박으로 여러번 때리겠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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