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산소과괘 삼효 뇌지예괘
뇌산소과 짓굿은 장난 해코지 하면 쫓아와 보복 받음이 어떠한 현상 이더뇨 하는 것 음난 접신 되듯 하여선 혈류 팽창 시키듯 해선 기운 역량 소진 시키려하는 것 원수 敵主 서서히 잡는 것은 간단해 주색에 골게하면 되는 것이다
소과괘를 이뤄선 남을쳐선 해코지한 모습 종혹장지 그결과가 어떻단 말이냐 보복 받는 것이 너도 한 대 얻어켠다 이런 식 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 구삼 불과방지. 종혹장지. 흉. 상왈. 종혹장지 흉여하야
[후담 ...용산 미군기지 처럼 진지구축 해선 방어에만 급급하면 혹덩이 적의 총포알이 날라 와선 해코지 하는 맛이 어떠하다 더뇨 아플래기지 흉하다 그럴게 아니라 공격이 최대 방어라고 너도 레프트훅 라이트훅 날리듯 얻어 터질 땐 얻어터질 값이라도 마구 쳐갈겨라 그래야만 게속 얻어터지지 않는다 이런 뜻임 ]
구삼은 못본체 지나치지 않고 참견 저넘 갈길 막음 그러다간 혹여 쫓아선 죽엄이 이르게 함 나쁘다 상에 말하데 누굴 죽엄을 쫓게함 보복 받음 흉함이 어떠 하던가
동함
내 방어 헛점을 틈타 한대 얻어 맞는 모습 복수 받는 모습
六三. 盱豫. 悔遲. 有悔. 象曰. 盱豫有悔 位不當也 육삼. 우예. 회지. 유회. 상왈. 우예유회 위부당야
[후담 ... 찬스를 잃치 말고 정통으로 내갈겨라 저돌적으로 나대는 자 치고 근시안 아닌자가 없어선 측근한테 당한다 푸틴 한테 프리고진은 요리사 역아이 인데 잘봐 줫더니 대어 드는 것 결국은 비행기 추락사고 가장해선 죽여 버리잖아 그래 안함 박정희 김재규한테 당하듯 하고 , 이기붕이도 처음엔 이승만이 그 뭐야 주방에 요리 하는 재료 대어주던 일한 것 그래 일꾼 키워놓음 주인 잡아 먹으려 든다는 것 이기붕이는 이강석이 아들한테 총맞아 죽었다, 돗데기 시장도 그래 종업원 잘못 선택함 범에 새키를 키우는 것 같아선 나중엔 주인 잡아 먹으려 드는 것,어떤 사람 그렇게 딸까지 주게 되고 사위 되니 재산을 반타작 한다 하고 이것은 그래도 양호한 것, 아주 고만 턱 밑에다간 딴 살림 가게를 차려 눈에 불을 떼는 짓 하는 것 범 새키를 키워논것 생한 손락 앓는 것 같아선 고객손님 다 빼앗아 갈려 하는 것 이런 것 봄 세상에 도덕 정의 시비 이런 것 없고 오직 적자생존 약육강식 뿐이다, 카르텔 조성 상부 상조 이렇게 살림 나는 거와 다른거다 본점 지점 이렇게 노하우 터득시켜선 사업 확장 식으로 되는 것은 괜찮은데 그렇치 않고 그렇게 자신을 키워논 사람 잡아 먹으려 든다는 것이 문제인 것 종업원 하는자와 원수가 져선 이넘저넘 쌈질 그러면서도 서로지지 않으려 하는 상황으로 발전을 보는 것 그런 식으로 시장이 활성화 되는 것 점점 고만 그 골목이 전문거리가 된다 세상 발전은 한가지가 아니다 우리 같은 약골을 절대 못한다 거시적 안목으로 본다면 키워논 범의 자식이 그 시장 골목 나쁘게 한것은 아니다 재래시장 살리겠다고 한달에 두번 일요일날 큰 마트 문닫게 하는것 되려 재래시장 죽이는 일이 됬다고 먼저번에 뉴스가 나오는 것 마트에 오가는 고객없 음 재래시장 들려 갈 고객도 없다 이래 서로 같이 어울려 상부상조해야 된다는 거지 ]
* 파고들 들고칠 찬스 기회를 노리는 흘겨보는 준비상태니 더디면 후회있고, 가진다 존재한다 맞춘다 하고선 한방 날려도 헛방질 후회함을 갖게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링판의 격투기 선수처럼 찬스를 보는 준비라해선 이래도 저래도 맞추질 못하면 후회를 갖게 된다함은 자리가 陽位로서 陰爻가 캄프라치 하고 있어선 재주 기교성을 부리는 것인지라 이래 그 있는 곳이 부당하기 때문이다 부당함으로써 當하려고 그렇게 가만히들 있질 못하고 선수들이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攻守를 겸해야 하기 때문에 자꾸 움직이게 되는 거다 이런 식으로 보복이 들어 온다는 것임, 배경은 중부괘 삼효 같은 급수 克이 근접 만나선 서로 치고 박는 것 凹凸 에서 凹끼리 근접 만나선 맞춰보지 못한다고 서로 치는 행위
중부 이래저래 헤쳐보고 두둘겨보고 울어보고 노래도 해본다 하는 것 마뜩찮아선 말이다 그런 짓굿은 행위 울림 행위 魚生一角鶴三聲 발효 행위가 된다
六三. 得敵. 或鼓或罷 或泣或歌. 象曰. 或鼓或罷 位不當也 육삼. 득적. 혹고혹파 혹읍혹가. 상왈. 혹고혹파 위부당야
