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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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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일병과 소위 사이
자연이다2 추천 0 조회 145 24.05.04 07: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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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08:05

    첫댓글 늘 순수한 글로 미소짓게 하시는 자연이다님 글 잘봤습니다
    저희때는 33개월을 넘게 맞아가며 군생활했는데
    요즘은 기간도 많이 짧아지고 월급도 많고 아주 좋아졌다니
    마음놓고 보내셔도 됩니다

  • 24.05.04 08:30

    32개월 15일 근무 하면서 영천 1205건공단에서 병장봉급 4500원 받으면서
    밥죠
    봉급죠
    잠재워죠
    인간되라고 기합의 빳다
    그때가 젤로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4.05.04 11:22

    @지제 네 ~♡--♡

  • 작성자 24.05.04 11:23

    네 일병 월급
    100만원 넣어요

  • 24.05.04 08:49

    요즘은ᆢ
    이병으로 가는것을
    선호하지요

  • 작성자 24.05.04 11:21

    네 맞아요

  • 24.05.04 08:54

    66년 6월에 육군 입대해서 68년 겨울 제대를 앞두고
    김신조 무장간첩 때 거지로 내려와서 제대 중단,
    복무 기간 연장되어 35개월 24일 복무하고
    69년 6월에 병장 봉급 460원 받고 제대했지요.

    세월 참! 빠르네요.
    어느새 80세 노인이 되었으니........^^

  • 작성자 24.05.04 11:21

    네~~♡♡♡

  • 24.05.04 10:32

    우리 아들놈은 공군으로 군복무했시요.

  • 작성자 24.05.04 11:21

    네~~♡♡♡

  • 24.05.04 19:14

    군인 시절이 괴롭고 힘들지만 젊은 날의 귀한 경험이지요 그리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국가의 부름

  • 24.05.04 20:30

    병으로 가는 것보다 장교로 가는 것이 불리하다는 말씀이군요...

  • 24.05.04 21:53

    자제분의 앞길을 여러 모로 잘 인도하시는 참 좋은 아버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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