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추한것들은 가리라고 배웠지
난 그렇게 그렇게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정말 난 그렇게 그런 무책임한 말들로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오래오래동안 버려져 왔던 날들
저리가(저리가)- 모조리가(모조리가)- 제발 가치없는 말로 유린하지마. Do you say it. One for the Kid. two for the all. 그래 우리가 만든 헌장대로 지켜진 게 뭐가 있는가?(없다없다)
그들은 소외 당하고 무시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고
타고난 권리조차 지켜주지 못했고 그래 언제까지 이 따위로 살텐가?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누구나가 다 평등하게 살아갈 때, 모두 다 자기것만 찾지 않을 때 어떤 것이 무엇 이 제일 소중한지 깨달을 때, 그때 밝은 내일이 살아 돌아온다.
Wow-- 멀어멀어. 가야할 길이-- Show shock, turn your neighborhood block, into the battle field 이제 새 천년이 다가온다 no lie
우린 필요에 따라 복제되버릴지도 모르지(yo Clon yourself) echeew - and I`m gonn` catch you ain`t no turnin` back you won`t be burnin` my kids Put`em up some dirty cash and a get tripher, But I`m a Lifer a camouflage cypher from the roof top I might snipe ya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시간에 숨겨버린 진실의 날을 찾기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버렸어 끝까지 나에게 남아있는 또 다른 미래를 찾겠어
What ya boys need I got about the \"P\" down, straight about the \"P\" down make everybody get down say you around prays ways in a days days, ain`t that failt in them all with embrace hates.
언젠가는 모든 것이 사라진대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줘야해 우리에게 남은 것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줘야해
아이야!
우리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들 언제나 그 안에 욕심은 없는지 지켜내야해- 다음 세기가 올때까지
22222 문희준이 사회비판하는 가사쓸때 어떤사람이 그랬대 니가 그런다고 세상이 바뀔줄아냐고 근데 문희준이 자기가 그런다고 바뀔거라는 생각은 안한다고 그런데 자긴 세상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얘기해줬대 싸워야하는 세상이니까 싸우는거지 구경만하는 사람들이 더 당당한 세상이라니..
첫댓글 참 아이러니한건 이런노래가 나온 sm이라는 소속사에서마저도 애들 등꼴빼먹으며 이윤취득한다는거지.. 그놈의 돈돈 아이고..
현장 아니고 헌장..? 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누구나가 다 평등하게 살아갈 때, 모두 다 자기것만 찾지 않을 때
어떤 것이 무엇 이 제일 소중한지 깨달을 때, 오긴 올까..
저 노래가 만들어진지가 언젠데 지금도 이렇게 알맞게 떨어지다니 ㅋㅋ 참 현실이
유영진 맨날 세상이랑 싸운다고 뭐라할게 아니야 여전히 싸울세상이니까 싸우는거지
22222
문희준이 사회비판하는 가사쓸때 어떤사람이 그랬대
니가 그런다고 세상이 바뀔줄아냐고
근데 문희준이 자기가 그런다고 바뀔거라는
생각은 안한다고 그런데 자긴 세상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얘기해줬대
싸워야하는 세상이니까 싸우는거지
구경만하는 사람들이 더 당당한 세상이라니..
다음세기가왔는데 더악화만됨..
저노래 나왔을때는 초등학생이라.멋모르고 따라불렀는데....그때나 지금이나....
다음 세기가 왔는데.....하
우워씨 노래가 너무 좋다
20세기때노랜데..21세기가돼도변한게없네
피우지도못한아이들의불꽃을꺼버리게누가허락했는가
이부분만들으면자꾸소름돋아ㅠㅠ우리애들생각나서
딱 15년 전인데 그대로네.. 무슨 역사는 되풀이 되는것도 아니고 시발
어떤여시가했던말 와닿아
이시기때 아이돌은 우리를 대변하는 모범적인 우상? 이미지?같은거였는데...
아휴 .. 미안해 얘들아
음악캠프 ㅎ 저 뮤비출처가 대단한게 지금의 음악중심에서 뮤직비디오 나왔다고 긴급입수 이런거마냥 풀버전으로 보여주고 그랬던거, HOT는 지금도 없는 아이돌인듯. 지금아이돌은 그저 연애노래만하는 아이들장난같은 느낌. 10대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아이돌이 다시 나와야ㅠ
진짜 피우지고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누구 허락도 없이 어른들이 꺼버렸어....어쩜 10년넘게 바뀌는게 없을까...
아.... 저 노래 나왔을 땐, 너무 어려서 그냥 H.O.T. 팬이라서 좋아했었는데.. 지금에서야 가사를 보고 상황을 보니 너무너무 잘 맞아떨어진다...
오늘 하루종일 이노래후렴부분 생각하고있었는데 ㅠㅠ에궁...
정말 변한게 없네..
나도 어제오늘 계속 듣게된다..들으면서 버스타고오다가 울었음....새천년이 와도 바뀐게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