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또 한 번의 칠순잔치?
밝음이 추천 2 조회 271 19.01.30 16:0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1.30 16:31

    첫댓글 밝음이님, 칠순을 축하합니다.
    멀리 두고 있는 아들과 며느리 손자,
    언제나 그리움과 혈육을 가슴에 담고,
    건강하고 밝게 사시는 님은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님의 모습입니다.
    제일 미덥게 느껴지는 것은 묵묵함과
    제자리를 지키는 님의 생활도 제 맘을 끄는
    매력이지요.
    백대명산을 목표로 아직도 꾸준한 산행을 하심도
    자랑꺼리 입니다.
    바쁜 시간중에도 시간을 내어
    수필방에 글 올려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내내 건강하셔서 산행도 하시고 건필하셔서
    카페의 인연일진정, 우정 오래오래 가기를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31 08:49

    축하 고마워요
    늘 방장으로서의 의무감에 충실한 콩꽃님 땜시
    글도 아닌글을 올렸네요,ㅎ.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셔요

  • 19.01.30 18:11

    밝음이님!
    진심으로 칠순 건강과
    행복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밝음이님 행복을
    부러워 하면서
    긍정적 일상에 저의 행복도
    소중하게 저장하며 삽니다.

    자주 글에서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9.01.31 08:59

    윤정님
    기분좋아지는 댓글 감사합니다
    어쩔수없이 또한살 더먹는 설이 코앞에 와 있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 19.01.30 18:33

    평소에 복을 많이 지으셨나 봅니다.^^
    음식이 정갈하니 맛나보여요.
    이제 그만 먹고 싶은 나이. ㅎ
    내년도 후년도 계속 70으로~
    그것도 좋습니다^*^

  • 작성자 19.01.31 09:02

    그렇지도 못합니다
    부모님이 좋은 형제 자매 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들 되셔요

  • 19.01.30 19:05

    칠순의 나이가
    무색하리만치 곱고도 귀여우신 밝음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뜻함이 전해지는 조카님의 마음 씀씀이
    아름답네요.

    얼마 남지않은 100대 명산
    꼭 달성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무리하지는마시어요.ㅎ

    일과 휴식 고루 평등하게요.
    밝음이님의 멋진 칠순
    응원 합니다.^^


  • 작성자 19.01.31 09:04

    댓글 공주 미지님
    늘 기분좋게해주는 댓글에 감사드려요.
    어쩌면 이렇게 예쁜 글을 쓸수있을까?
    늘 감탄 합니다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울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좋은날 되셔요
    명절 잘 보내시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31 09:09

    정말 어디하나 버릴것 없는 조카인데
    아직 시집을 못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인연이 늦게 나타날 수도 있지만 올해는 좋은소식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평안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31 09:12

    플로라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셔요

  • 19.01.31 04:10

    어린조카와의 실랑이 보기좋네요
    밝음이 닉도 좋구요 ㅎ 밝아보이니요

    그리고 칠순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01.31 09:12

    장처사님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31 09:15

    썬프리카님
    용기주는 댓글 감사합니다
    예쁜꽃과 레몬과 촛불사진 선물도 감사하고요.
    즐거운날 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1.31 14:22

  • 작성자 19.01.31 14:39

    조카들 한테 거금을 받아보기는 처음이라 몹씨떨리고 흥분되고,,
    정말 감동먹었답니다
    병상에계신 아버님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미국가기전에 제대로 된 산행 한번 해야할텐데.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시간 되면 한번 만나요
    수고 하시고 아이다님도 건강 잘 챙기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1 08:48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명절 잘 쉬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9.09.25 09:42

    사진으로 저보다 젊은 분이신 줄 알았더니
    선배님이시네요...ㅎ
    혼자 여행 다니시는 모습이 참 좋아서 댓글을 달았었지요..
    (대리만족으로..)

  • 작성자 19.09.25 11:01

    녹보석님은 저보다 한참 아래시네요,ㅎ
    저는 5060이까페를 떠나야할 나이인데 가입한지가 오래라 미련 때문에
    이렇게 밍기적거리면서 눌러 앉아 있네요,ㅎ.
    오래된글에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19.09.25 11:02

    @밝음이 그러게요, 한참 아래..ㅎ
    좋은 하루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