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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밤의 공중전화 / 채호기
플로우 추천 0 조회 305 08.01.22 20: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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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3 01:10

    첫댓글 공중전화로 전화를 하기 위해 천원짜리 지폐를 몇 번이고 교환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문득 텅 빈 공중전화를 지날 때마다 예전의 추억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 작성자 08.01.23 01:47

    이젠 찾기 힘든 공중전화부스...동전이 다 떨어져서 안타깝게도 끊어져버리던 순간들 01:47

  • 08.01.23 06:46

    전화가 없던 시절 삐삐로 번호가 찍히면 공중전화부스로 달려가 전화하고 했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휴대폰 하나가 모든 걸 가능케 한 시대인 만큼 밥 나와라 뚝딱하면 밥이 배달되는 시대... 우린 움직이기조차 귀찮아 일반전화도 외면하곤 하지요. 사랑해야만 하지만 사랑이 점점 멀어져가는... 동전의 땡그랑 땡그랑 소리가 아직 귓전을 맴도네요.

  • 08.01.23 09:00

    땡그랑에서 bp에서 휴대전화로.. 문명은 발전하지만 마음은 외로움만 가득한것만 같다는.. 오늘 하루 펜으로 정성스럽게 편지 한장 쓰고 싶은 욕구가 드네요...

  • 08.01.23 12:33

    플로우님, 정말 할 말이 많으셨나봐요. 이 긴긴 밤에.......^^*

  • 08.01.27 21:39

    밤의 공중전화를 보셨거든요. 동전이 떨어져 누구에게도 전화는 할 수 없고. 할 말은 없어도 자꾸 누군가에게 소식을 전하고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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