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두려움에 떨고 있다 검찰 '학살 인사'의 설계자는 윤 대통령... 위기 피하려다 감당 못할 사태 올 수도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3bc57402f4ae87f3b89c59b9b3329ba77f5c924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3bc57402f4ae87f3b89c59b9b3329ba77f5c924b" data-origin-width="700" data-origin-height="433"></div>▲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생중계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9일 오전 열렸다. 서울 용산역 로비에 마련된 텔레비젼을 통해 기자회견이 생중계 방송되고 있다---- < 이정민 >  김건희 여사 수사 지휘부 전격교체의 설계자가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여러 정황으로 분명해지고 있다.  검찰총장의 이례적 침묵 항변이 이번 인사의 성격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검찰 '인사 학살'의 단초는 올해 초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장의 김 여사 조사 요청으로 짐작된다. 특검에서 난도질을 당하느니 미리 면죄부를 주는 게 낫다는 판단이었을 텐데, 윤 대통령은 이마저도 "너희가 감히"라고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 느닷없는 민정수석 부활도 이런 시각에서 보면 의문이 풀린다.  '민심 청취'는 구실이었을뿐 실은 검찰 지휘부를 숙청하기 위한 포석이었던 셈이다.  윤 대통령이 직접 칼을 들 수는 없으니 대신해서 손에 피묻힐 대리자가 필요했을 터다.  민정수석에 검찰총장보다 아홉 기수나 높은 선배를 택한 것도 검찰 조직 전체에 '찍소리 하지 말라'는 메시지로 읽힌다. 윤 대통령은 이 모든 것을 계산하고 그림을 그린 뒤 실행에 옮겼을 것이다. 의아한 건 이런 위험한 계획을 일사천리로 진행한 무모함이다. 그 사이 '거사'를 중단해야할 많은 일이 있었다.  총선에서 궤멸적 참패를 당했고, 지지율은 곤두박질쳤고, 보수층마저 등을 돌렸다.  김 여사에 대한 부정적 여론도 치솟았다. 하지만 모든 신호가 불리하게 나타나는 데도 윤 대통령은 짜놓은 작전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오로지 자신의 배우자를 법의 심판대에 올리지 않겠다는 일념에서일 것이다.  그것은 홍준표가 말한 '상남자'의 도리가 아니라 '누가 감히 내 아내를 건드리느냐'는 제왕적 오만함의 발로다.   윤 대통령의 무참한 검찰 인사로 김 여사 수사는 더 볼 것도 없게 됐다.  불신임을 당한 검찰총장이 "인사는 인사고 수사는 수사"라고 해봤자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다.  권력의 풍향계를 누구보다 잘 감지하는 이들이 검찰 아닌가. "사건의 실체와 경중에 맞는 올바른 판단 나오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신임 중앙지검장의 발언은 그래서 의미심장하다. 김 여사 수사팀에게 그 말은 빠르게 무혐의로 결론내라는 지시로 들릴 것이다. 채 상병 순직 사건을 대하는 윤 대통령의 태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윤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VIP 격노설'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한 것처럼 해석됐지만 실은 그 안에 속내가 담겨있다.  윤 대통령은 경찰 수사에서 사단장의 무혐의가 밝혀지면 대통령실 외압 의혹도 자연히 해소될 거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해병대 수사단의 과실치사 적용이 틀렸으니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라'는 외압 의혹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거다. 윤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의 전제로 수사 결과를 제시한 건 바로 이런 점을 노린 것이다.  어떻게든 경찰 수사가 끝날 때까지 특검법을 거부해 시간을 끌어보자는 심산이다.  믿는 것은 공수처의 부실한 수사력이고, 경찰의 '충성심'이다. 윤 대통령의 동문서답식 답변에는 경찰에 대한 수사가이드 라인이 숨어 있는 셈이다.  행정안전부에 '경찰국'을 두고, 고교 후배 장관과 경찰청장을 '이태원 참사' 책임에도 꿋꿋하게 남겨둔 이유가 뭐겠는가. 윤 대통령이 한사코 자신과 배우자를 향한 수사를 막는 근저에는 사법적 두려움이 또아리를 틀고 있을 게다.  본인이 특검의 수사 선상에 오르고, 탄핵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다.  정의와 공정이라는 허울로 남에게 무수히 많은 상처를 입힌 당사자이니 그 두려움은 더욱 클 것이다.  김 여사도 검찰의 포토라인에 서고, 재판정에 출석할 지 모르는 상황에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윤 대통령 부부의 두려움은 피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잘못한 게 있으면 응당 책임을 지고, 그렇지 않으면 조사받고 해소하면 될 일이다.  