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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TG vs SBS 12월 25일 관전기
무뭉 추천 0 조회 441 03.12.27 20: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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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27 13:35

    첫댓글 황심판은 3sec이나 기타 바이얼레이션등을 보는 능력이 부족하고 조심판은 대놓고 편들기..시나리오세우기등에 능하시죠..-.-..베테랑이긴하지만 기량발전이 엄한곳으로 발달하신분들..-.-

  • 03.12.27 13:39

    두둥.. 무뭉님의 글 등장했네요.. 아주 잘봤습니다.. 저도 정훈의 모습은 좋았습니다.. 골밑에서 패스봤고 페이더웨이 인상적이었죠..(바램은 훼이크로 속인다음에 오른손 레이업이었는데... ^^;;) 정말 원주는 강팀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가지 의문점은 원주 선수들이 과연 홀, 데릭스와 대화가 통할까? 하는

  • 03.12.27 13:41

    니다... (-.-;;) .. 심판이 3초인데 안분다 .. 이걸로 우리들이 뭐라 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건 심판의 고유 권한이죠.. 어느정도 유연성있게 보는 심판이 있는가 하면 빡빡하게 보는 심판도 있죠.. 축구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야구에서도 스트라잌 판정부분은 절대적으로 심판마음이죠.. 그것보다도 우리나라

  • 03.12.27 13:44

    심판이 문제되는 것은 그런 주관이 계속 바뀐다는 거죠..(-.-;;) 이정도 체킹을 파울 안 불었으면.. 자기 주관대로 경기를 진행해 나가면 이정도의 비난은 받지 않겠지요.. 역시 경험부족, 인력부족, 관심부족인거 같습니다.. 축구처럼 NBA에서 경력있는 심판을 초빙해서(?) 실제 경기에 투입하는것도 좋을듯한데요..--;

  • 작성자 03.12.27 16:05

    저도 솔직히 영어가 통하는가 궁금해집니다. 특히 허코치가 용병들에게 한참 뭔가 얘기하거나 또 용병들 말 듣고 웃을때.(<-알아 듣고 웃는겁니까 하고 묻고 싶다는^^) 그래도 어째든 서로 친하게 지내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홀의 경우는 정훈, 지형근등과 자주 얘기하는 모습볼 수 있습니다. 데릭스는 김주성^^

  • 작성자 03.12.27 16:15

    심판들 뭐 평소에도 3초나 기타 바이얼레이션을 제깍제깍 봐주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날은 좀 심한 느낌이...-.- 아무튼 아마시절부터 꾸준히 내려온 심판들에 대한 불신이 큰 문제죠. 사실상 몇몇 경기의 경우는 별달리 음모론 같은 거 생각 못하는 인간이 보기에도 참 이상했고...

  • 03.12.27 16:18

    우리나라 심판들 저는 가장 불만인 것이 보상판정입니다.ㅡㅡ;;

  • 작성자 03.12.27 16:48

    저도 보상판정은 딱 질색입니다. 오심만 잔뜩 늘어난다는 느낌이... 게다가 KBL쪽은 오히려 심판들에 문제가 없다는 관점이라 개선되어질 가능성이 적어 보여 걱정입니다.

  • 03.12.27 17:49

    보상판정..최악이죠..-.-.자신의 판정에 자신이 없다보니 생기는것이고 그러다보니 계속 악순환이...그리고 제발 콜한다음에 감독이나 설명을 요구하면 어떤상황인지 말좀해줬으면 하는바램이 있네요..NBA에 비교하는게 안좋을수도있지만 그쪽은 선수가 격한 항의를 하는경우가 아닐때는 차근차근 설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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