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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소속사 대표, 음원사재기 혐의 인정.."독단적으로 진행, 누 끼쳐 죄송"[전문]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영탁의 소속사 대표가 음원 사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4일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대표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우려와 걱정을 끼쳐드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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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소속사 밀라그로 측은 4일 이재규 대표의 음원 사재기 관련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재규 대표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우려와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이번 사건의 혐의점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 음원 스트리밍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무명가수의 곡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심에 잠시 이성을 잃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 이유를 불문하고 소속사 대표로서 처신을 잘못한 점 깊이 반성하고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규 대표는 "이번 건은 독단적으로 진행했으며 당시 가수는 음악적인 부분과 스케줄을 제외한 회사의 업무 진행방식에 관여 등을 할 수 없었고 정보 또한 공유 받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며 사재기 혐의와 영탁은 무관함을 강조했다.
첫댓글 바이브는 사재기 끝까지 인정 안 하는데 그래도 여긴 인정하네요
뭐하냐 ㅋㅋㅋ
인정했네
티비조선 따까리들
잘가라
진짜 가수 모르게 하는건지.. 어쨌든 호감이었었는데 참..
흠
영탁은 굳이 저런거안해도 충분히 이슈잘되지않나 굳이왜그랫을까
2019년 일인거같더라구요
자자 다음 타겟 어서 나와라 장덕 아이고 닐ㄹ 어머 우ㄷ..
증거가 잡혓나 다들 인정안하던데
이게 계기가 되길
아이러니한게 이 회사때문에 사재기가 있다는게 공공연해졌네요
이거 경연당시에도 이슈가 되었었는데 그땐부인하더니...뭐가 잡혔나보네요
와 그래도 인정하네
한참 들끓어 오를때는 극구 부인하더니 이제 좀 가라앉고 팬덤 탄탄해지니 저러네 양심도 없다
빼박으로 뭐 하나 잡혔나 보네
다 털어봐라
헐...
인정한건 진짜 처음이네 사실 증거가 빼박이니깐 인정했을수도있죠 ㄷㄷ
가수는 몰랐다고 하더니;
첫댓글 바이브는 사재기 끝까지 인정 안 하는데 그래도 여긴 인정하네요
뭐하냐 ㅋㅋㅋ
인정했네
티비조선 따까리들
잘가라
진짜 가수 모르게 하는건지.. 어쨌든 호감이었었는데 참..
흠
영탁은 굳이 저런거안해도 충분히 이슈잘되지않나 굳이왜그랫을까
2019년 일인거같더라구요
자자 다음 타겟 어서 나와라 장덕 아이고 닐ㄹ 어머 우ㄷ..
증거가 잡혓나 다들 인정안하던데
이게 계기가 되길
아이러니한게 이 회사때문에 사재기가 있다는게 공공연해졌네요
이거 경연당시에도 이슈가 되었었는데 그땐부인하더니...뭐가 잡혔나보네요
와 그래도 인정하네
한참 들끓어 오를때는 극구 부인하더니 이제 좀 가라앉고 팬덤 탄탄해지니 저러네 양심도 없다
빼박으로 뭐 하나 잡혔나 보네
다 털어봐라
헐...
인정한건 진짜 처음이네 사실 증거가 빼박이니깐 인정했을수도있죠 ㄷㄷ
가수는 몰랐다고 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