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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달라도 너무 다른~~!!!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362 24.05.06 00:4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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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02:22

    첫댓글 비싸서
    못드신다는 마눌님 손주주는 과일은. 하나도 안 아까율테니요

    손주사랑
    울회윈님들 누구나 자랑시키고 싶은 마응 가득일테지요

    유머로써 손주이야기 행복한 마음의 산사나이님. 마음을 흠쳐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5.06 04:28

    손주사랑........
    누구에게나 마찬가지 이겠지요..ㅎ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24.05.06 02:34

    헤헤헤, 이제사 깨달았습네까?
    우리집은 아직 아들이 총각이라서 손주는 읍씁니다.

    그런데 아들 오는 날은 남편인 나는 개털 신세라는 것, 제가 몇 번 말했잖아요.
    요즘 남자 신세, 한 마디로 불쌍합니다. 나를 포함하여!

  • 작성자 24.05.06 04:29

    ㅎㅎㅎㅎ..
    잘 알겠읍니다
    인정을 하고요
    그러케 살겠읍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24.05.06 02:45

    내리사랑 손주사랑
    아들사랑
    말않들어도 아들이 좋고
    손주가 좋은거죠
    저는 아들하나 아직결혼을
    않했으니 손주도 없고
    그냥 상상만으로
    내리사랑을 그려봅니다
    말않듣고 칭얼거려도
    손주가 최고 아들이 최고란
    생각이 드네요
    비오는 새벽. 감기몸살로
    고군분투 합니다

  • 작성자 24.05.06 04:30

    아이고...
    감기몸살로..
    고생이 심하시겠어요
    빠른 쾌유를 바라겠읍니다
    나이가 들면서는
    머니 머니 해도
    가장 중요한것이 건강이 아닐까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 24.05.06 02:59

    ㅎㅎㅎ
    달라도 너무 다른~~
    이라고 해서
    손주들이 여럿이라 입맛이 다른가?
    하고 들어와 봤더니
    ㅎㅎㅎ
    행복한 푸념이었군요.
    저도 11살 손자
    9살 손녀 있는데
    이 둘이 식성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손자는 록멜론과 아보카도만 먹고
    손녀는 오빠가 먹는 두 가지 빼고 딸기, 체리, 수박, 포도, 사과, 바나나 다 먹습니다.
    손주는 돼지고기파
    손녀는 소고기파.

  • 작성자 24.05.06 04:32

    ㅎㅎㅎㅎ...
    어서오십시요
    손주, 손녀가 형제라도
    식성이 다르네요..ㅎ
    귀엽지요..
    대전은 약간 비가 멈추었네요
    비가 너무 오니까
    좀 거시기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 24.05.06 05:17

    어느 집이나 비슷 할겁니다 ^^

  • 작성자 24.05.06 06:52

    절대 ᆢ
    동의합니다

  • 24.05.06 06:05

    어느 집이나 다 같습니다.ㅎㅎㅎ
    내리사랑이죠.
    저도 7개월째 남편 혼자 두고
    손자 봐 주고 있습니다.
    어제는 어린이 날이라고 소고기 안심
    사줬습니다.
    20개월 된 녀석이 미식가네요.
    오늘은 남편한테 미안해서 같이 여행가자
    했습니다.
    산 님 말씀처럼 결국에는 둘만 남아요.
    남편이 아플때는 제가 간병했고
    제가 건강검진 받으러 갈때는 남편이
    따라 가줘서 넘 고맙더라고요.
    미워할때도 많았지만 이제는 연민을
    느낍니다.서로가~~~
    남편은 손자 보느라 힘들어하는 저를
    생각하면 마음 아프다하고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06 06:53

    아이고~~!
    손자 보기가 장난이 아닐진데
    너무나도 ᆢ
    고생이 많으십니다

  • 24.05.06 06:17

    비싼 과일 요즘 마트 가기가 무섭지요
    귤은 찿아볼수도 없고 수입귤 까지
    등장 했네요
    이쁘고 사랑스런 손주의 입에 들어갈거니
    더한것도 사서 준비해 두었을거에요
    요즘 어느집 에도 남편은 뒷전 이에요 ㅎ
    ♡♡♡

  • 작성자 24.05.06 06:54

    ㅋㅋㅋㅋ. ᆢ
    그러게요
    남편은 뒷전이란
    그 말씀에
    고개를 끄떡여 봅니다

  • 24.05.06 07:58

    서운하십니까?
    손주처럼 가끔 오시면 칙사대접을 받으실텐데
    매일 오시니까..ㅎ

  • 24.05.06 08:01


    명답입니다 ㅋㅋ
    가끔와서 이뿐짓만 하고
    내핏줄인데요
    남편은 핏줄아닌 남의편~!!ㅋㅋ

  • 24.05.06 08:08

    @정 아 dna검사하면 일치할 확률 0%인 남자

  • 작성자 24.05.06 11:01

    서운 하긴요 ᆢㅎ
    세상사 흐름이 ᆢ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요

  • 24.05.06 08:03


    내리사랑
    내 자식한테 보다
    더한 사랑이 샘솟지요
    사는 모습
    비슷합니다

  • 작성자 24.05.06 10:12

    ㅎㅎㅎㅎ. ᆢ
    어서 오십시요
    고개를 ᆢ
    끄떡여 봅니다 ᆢㅎ

  • 24.05.06 08:50

    내리 사랑이라고 샘내시는 듯하지만..
    훈훈한 마음으로 쓴 글이라 믿습니다.

    손주가 당연 신랑보다 예쁘겠죠.^^

  • 작성자 24.05.06 10:13

    ㅎㅎㅎㅎ ᆢ
    눼~~~!!
    인정을 합니다ᆢㅎ

  • 24.05.06 09:32

    다복함이 엿보입니다
    행복하다고 자랑하시는거죠?
    아이고~배아파라
    저도 손주가 하나
    생겼으면 좋겠어요
    ㅎㅎ 글을 읽는 내내
    저도 행복하네요^^

  • 작성자 24.05.06 10:13

    어서오십시요
    좋은면으로
    보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ᆢ
    꾸우벅~~~!!!

  • 24.05.06 10:00

    과일보니 입이 딱 벌어지네요.
    과일가게를 옮겨놓은 거 같아요.
    질투하지 마시고 산님도 많이 드세요.

  • 작성자 24.05.06 10:14

    네에엡 ᆢ
    알겠읍니다ᆢㅎ
    감사합니다

  • 24.05.06 11:30

    손주는 이따금씩 오니까 사모님이 잘해주시는게 아닐까요 생각듭니다
    항상 곁에 계시면서 맛있는 음식 해주기에
    평소에는 잘 못느끼실것 같습니다
    단 하루만 떨어져 지내시면 사모님의 고마움읗 아시리라 봅니다

  • 작성자 24.05.06 13:33

    눼~~
    잘 알겠읍니다 ᆢㅎ

  • 24.05.06 13:13

    ㅎㅎ 어리광쟁이 산님~ 손주가 좋다면 뭔들 못하겠어요
    요즘은 아이들이 황태자이고 왕녀입니다 ㅎㅎ
    얼마나 이쁜데요 뭐든 사줄 수 있는 환경에서 우리느 맘껏
    사랑만 주면 되잖아요 지금의 삶이 행복합니다 ~

  • 작성자 24.05.06 13:34

    눼~~~!!
    잘. 알겠읍니다 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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