그 당연한 것을 거스를 경우, 후에 감당못할 대가를 치를 수도 있다. 시중에는 윤 대통령을 향해 '윤똑똑이'라는 비아냥이 돈다.  자기만 혼자 잘나고 영악한 체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인데, 윤달의 윤(閏)에 윤 대통령의 성씨인 윤(尹)을 붙인 것이다. 지금 윤 대통령이 하는 것을 보면 딱 그꼴이다.    이충재 기자[출처 : 오마이 뉴스]  [댓글] Kyong to jail 두말하면 잔소리. 안봐도 비됴.거들먹거리고 건들거리던 놈원래 속내는 쫄보야.쫄보놈이 힘 가졌을 때 힘있는 체 과시하다가이제 코너에 몰리니 검새 방탄으로 발광을 해대는 거지. 짖는 개는 쫄보개다. 김송 돼지 발정제나 가지고 장난질 치는 인간이나 상남자 어쪄고 멍멍이 소릴 지껄이며 굥가를 두둔하지 제정신 갖은 인간이라면 그런 내시 같은 발언으로 굥가의 환심을 사려고 할까? 아마 돼지발정제 같은 인간이 대통령 된다면 모르긴 몰리도 굥가 못지 않은 불통일껄?? 새로운길 태종은 양녕의 외삼촌 민무구 형제 4명을 모두죽였다숙종은 자신의 마누라 장희빈을 사사했다.영조는 자신의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서 죽였다태종, 숙종 영조 시대는 조선 문물이 번창했던 시대다.성종은 자신의 아들 연산군을 죽이지 못했다.선조는 자신의 아들 임해군 의 비행을 처단하지 못했다연산군, 선조시대는 나라 기강이 가장 엉망인 시대였다윤석열은 단기간에 가장 빨리 나라를 엉망으로 만든 대통령 Aesthetic Imagination 78 87 민주화체제 이후 변하지 않은 단 하나가 있다.그것은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시민들이 범죄자를 가만두지 않아왔다는 사실이다.'작용과 반작용'이라는 세상섭리 중'작용'만이 작동한다고 믿는다면 큰코다친다는 진리다. dwt 윤두환 쫄고 있다.?????.웃기는 소리 내가 왕이다.이다 영란화 홍준표는 가끔 제법한 말을 했었는데, 이번엔 무뇌 같은 발언을 했다. 대통령으로써의 임무 수행이 국정의 최우선순위인데, 아내를 위해서 국민의 뜻을 뭉개버리는, 공사구별을 못하는 짓거리를 개인간의 일로 비유하여 국민들의 뜻을 우롱하는 말을 한 것인가? 아첨할 일이라도 있는 것인가 묻고 싶다. dwt @영란화 권력에 아부하는 철수나, 홍발정 똑같지.상남자" 윤 어쩌다 우리나라가 윤산군의 폭정에 절단나게 생겼네 쥴리 치마폭은 12폭을 넘어 만폭쯤 되나?그 치마폭에 온갖 추잡한 걸 담아 감추고 있다. 윤산군 나라를 일본에 갖다 바치려 하는데 절대 그리하게 둘수는 없다. 헌법개정 필요하다. 대통령 4년 연임 찬성합니다. 서폴 윤달의 윤(閏)에 윤 대통령의 성씨인 윤(尹)을 붙인 것?나의 난독증? 고마저찌 천하에 잔챙이 놈이 어쩌다 ~~ 결국 너의 죗값을 국민들이 꼭 물을 것이다. 이동호 룬뚱은 어떠한 방법으로 임기를 단축 시키는 것이타당하냐를 고민할 필요 없이 이제는 분명해진 상황이다.정치 쪽에서 탄핵이고 거부고가 필요 없이단 한가지로 '이승만을 하야'시키기 위해 전 국민적 저항이 필요한 것이다.룬뚱을 전반적으로 고립시킨 상태에서 용산을 마비시키는 방법이다.이대로 방관하거나 방치하면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절단나게 생겼다. 국민들은 피페 해지고 안보의 불안과 외교와 경제는참담하게 국민들을 고통 속으로 몰릴 것이다. 유수산 오마이뉴스 말마따나 나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뱀의 사악한 눈을 장착한 전과4범 찟재명에게 내 생식기가 찟어질까 말이다 닥치고 찟을 사회와 격라시켜 두려움에서 벗어 나고 싶다 간절히 Kyong to jail @유수산 혈세도둑휘발놈주가조작공범고발사주주범검새민간인사찰해병대수사직권남용개입처남 사문서위조장모잔고조작디올백뇌물수수양평고속도로 교통량조작범죄가 끝이 없는놈 뽑아주니 민생폭망 물가폭등으로갚아주더라. 대한국인 착실하게 탄핵을 향하여 가고 있ㅅ습니다 Young Sin 저 썩은미소. .더럽고 추해보인다.탄핵하고 평생 감옥에서 썩은미소 짖게해야 할 것 같다. Kyong to jail 두말하면 잔소리. 안봐도 비됴.거들먹거리고 건들거리던 놈원래 속내는 쫄보야.쫄보놈이 힘 가졌을 때 힘있는 체 과시하다가이제 코너에 몰리니 검새방탄으로 발광을 해대는 거지. 짖는 개는 쫄보개다. 유수산 공무원을 머슴처럼 부린 찟재명 마누라에게는 입도 뻥긋 못하는 오마이뉴스 찟이 얼마나 챙겨 주길래 그리 물고 빨까? mika @유수산 그렇게 욕을하는거 좋아 ~~~ 허나 윤돼지일당은 어떻게 하고있는지 바바 그들은 머슴이아니라 노예 이상으로 취급을하지그들입에서 무의식으로 튀어나오는 정치인은 지배자라는 말..... 그들이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야 이 노예 양반아 onlooker @유수산 알리 태무에서 관짝 1.000원 할인가 판매할 거다썩은 영혼 땅속에 묻어 Kyong to jail @유수산 공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는 쫄보놈 굥양아치와 똥치 떨거지들은 개소리 하면 안된다고 봐. 유수산 오마이뉴스왈 전과4범 찟재명.음주운전은 착한 음주운전 가수.김호중.음주 운전은 나쁜 음주 운전 그때. 그때. 달라요 김송 @유수산 불쌍한 영혼에게 자비를 베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