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사본부장 사퇴한 정순신 아들 학폭문제에 대한 진실은 이렇습니다
국가수사본부장 사퇴한 정순신 아들 학폭문제에 대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당시 교우들과 중립적인 선생님들의 증언을 여러분들과 같이하고 싶습니다.
학폭이라고 하면 일진 애들이 다른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걸로 보통 이해하지만 정순신 아들 학폭건은 이런 유형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자세히 살펴 보면 전교조에 가입한 좌파 교사들에의해 의도적으로 부풀리고 조작한 경우입니다.
정확한 판단을 하기위해 사실 관계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강원도 횡성에 있는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인 민사고에 정순신 아들이 다니고 있었음.
정순신 아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교우관계에서도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슴. 체격은 보통 학생과 비교해서 작은편에 오히려 체력적으로 약한 편에 속하는 전혀 폭력을 행사 할수 없는 신체를 갖고 있는 평범한 학생이었음.
당시 민사고에 좌파학생 동아리가 있었음. 정순신 아들은 당시 좌파 동아리가 전교조 가입 교사들의 지지를 업고 교내에서 부당한 짓을 하는것에 맞서서 우파학생 동아리를 만들려고 시도를했는데, 좌파 동아리학생들의 방해와 견제때문에 동아리를 못만듬. 그래서 정순신 아들이 이들 좌파 동아리 학생들을 '빨갱이' 라고 불렀다고 언어폭력을 행사한 학폭학생으로 몰고 감.
당시 상대 좌파 동아리 아이들은 정순신 아들에게 '너는 적폐야' 라고 했지만 이거는 폭력이 아니라고 함.
민사고 교내 학폭위원회가 열렸는데 전교조 출신 교사들과 민주당 당적을 가진 위원들로 구성되어 사실관계및 진상은 파악하지도않고, 무조건 정순신 아들을 학폭 가해자로 몰고 가 결국 징계함.
징계내용은 강제전학과 학폭에대한 교육, 그리고 부모참여 교육까지 강제함. 이에 정순신은 민사고 학폭위원회의 처사의 부당함과 징계 판정의 편파성을 지적하고 민사고에 진정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기각됨. 따라서 결국 법에 호소 할수 밖에 없어 이 케이스가 결국 법정으로 가게 됨. 그러나 좌파 정권하의 법원에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는 커녕 이념에의한 판결로 결국 정순신 아들은 김명수 대법원에서 학폭 가해자로 최종 확정 판결이 남. 이 판결로 정순신 아들은 강제 전학을 하게됨.
결국 요약하면 '빨갱이'라고 말했다고 좌파교사들이 학폭위원회를 열어서 멀쩡한 보통 학생 하나를 학폭 가해자라는 누명을 쒸워 매장할려고 했슴. 폭력을 사용한적도 폭행한적도 전혀 없지만 '학폭' 가해자로 만듬. 상대방도 넌 "적폐야" 라고 쌍방 언어폭력을 행사했지만 상대방은 전혀 학폭이 인정안됨.
이상이 정순신 아들 학폭에 관련된 당시 민사고에서 실제 벌어졌던 상황입니다. 정말 좌파들은 교사라도 무섭습니다. 해방후 북한이나 문화혁명 당시 중국에서 '빨갱이'들이 행한 광란이 이런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21세기 자유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펌글 3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