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사찰(寺刹) 탐방 ②-2. 대응사(大鷹寺) & 낙대폭포에 가다
②-1부를 통해 청도의 전통 사찰인 대응사(大鷹寺)를 탐방했다.
이어서 ②-2부를 통해 대응사(大鷹寺)와 인접한 청도 8경 중
제7경에 이름을 올린 낙대폭포(낙대약폭)를 소개하고자 한다.
대응사(大鷹寺)와 한옥학교를 지나 200~300M를 오르면
더는 차량으로 진입할 수 없는 끝부분(주차장)에 이른다.
관리사무소 앞에 차를 주차시키고 오름길을 오르기 시작하면
야자매트/보도블록길과 데크길의 두 갈래길을 이용할 수 있다.
어느 쪽으로 가든 낙대폭포에 이르기 전 두 눈에 보이는 계곡의 풍경은 아름답다.
잠시간이었음에도 헐떡이는 호흡으로 폭포에 이르면
높이 30M 폭포의 장관이 두 눈앞에 펼쳐져 눈을 밝게 해 준다.
춘삼월(春三月)에 내린 봄비 덕분에 가늘지만 선연한 두 줄기 물줄기를 볼 수 있었다.
지난겨울, 온통 빙판으로 얼어있던 모습을 본 후 몇 개월 만에 보는 모습이다.
여름이 오고 얼마 간의 강우가 있고 난 후의 낙대폭포의 멋진 모습이 기대된다.
장엄한 폭포의 좌우측으로 청도의 진산인 남산과 낙대폭포의 소개 간판이 설치되어 있고,
폭포의 하단부에는 떨어지는 폭포수를 맞을 수 있도록 군데군데 평평한 돌이 깔려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에 떨어지는 폭포수를 맞으며 신경통을 치료한다고 한다.
30M의 당당한 위엄을 자랑하는 낙대폭포…, 떨어지는 물은 그 풍광만큼이나
사람들에게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서 약수폭포 & 낙대약폭이라고도 부른다.
자연이 만드는 깊은 계곡과 울창한 산림, 그리고 시원한 폭포…!
한마디로 여름철 청도의 숨은 명소로는 단연 제격이다.
낙대폭포의 웅장함에 이끌려 한참 동안이나 넋이 빠진 듯 바라보다가
누군가에게 빼앗기기라도 할까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 영상을 담으며,
적정량의 강우가 있을 시 떨어지는 폭포의 장관을 보러 오리라 다짐한다.
청도를 안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청도 8경 중 제7경
낙대폭포(낙대약폭)의 멋진 풍광을 두 눈으로 확인하시길 강추한다.
첫댓글 수고해주신
아름다운글
좋은글
사진들
잘보고갑니다...................작가님
^^
부처님
오신날..
일요일
저녁에도
건강하시고...
좋은분들과
행복한시간만....보내세요...!!
청송작가님....행복한날...건강한날만..............응원합니다
@노들길 반갑습니다.
석탄일 대체휴일입니다.
조금은 무더운 날씨네요.
건강 돌보시고 알찬 휴일 보내세요.^^*~
@청송 권규학
반겨주신
고운글
답글
응원의글
감사해요..................작가님
월요일
수고했어요...
저녁에도
건강하시고...
좋은분들과
행복한시간만....보내세요...!!!
청송작가님....이번주에도...항상...건강한날만....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