육삼은 상대적을 얻어선 혹치고박는 누구는 울고 누구는 노래한다 상에 말하데 치고박는 행위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이다
[후담 상대방을 얻어선 싸움질 허점 없을가 하고선 링판에서 게속 움직이면서 주먹 쨉을 날릴듯 울려도 보고 헤쳐도 본다 그러다간 상대방에게 헛점 노출시켜 혹덩이가 날라와선 얻어 터짐 아이쿠 ! 하고선 울어도 보고 내가 상대방 헛점 파고 들어 한대 치게 되면 신난다고 콧노래가 나온다 이런 뜻 ]
동함 여탈복 부처반목 자세가 된다
여탈복 부처반목자리 상대방 수레근을 뽑아 버리려 하는 행동들 불정실야라고 흡입해 들이는 것이 강한 것이고, 예괘에선 그반 대상 상황 쳐선 밀어선 적이라하고선 케오 넘어트리려 하는 현상인 것이다, 마치 권투 선수가 얻어터질 것 급함 상대방선 수 꽉끌어 안는 것 하고 같다 또 소축 입장 서로들 붙어 뽑아 버린거고 예괘입장 아직 뽑지 못하고 소이 케오 못시키고 찬스 노리는 준비단계 이런 것 差異인 거다 九三. 輿說輻 夫妻反目. 象曰. 夫妻反目 不能正室也 구삼. 여설복 부처반목. 상왈. 부처반목 부능정실야
구삼은수레 바퀴통에서수렛살을 뽑아내려든다 마치 두 내외가 부처반목 69자세로 하여선 입으로 뽑아 내려든다 상에 말하데 이런 행위는 정실한테는 유능하게 하면 안된다 나중 무뎌져선 자가용 못몰고 대중교통 버스기사 되었다고 자가용 잘 모는 길든 유부녀 받아들여 대지에 비뿌리겠다 하는 자 한테로 도망을 간다는 것이다
전복
뇌산소과괘 사효 길게 곧게 오래도록 사용하게 말것이니라 하는 동해 오는 자 겸이 손사레를 칠 정도로 두둘기는 매 타작 행위 된다
소과괘 그냥 지나치지 않고 참견을 받게 되어선 능지가 되도록 접착을 받는 필히 경계하길 길게곧게 해주지 말라 하는것 ,얼르 후줄그레 해 지라 하는 것 그래야 덜 얻어 맞고, 맞아도 안아프지
九四. 无咎. 弗過遇之. 往厲. 必戒勿用 永貞.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厲必戒 終不可長也 구사. 무구. 불과우지. 왕여. 필계물용 영정. 상왈. 불과우지 위부당야. 왕여필계 종부가장야
동함
六四. 无不利. 撝謙. 象曰. 无不利撝謙 不違則也 육사. 무부리. 휘겸. 상왈. 무부리휘겸 부위칙야
육사는 이롭지 않음이 없다 손사례를 칠정도로 겸손함이다 상에 말하데 이롭지 않음이 없어 더는 받지 못하겠다 할 정도로 손사례를 칠정도의 무르익은 겸손함이란 아직 그 정도이면 무례하다 할 정도등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배경
중부괘 월기망 마필망 절류하고 상야라고 그렇게 기둥서방이 올라가선 亡字를 이루는 모습,
六四. 月幾望. 馬匹亡. 无咎. 象曰. 馬匹亡 絶類上也 육사. 월기망. 마필망. 무구. 상왈. 마필망 절류상야
亡字形이 뭐야 니은 으로 벌떡 일어선 넘이 제주도 하루방 모자를 쓰듯 한 넘이라는 것임
동함
천택이괘 아제비가 아범 역할하려 하는 단계 색색하는 단계 행위가 결행되는 단계가 되고
九四. 履虎尾. 愬愬終吉. 象曰. 愬愬終吉 志行也 구사. 이호미. 색색종길. 상왈. 색색종길 지행야
*교체 첸지
산뢰이괘이나 상효이라 이유 있는 뺨 놀림 이다
由頣라고 이유 있는 범의 뺨놀림이 된다하는 것 아주 飛神조차 寅字범이 들어온다 그래 寅酉 원진 관계가 된다 上九. 由頣厲吉. 利涉大川. 象曰. 由頣厲吉 大有慶也 상구. 유이여길. 이섭대천. 상왈. 유이여길 대유경야
동함
방황하는자 범 먹이가 된다하는 迷復이다 미복은 결국 좋은 것 못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 여럿이 나눠먹게 되는 반타작이다, 뺌괘 되었다 첸지 소과괘 이룬다
上六. 迷復. 凶. 有災眚. 用行師. 終有大敗 以其國君凶. 至于十年不克征. 象曰. 迷復之凶 反君道也 상륙. 미복. 흉. 유재생. 용행사. 종유대패 이기국군흉. 지우십년부극정. 상왈. 미복지흉 반군도야
배경
大過 들보 이맛박이 사라진다하는 過涉滅頂이고 말이다 上六. 過涉滅頂. 凶. 无咎. 象曰. 過涉之凶 不可咎也 상륙. 과섭멸정. 흉. 무구. 상왈. 과섭지흉 부가구야
동함
姤其角 기둥 뿔 머리에선 들보 건너오는 것을 맞추느라고 만난다하는 것 동함 過涉滅頂이고 上九. 姤其角. 吝. 无咎. 象曰. 姤其角 上窮吝也 상구. 구기각. 인. 무구. 상왈. 구기각 상궁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