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언제 가봤는가.
참 오래 됐다.
가족 끼리 한 번 가보자.
제가 20년 전에 신혼여행을 제주도에 다녀왔다.
3박 4일 동안 운전하고 여기 저기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서울에 올라와서
“그랜드 워커힐 ”1박을 한다.
와~~한강 다보고, 또 한
워커힐 지하에 쇼를 구경한다.
쇼를 하고 사람들 박수 치고 난리가 났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가는데 사연이 있다.
저는 그 때 과외 선생을 한다.
그 사연을 듣고 어떤 아주머니가 선물 준다.
남편이 워커힐 에 근무 한다.
와~“그랜드 워커힐” 초대권이다.
덕분에 구경 잘하고 있다.
그 생각이 얼마 였는지.
금액은 한 50만 원 권 이상이다.
그리고 사업하고
시간을 흘러 아들이 생기고 있다.
2022년에 부산 여행을 한다.
호텔 잡아서 구경을 한다.
그 때 별 5개 에 있다.
이왕이면 2박 3일 동안
200만원 예상이다.
호텔도 별 5개 이고,
해산 물 맛있게 먹고,
해운대에 밤에 죽인다.
다시 여행을 꿈꾸다.
올해 어디로 갈까?
당연이 5급 ~4급 호텔 이다.
제주도, 강원도~~영주.
아내는 구경하고 꼬불 쳐둔
200만원 가지고
2박 3일 동안
황제가 있고 여행을 기다린다.
평소에 짠 소리지만,
2년에 걸치어
여행을 완전히 딴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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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호텔 언제 가봤나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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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1
24.05.06 12:2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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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족끼리나 부부여행의 맛과 멋은 최고입니다.
네 맞아요
좋은 계절에 여행을 떠나요 늙으면 만사 귀찮습니다
지금이 가장 좋은 때라 여기고 떠나세요~
네 요즘 고민 맞아요.어디로 갈까요.
제주도, 강원도 ~~영주~~
여행을 ᆢ
떠나시지요 ᆢ
지금이 적기일수 있읍니다
네~~~곧 떠나습니다.
나이 한살이라도 적을때 떠나셔요
ㅋㅋ
그랭요~~~~~~~~
그러고 보니 저도 호텔가본 지 깜깜하네요.
호캉스가 유행이라는데 저도 함 가보고 싶네요.
네~~♡♡
저는 길 떠나면 맛난 거 사먹는 비용은 아깝지 않으나
숙박비는 그렇게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가성비 좋은 숙소를 어떻게든 찾아내려 눈에 불을 켭니다.
지난 겨울에 태백산 눈 축제 때 묵었던 태백호텔이 비교적 저렴한데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네 이번여행 참고해요
그동안 열심히 벌어서 저축하셨으니
이제 조금 쓰면서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온양온천 관광호텔에 울딸 가족 그리고 울아들 가족들이랑 함께 묵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