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시흥 신현역 초역세권 247평 단필지 시가화예정용지

[명품역세권]

시흥은 좋은 지리적 여건에 비해 인구는 42만에 불과해 

낙후된 도시라는 인식이 깊게 박혀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시흥이 낙후된 원인을 열악한 교통여건으로 꼽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교통여건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3경인고속도로, 전철 1호선과 4호선으로 연결되는 소사-원시선,

5,7,9호선으로 연결되는 소사-대곡선,

시흥에서 광명역을 거쳐 여의도까지 연결되는 신안산선,

월곶에서 판교로 연결되는 월곶판교선,

강남-신림-광명 등을 거쳐 시흥과 연계되는 강남순환고속도로,

광명-시흥을 거쳐 수원까지 연결되는 광명~수원간 고속도로 등

시흥을 중심으로 교통망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1조5천억이 투입된 소사-원시선은 시흥에서 23분만에 서울 진입이 가능하고,
3조9천억이 투입될 신안산선은 시흥에서 여의도까지 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게 됩니다.
소사-원시선, 신안산선, 시흥-판교선 등으로 교통의 중심지로 급부상한 시흥 현지에는
매물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시가화 예정용지 내에 위치한 신현역 초역세권 토지.
3천만원대 소액투자도 가능합니다.

토지 투자를 생각하는 분이시라면

시가화 예정용지 역세권의 투자가치를 잘 아실겁니다.

시흥시에서 소사-원시선 5개역을 개발 역점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곧 개발이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시행중인 그린벨트 규제완화 정책도 시흥에 매우 호재로 작용합니다.
특히 환경평가에서 3~5등급으로 분류된 곳은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이 높아,

교통여건 개선과 그린벨트 해제 등의 호재가 맞물려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흥.광명 보금자리 주택지구가 해제된 특별관리지역에

판교형 테크노밸리가 확정되면
시흥은 서부권의 판교가 될 것입니다.

토지는 사기 힘들고 팔기 쉬운 곳에 투자해야 합니다.
빠르게 투자 효과를 볼 수 있고 환금성까지 우수한

시가화 예정용지 역세권 토지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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