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경은 옛날 집 같습니다.. 창호지로 바른 문과 문을 열면 마루가 보이고..
그리고 방에 조그만한 동그란 상이 보입니다.. 그리고 옆방엔 우리 아가들이 곤히 자고 있고요
저는 그 집을 탈출을 하려고 제 여동생과 머리를 씁니다..
저는 그 조그만한 동그란 상에 막걸리와 사발 그리고 김치를 올려 놓고 신랑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저의 신랑이 술을 잔뜩 먹고 꼬알라가 되어 방에 들어 옵니다.
그리고 신랑에게 한잔 더 하라고 해놓고 약을 탑니다..헉스..
그리고 신랑이 쫙 뻗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저것 챙기고 동생에게 빨리 택시 불러 합니다..
택시한데가 후미진 골목길을 따라 천천히 들어옵니다..
저는 아가들을 놓고 가서 맘 아프지만..그래도 모른척 하고 택시를 탑니다..
그리고 잠시후 딸 아이와 통화합니다..
걱정 말라는 말이였습니다..
꿈인데도 왜케 슬프던지..ㅠㅠ
첫댓글 신랑분 동생분 플필과 몽자분 플필을 꼭~부탁해봅니다 그리고 8번 유심히 보셔야 할꺼같습니다
다시한번더. 요청 해봅니다~ 신랑분 플필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제가 업무가 많아서 이제야 답을 드립니다.을 두개 사용합니다..대부분 12월거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신랑 -> 11.01(양) 08.01(음), 동생 -> 12.16(양) 10.27(음) 11.16(양) 09.27(음) 은
그리고 제꺼는 07.28(양) 06.13(음) 입니다..참고가 되셨으면 하고 이번주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여동생이 두분인걸로 아는데...바로밑에 동생분인가요?
여기서 아가들이란~ 아들과 딸을 말하시는거죠^^
집나가(4,17약) 여동생과 같이 ...이번에도 연번출일듯하고 아들과 딸이 자고있다 (일단 플은 약~7,17은 보관)
저에게 관심 가져주신점 감사합니다..네 바로 밑에 동생입니다..그리고 아가들은 제 새끼들을 말하고요.. 나세요..
이번주 좋은결과 있으시어
건강관리 잘 하시고 대박나는 길몽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