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경은 옛날 집 같습니다.. 창호지로 바른 문과 문을 열면 마루가 보이고..
-10.39 10.34 10.12
그리고 방에 조그만한 동그란 상이 보입니다.. 그리고 옆방엔 우리 아가들이 곤히 자고 있고요
저는 그 집을 탈출을 하려고 제 여동생과 머리를 씁니다..
-4.10 아가 1 7.14.30중 프로필 여동생프로필또는 41.44 머리9
저는 그 조그만한 동그란 상에 막걸리와 사발 그리고 김치를 올려 놓고 신랑을 기다립니다.
-4.10 막걸리22 사발4끝 김치14.23 신랑프로필
그리고 저의 신랑이 술을 잔뜩 먹고 꼬알라가 되어 방에 들어 옵니다. 4.24 프로필 강약살펴보시고요
그리고 신랑에게 한잔 더 하라고 해놓고 약을 탑니다..헉스..
그리고 신랑이 쫙 뻗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저것 챙기고 동생에게 빨리 택시 불러 합니다.. 동생 프로필 41.44 8/14
택시한데가 후미진 골목길을 따라 천천히 들어옵니다.. 8가로
저는 아가들을 놓고 가서 맘 아프지만..그래도 모른척 하고 택시를 탑니다..
그리고 잠시후 딸 아이와 통화합니다..-딸아이프로필 7 전화통화11.23.37.42중
걱정 말라는 말이였습니다..
꿈인데도 왜케 슬프던지..ㅠㅠ
첫댓글 건강관리 잘 하시고 대박나는 길몽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영나무기님 풀이 해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