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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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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시골집에서 손녀와 잠자는 추억을 만들며
지 인 추천 2 조회 518 24.05.06 00:56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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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6 12:40

    양띠방 운영진
    선임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올해 아름문학상에서도
    뵐수있길 기대합니다

    나국화언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하심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24.05.06 12:24

    저의 딸들 키울 때는 몰랐었어요
    지금 손녀를 보니
    하는 짓마다 귀여워요
    지인님의 손녀가 보기만 해도 어여쁘네요
    그러네요 꽃뒤에 더 이쁜 꽃이 ...

  • 작성자 24.05.06 12:41

    자유방 방장님께서
    마실오셨군요
    자식보다 10배이상 이쁜건
    맞는것 같습니다..

    시골바다방장님의
    응원 글..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24.05.06 12:28

    지인님 붕어빵이네요

  • 작성자 24.05.06 12:43

    6년전
    혜자친구의 축하참석의
    그 아들이 낳은손녀랍니다
    자꾸만 내가 팔불출이 되가는것 같네요
    글로서 자주뵈니 좋네요

    혜자친구 주관산행날 만날수
    있기를요--기대할께요

  • 24.05.06 13:11

    어째 이리 예쁠꼬 사랑사랑 ~
    너무 귀여워요 딸 손녀도 키워봤으면
    욕심이 생깁니다 얼마나 보드라울까 ㅎㅎ
    아가야 너희 할머니 닮아 부지런하고 이쁜
    여자로 성장하그라 ~

  • 작성자 24.05.06 18:01

    운선언니도
    손주들 보시고 바쁘셨지요
    재롱떨때면 모든 근심이 다 사라지는것
    같애요

    격려의 와 응원글..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5.06 14:09

    삶방에서 아주 오랜만에 지인님글 보내요
    물론 나도 이따금
    들어와 간혹 시친적도 있지요
    손주님과 행복하소소

  • 작성자 24.05.06 18:02

    네선배님
    삶방에 아주 올만에 글을올렸답니다.
    .
    모래 어버이날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24.05.06 14:45

    에고~ 에고 ~귀염이
    이쁜 손녀는 보기만 해도 엔돌핀 이 ~
    너무 이쁘네요
    맘껏 자랑 하셔도 됩니다

  • 작성자 24.05.06 18:00

    나오미선배님 안녕하세요
    손녀앤돌핀..응원의글
    아주 행복합니다..

    선배님도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 되셨는지요...
    5월 가정의달..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꾸벅)

  • 24.05.06 19:09

    손녀가 참으로 예쁘고 귀여워요
    패션도 잘 어울리네여
    거기에 지 사랑 지가 받는다고
    할머니 귀찮게도 안하고
    정말 자랑하실 만 합니다
    건강하게 잘 성장하여
    할머니의 기쁨이요 희망으로
    자랑거리가 되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5.06 19:53

    김지원언니 고맙습니다
    연휴3일 보람된 시간 보내셨는지요

    어여쁜 응윈의 글 행복합니다
    가정의달 5윌도 풍성하시길 기윈드립니다

  • 24.05.06 19:34

    이렇게 이쁜손주
    볼수록 이쁘고
    하나 더 낳길 바라며~~ㅎㅎ

  • 작성자 24.05.06 19:55

    더 낳으라고 해도
    말을 안 듣네요
    목련7친구의 손주자랑 언제 들려쥐요

    행복한 가정의달 5윌 보내길 바래요

  • 24.05.06 19:53

    손주,손녀들이 다 커서
    둘다 초등학생이 되니
    이런 애기들을 보면
    새로운거 같아요 ~ㅎ
    넘 이쁘고 귀여워요~^^♡

  • 작성자 24.05.06 21:08

    캠핑방2박3일 큰행사
    거뜬히 치룬 지호총무님 정말 엄지척입니다

    응윈의글 아주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해피한 5윌 되시길요~~

  • 24.05.06 19:57

    아고~~~이쁘라!!
    운영자님 손주 사랑
    어느누구에게 비할까요? ㅎㅎ
    카페 살림 챙기랴,손주보랴
    연일 바쁘세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요ㅎㅎ~~^^♡

  • 작성자 24.05.06 21:13

    만우방장님
    삶의방 마실 오셨군요
    이쁜응원글..고마워요

    가정의달 맞아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주관산행날-방갑게 만나요

  • 24.05.06 21:00

    이걸 어떻게 설명하나...
    솔직히 말해 다른 사람들이
    손주 자랑하는 글을 쓰면
    뭐 그런 걸 다 쓸까 했는데~
    특히나 지인님께선
    조선팔도에 저 이쁜 손주를 자랑해도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많이 이쁘해 주시고
    죽도록 사랑해 주십시요
    오죽 이쁠까~ ㅎㅎ

  • 작성자 24.05.06 21:15

    오모낫
    어쩜 글도 어쩜 이렇게
    이쁘게 쓰실까요

    채스방장님 완전 시인이십니다
    죽도록 사랑해주십시요...
    변치않는 사랑 이야기글..
    아주 멋집니다-(꾸벅)

  • 24.05.21 16:57

    하하하~~~
    지인 운영자님, 손주 참으로 앙징 맞네요~!!
    말씀마따나 황혼에 들어서니 생각하는 정감(情感)이
    자식보다 손주가 더 귀(貴)히 보이니...

    나이든 집안 어른으로서는무엇보다도 소중하고
    보배로운 존재가 우리의 손주들 아닐까 생각되네요.

    허니, 지인님이나 저나 우리 황혼을 맞는 입장에서
    첫째도 둘째도 건강(健康)이오니, 틈틈이 건강검진 체크
    반드시 하시고요.
    2번타자로 추천(推薦) 꾸욱~ 힘차게 누르면서리...

    지인님, 저하고 손가락 끼면서 약속 입니다,, 하하
    오늘도 행복(幸福)한 하루 맞으시고요., ^&^

  • 작성자 24.05.21 12:32

    선배님껮서
    손주의 재롱글. 읽은적이 있답니다

    손주의 이쁜 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답니다
    삼족오 선배님 마음과. 일치되는 공감 이 있음이 좋습니다

    행복한 5윌 되시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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