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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DELETE] 나의 사랑이 별이 되고 싶대요
DELETE 추천 0 조회 626 05.01.15 22:47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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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2 14:40

    아픈 사랑이예요. 특히 남자가 별이 되고싶다고 할때, 그 때 눈물이 찔끔 나오다가 마지막에... 두 사람의 대화.. .. 재후는 행복한 별이 되었을거예요..

  • 05.01.12 15:16

    무지 슬퍼요.. 얼마 안된 일이네요... 꼭 별이 됐을거라 믿어요..별이 되서 바라보고 있을거예요,, 사랑하는 그 분을... 아프고 슬픈 사랑을 했지만 두분다 후회는 없을거 같아요.. 아름이라는 여자 분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슬픈 사랑했으니깐.. 이젠 행복하시길 빌어요.. 소설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5.01.12 15:28

    내이름은수아님) 후후.. ^^. 아픈 사랑이라....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별이 되고 싶다, 그 말을 하는 사람에게 ^^.... 별이 얼마나 슬픈지 가르쳐드릴 만큼... 아픈 사랑일지도. 후후, ^^ 예. 재후는 행복한 별이 되었을거예요. 자신을 그토록 사랑한 사람이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 작성자 05.01.12 15:29

    내사랑은눈물님) 후후. 예, 얼마 안된 일이예요. ^^.. 별이 되고 싶다던 그 아이의 소원을.. 분명 하늘은 들어줬을 겁니다, 착한 아이였으니까요. ^^.. 후회같기보다는 잡고 싶었던 마음이 아마 커서 후회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후후.. ^^ 예. 행복하길 빌어주신다니 감사할뿐입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 05.01.12 15:42

    남자가 정말 멋지네요. ^-^a..

  • 작성자 05.01.12 18:51

    곰돌이가되썸a님) ^^.. 후후.. 그렇죠?,... 제가 나타나지만 않았으면 더더더더 멋진 재후였을 텐데요. 후후후... 여운이 남네요, 아무튼 감사드려요.

  • 05.01.12 19:10

    님 아이디도 그렇고, ㅜ 이 음악도 그렇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소설도 항상 컴퓨터가 느린 탓하며 댓글 달지 못하고 ㅜㅜ 도둑처럼 소설만 훔쳐봣는데 이제 열심히 보려구요 ^^ 건필하시구요, 음악이 정말 가슴 속을 쿡쿡 찌르는듯 .. 소설 ^^ 여운에 남을 거 같네요 ....

  • 작성자 05.01.12 19:36

    DesTiny :)님) 후후. '삭제' 라는 뜻을 가진 제 아이디를 좋아해주신다니 ^^ 처음 들어보네요. 후후후.... 저도 컴퓨터가 그리 좋은 사양이 아니라 가끔 소설이 이상하게 보일때가 있다는 하하;. ^^ 예예.. 노력해서 꼬옥 좋은 소설 내보이겠습니다. 여운에 남을것 같은 소설이라 칭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 05.01.12 20:10

    제목부터가 좋은 소설이였어요. 나의 사랑이 별이 되고 싶대요... 여운이 진하게 남는 소설이기도 하고.. 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역시 DELETE님 이세요..

  • 작성자 05.01.12 20:52

    인소닷좋아요★님) 후후.. ^^.. 어떤 제목을 지을까, 대사를 넣을까, 참 많은 고민 끝에 정해진.. '나의 사랑이 별이 되고 싶대요'.. 후후.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예요 ^^... 제 소설이 말 못하실 정도로 여운을 남겼나요? ,후후. 그렇다면 참 기쁠거예요 ^^.

  • 05.01.13 10:44

    아주 멋진 소설이었습니다~ 남자분이 죽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자분은 참 행복한 사람같죠~? 아무튼 재밌고 슬프고 그러네요.

  • 05.01.13 12:24

    저도 별이되신분을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그분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 delete님 , ! 힘내세요 ..^-^*

  • 작성자 05.01.13 13:24

    하늘에별을담기님) 후후.. 멋진 소설이라 칭해주신 님이야말로 멋진 분이세요. ^^. 네.. 무척이나 행복해요, 그 사람이 떠난 자리가 조금은 아프긴하지만. 무척이나 행복해요 ^^.. 후후......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1.13 13:25

    지은공주ㅎ님) 후후.. 알진 못하셔도 좋은곳으로 갔을거라 믿어주셔서 감사할 뿐이예요. ^^ 예. 힘내겠습니다. 후후.... ^^.... 아주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니까, 내지 않으려고 해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네요.~.

  • 05.01.21 15:08

    그 분..^-^별이 되어서 하늘에서 항상 DELETE 님을 지켜보고 계실거예요.^-^님은 항상 하늘을 바라보며 환한 웃음 지어주세요.그 분도 님 보면서 웃음 지어주실거예요.헤헤..님 소설은~슬프면서도...사람 마음을 잔잔히 울리는 그런게 있어요.^-^감동이예요.^-^헤

  • 작성자 05.01.21 15:38

    하늘의별빛님) 그럴거예요, 별이 되고 싶다고.. 별하게 해달라고 마지막으로 내뱉은 그 아이 소원이였으니까요.. 이젠 그 녀석 장난스런 말도 못들을텐데, 헤헤하고 웃던 그녀석 웃음도 이젠 못볼텐데.. 후후.. ^^.. 와, 멋진 감상이셨어요. 저 까지 동요되서 가슴이 슬퍼지네요 후후.......

  • 05.01.22 21:46

    예전에 '죽음'이 참 많이 무서워서, 맨날 웃긴 소설들만 읽었는데, 오늘로 사람 죽는 얘기 보는 거 세번째예요. ㅜ 점점, 죽음을 알아갈 수록 무섭지만, 슬픈 걸 알았어요. 그래서 오늘 밤은 가위에 안 눌릴 거예요. 저는 무서워하지 않고, 슬퍼만 했으니깐요. 님,...^-^,...이렇게 웃어보세요~! 히~

  • 작성자 05.01.23 01:09

    ^─^ⅴ님) 지금 생각하면 죽음이란건 무섭다기보다 슬플거 같아요. 내가 평소에 해오던 사람들의 인사도, 다신 주고받을 수 없고.. 내가 평소에 먹던 그 음식하나도 이젠 먹을수가 없으니까요, 헤어지기 싫어도 헤어질 수 밖에 없을테니까 ^^. 후후.. 예, 웃어야죠.. 아파도 웃어야죠. 울면.. 그 녀석이 슬퍼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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