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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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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비내리는 풍경
칼라풀 추천 0 조회 330 24.05.05 08:5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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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08:57

    첫댓글 칼라풀님은
    다양하게 ~정말로 칼라풀한 모범적 생활하십니다
    일도.운동도 요리도
    최고 입니다
    굿~!!!!!

  • 작성자 24.05.05 10:22

    모초럼 집에서 힐링하고
    있어요
    저는 비내리는 주말이
    휴식시간 입니다

    집에서 방콕하는 것도
    나름 느긋하고 즐겁습니당

    따듯한 커피 한잔 하세요~^^

  • 24.05.05 09:03

    아 맛~~입니다.
    아내를 고향 가고 나 혼자 ~

  • 작성자 24.05.05 10:20

    혼자라도 잘 챙겨드시고
    파잇팅 하셔요^^

  • 24.05.05 09:27

    맛신의손 이라고 하겠습니다
    만드신 하나하나가 눈도 즐겁게 군침이 도네요
    저도 빵을 좋아합니다
    하루한끼 맛으로 해결할 정도
    즐거운 연휴되세요

  • 작성자 24.05.05 10:20

    좀전에 식빵으로 아침
    해결했어요
    즐거운 하루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24.05.05 09:44

    비소식 있다하여
    어제 손녀랑 놀았습니다
    오늘은 딸 내외가 같이 식사 하자네요
    커피 한잔 마시고 비요일 즐기렵니다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요

  • 작성자 24.05.05 10:19

    네 저도 커피한잔 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주일 되시어요^^

  • 24.05.05 09:45

    음식이 참 정갈해 보이네요.
    요리가 "산" 다음인 취미 인 듯.

    신랑 깨워서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05.05 10:16

    식빵과 우유로 간단히
    아침 해결했습니다
    비내리는 일요일 내일까지
    비가 연짱 내리다 하니
    오늘은 방콕~

  • 24.05.05 10:03

    확실한 칼라풀 인정 입니다
    식기에 아직 신혼의 단꿀이 그대로 네요

  • 작성자 24.05.05 10:18

    식기는 어쩌다 한번씩 꼬치면
    사곤합니다
    기분전환겸^^
    따듯한 차한잔 하시면서
    느긋한 주일 보내세요~

  • 24.05.05 11:07

    보기만 해도 기분좋은 식탁이네요.
    다 맛있는 반찬이지만
    전 꽈리고추 밀가루 묻혀서
    찐 반찬이 젤 맛있어 보여요.
    전에는 자주 해먹었는데 요즘은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은 할 수가 없네요.
    칼라풀 님, 살림꾼 인정합니다.

  • 작성자 24.05.05 14:46

    네 감사합니다
    저는 찌는것도 전자렌지 이용해서
    하니 별반 힘들이지 않고
    금방 했습니당^^

    어머니 한테 따로 배운건 없지만
    인터넷 레시피 너무나 잘 나와
    있어서 참 편리해요

    커피한잔 어떠세요
    편안한 휴식 취하는 하루 되셔요^^

  • 24.05.05 11:07

    제가 지금껏 살면서 보아온 여성 중에 단연코 최고십니다. ^^
    일도 가정도 취미 생활도 건강도, 네 마리 토끼를 다 잡으신 너무도 훌륭하신 분!
    오늘도 놀라움으로 칼라풀님의 금손을 부러워합니다. ^^

  • 작성자 24.05.05 14:42

    으힛~~~~
    폭풍칭찬에 어깨뽕이 쑤우욱~~
    올라갑니다..

    평일 같으면 어림없는 일이지만
    날이 날인지라 시간좀 쪼개봤어요

    오늘 오이지는 작년거 마지막이라
    한접 사서 담아야 겠습니다

    이제 점심먹을 준비해요
    비내리는 풍경 달항아리님
    감성과 조금은 매치가 되는듯
    싶어요^^

  • 24.05.05 12:07

    요즘 어디나 송화가루 투성이라 이번 비는 아주 고마운 비입니다.
    앞발코니 창틀에도, 앞발코니에도, 뒤 복도창틀에도 복도(우리집은 복도식 아파트)에도

    송화가루가 노랗게 날라와 앉았어요.
    오늘 오전에 물벌레로 깨깟이 닦아냈어요.

    마눌한테 칭찬 좀 들었지요(자랑질 같아서 죄송).

  • 작성자 24.05.05 14:36

    참 잘하셨습니다
    칭찬 들을만 합니다
    따듯한 차한잔으로
    힐링하는 하루 되셔요~~!

  • 24.05.05 13:01

    비오는데 나는 출근...
    패션쇼가 열리니 멋진 외국여자들도 보면서
    비 감상도 하고 꽈리고추도 먹고싶고...ㅎ~

  • 작성자 24.05.05 14:34

    선배님이야 말로
    안구정화 지대로 하고 계시네요^^

    밥상에 수저 젓가락 한벌
    더 올려놓을게요 같이 먹어요^^

    수고하세요
    필승~~~!

  • 24.05.05 14:58

    @칼라풀
    오케이...감사~
    수저 준비되면 바로 연락주시게 막걸리
    몇병 들고 갈테니 ...꽈리고추 안주가 굿~(^_^)

  • 작성자 24.05.05 15:00

    @적토마 몸만 오셔도
    감사하죠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
    이신데 ㅋ

  • 24.05.05 15:03

    @칼라풀
    오호 ~ 작전개시 준비중...
    접선장소 : 광산사거리
    접선암호 : 꽈리 ~ 고추 이상 필승 ~!!

  • 작성자 24.05.05 15:04

    @적토마 필승~~~~ㅋㅋ

  • 24.05.05 16:40

    어째 이리 이쁜 짓만 할까이~ 남자 뿐 아니라 여자 마음도 녹이겠따 칼라플 사랑스런 여인이여~

  • 작성자 24.05.05 16:48


    오늘 반찬 용량이 딱 10인분
    입니당
    좀전에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설걷이 하고 지금은 소파랑
    한몸 ㅋㅋㅋㅋ

    운선언니님은 꼭 울친언니 같오
    ^♡^


  • 24.05.05 17:01

    이댁은 살림도 깔끔 정갈 세련
    주방이 우리나라 주방이 아니고
    외국 주방 같이 소품 하나에도 멋이 ㅎ
    우짜야 쓰가나 이 멋쟁이님을 ㅎ
    딱 제스타일 입니다 ㅎ
    음식만 코리아 푸드 ㅎ
    몬하시는게 몹니까 대체 ㅎ
    자고로 여자는 칼라풀님 같이
    일도 열심히 놀때는 확실히
    주방앞에서도 솜씨 굿 역시 ㅎ
    항상 그렇게 멋진 멋쟁이로 사시기를
    오늘도 응원 합니다 ㅎ

  • 작성자 24.05.05 17:10

    비가와도 오늘 할일이
    많죠 농사일이 예삿일이 아닙니다

    에제 산에서 찍힌 사진에 방심하고
    있었더니 배가 나온 사진이
    찍힌 거에요 ㅋ

    남편왈 배좀 안나오게 빼라고
    하길래?

    제가 그랬지요
    나도 여보가 1년 365일
    직장다니면서 해주는 밥 먹고
    손에 물안묻히게 해주면

    그리할수 있다고 하니
    돌아온 대답은 몰라ㅎ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이
    말이야 막걸리야 했지요 ㅎ

    에휴~~~

    오막살이님 방문 감사하고
    쉬어가는 오후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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