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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12어찌뻴까/11016수16년/저는 얼만큼 먹었을까용?
어찌뺄까 추천 0 조회 318 16.11.17 15: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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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7 19:34

    첫댓글 그리운 금강산이 아니라 그리운 캘리포니아 입니다. 내년 샌프란시스코 마라톤 신청하라고 곰팅이 부추겨서 신청서 썻어욤 ㅋㅋㅋ 곰팅이야 마라톤 뛰등가 말등가 내 알바 아니고 저는 그저 캘리포니아 땅에 발을 대고 싶을 뿐입니다.

  • 16.11.17 19:56

    짝짝짝 조금만 드셨네요 저는 다 모르겠고 저 치즈 샌드위치가 넘 땡기는 ㅎㅎ
    저는 단거 별로 안좋아하고 사실 과자 아이스크림은 거의 안먹는데요
    치즈랑 기름진거 완전 좋아합니다 ㅎㅎ 느끼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행복할듯
    미국음식의 전형이네요 ㅎㅎ 옛날에 일욜 아침에 ihop 가는게 행복했던 기억이 ㅎㅎ
    그땐 그래도 살 안쪘었다는 ㅎㅎ 동맥경화에 웃고 갑니다 ㅎㅎ

  • 16.11.17 21:22

    저도 빵도 조아하구 치즈도 조아하구.. 감튀도 조아하구.. 다 정말 너무 맛있어보이는데 ㅜㅜ
    아무래도 많이 먹음 다 살로 직행할것만같네여^^ 감튀 안먹은지도 꽤된거같아여.. 토요일날 아마 또 엄청 먹어대겠지만여^^
    사진을 보며 또 대리만족하네여^^
    저는 전에 회사다닐때 ㅋㅋ 출근하려고 나섰다가 갑자기 가기 싫더라구여..
    그래서 아프다고 회사거짓말하고 출근안하고 까페가서 혼자 브런치나 즐겨보자. 광고나오는 여자들처럼 흉내내다가 ㅋㅋ
    .. 뉴요커 말씀하시니 저도 제가 했던 흉내 생각나서 웃음이 났네여 ㅎ
    어찌님은 충분히 우아하고 럭셔리하시구 빛이나시는 분이십니다^^

  • 16.11.18 08:46

    아웅 ..어찌뺄까님, 사랑해요 ㅎㅎ
    자세한 설명으로 제가 한입씩 먹은듯한 상상이가요
    글 읽을때마다 옆에서 듣고있으면 너무 재미날꺼 같아요 어쩜 말씀도 찰지게 잘 하실까요

  • 16.11.18 14:00

    와~~~~이중에..그만큼만요???완전 외식하심서 성공하셧는데요?ㅋ
    저는 오늘외식메뉴 감잡고..ㅋㅋ 안갈라다 따라간다고.. 큰소리쳐놧는데..ㅋㅋ 그럼서 도대체 얼마나 먹을라고..
    거길 간다하냐~~하며..ㅋㅋㅋ가야하나 말아야하나를 맘속으로 고민중인데..ㅋㅋㅋㅋ
    저는 내일 결혼식에서.. 아님 저녁메뉴에.. 요로코롬... 달달하고 느끼한 음식들을 먹을거 같습니다..ㅎㅎㅎ
    생각만으로도 저는 이래 행복하네요..ㅎㅎ
    암튼 저같음 의사샘이.. 설겆이도 하지말랫다하고.. 다 떠 넘길텐데....안타깝습니다..ㅋ
    어찌님 몸이 우선이니까..몸부터 생각하시고 설겆이도 많이 안하게 식사준비하세요..ㅋㅋ
    즐건하루되시구요..^^

  • 16.11.18 17:21

    캘리의 가을하늘 예쁘네요~~
    칼로리는 대박일테지만 저같았음 식이조절 실패했을거에요..조절 잘하셨네요~
    카레우동은 어떤맛일지..
    의사샘 말대로 무리하지 마세요..나을때까지 조심조심~~
    힘내세요~~

  • 16.11.19 09:36

    어찌님 이런 일기 넘 좋아요 어찌님 볼수도 들을수도 없지만 완전 친한 친구 수다 듣는 즐거움~~울트라캡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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