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꽁짜심리가 있어서 집에서 먹을 때보다 밖에 나가면 먹는 양이 현저하게 늘어납니다.
돈주고 사먹는 거니까 아까위서 남김없이 먹습니다. 특히 뷔페식당에 가면 평소 못먹던 것을 먹어보고 영양을 보충한다는 생가에 먹고 또 먹고 해서 몸이 움직이질 못할정도로 먹고나서야
"아, 잘먹었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잘먹은 것이 아니라
"이렇게 먹어서는 안되는데..." 라고 해야 옳습니다. 과식하면 장이 늘어나고 위가 터지지는 않지만 위장이 늘어나서 수축작용이 약해지고 문제가 붙습니다.
흔히 과식후 위에 통증이 오고 호흡곤란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과식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특히
음식점
계모임
결혼식장에 갔다와서
과식한후 뇌출혈로 떨어진 경우가 제일 많다고 합니다.
첫댓글 조심해야됩니다
그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