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레이아웃 변경했을때 여과기를 눕혀서 사용했습니다.
물갈이 할때 여과기 청소하다 발견했습니다.
화살표를 보시면 가재가 집게발로 전기선을 뜯어서 피복이 벗겨져 있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날뻔 했습니다. ㅡㅡ:"
가재가 수시로 탈출을 시도합니다.
항상 수조 덮게 열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가재가 탈출할때 전기선을 집게발로 뜯는걸 예방하기 위해서 배선 정리용 돼지꼬리를 이용해서 배선을 감싸줬습니다.
여과기랑 히터는 항상 세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전기 구이 될뻔 했네요~~^^
조심또조심
큰일날뻔 했는데 제가 레크를 살렸습니다. ^^
세심한 브리더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
가재의 장수는 많은 관심과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전기선을 갉는 경우는 처음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힙니다. ^^
집게발에 닿는 건 모든지 뜯고보는군요.
좋은 정보입니다^^..
우리 레크가 조금 까칠한 면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