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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이제 후회는 없다(발표회 후기)
미키(엘리야) 추천 0 조회 103 03.12.07 13: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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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07 13:26

    첫댓글 엘리야...귀엽고 멋진...슈렉~의 모습이었어. 왕자님으로 변신해도 괜찮겠던데...^^ 땡큐복도...ㄳ~

  • 03.12.07 13:29

    엘리야.. 정말 수고 많았고 멋있었고 잘했어.. 늘 건강하고 웃는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네.안뇽~

  • 03.12.07 15:49

    ^^

  • 03.12.07 17:42

    형~~ 벌써 3번째 발표회라니..크흐흐..대단하오..조만간 발표회 횟수 최고봉에 등극할것 같소~^^ 점점 발전하는 형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아..항상 즐겁고 잼나게 춤추는거 같아서 좋궁..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줘..그래야 이 아우도 더 분발하징..헤헤~발표회 추카행~

  • 03.12.07 21:33

    오빠 항상 열시미 했더니 드뎌..후련하지요?수고했어요..근데 아렸하다니..그게 무슨뜻?사투린가?좋은의미겠죠,(아닌가..-_-;;)글구..얼짱이라니..그런 심한 뻥을..-_-;;감당안되게스리..

  • 03.12.08 02:41

    슈렉~~ㅠ.ㅜ 엘리야~ 너의 컨셉은 잊을수가 없어..수고 많았다..^^

  • 03.12.08 12:45

    나두 네덕에 발표회를 한거 같다.. 여건이 안되서 포기할까 많이 고민했지만.. 잘하든 못하든.. 일단 뭔가를 한거 같구.. 나땜에 맘고생 심했을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고마워.. 나중에 보장..

  • 03.12.08 12:47

    슈렉~~^^ 이라니....히힛... 암튼... 너무너무 열씸히 하셨고..수고하셨구..멋졌어요...담에 또 도전한다구요?? 열씸히... 하시구... 구경갈게요..^^

  • 03.12.08 15:23

    엘랴야 너의 아슬아슬한 땡큐복도 멋졌어..ㅋㅋ...항상 열심히 하더니...어느새 부쩍 발전돼 있구말야.../근데..나 누나다..해조라니..!!!

  • 03.12.09 11:22

    나 언제 오빠동생됐네? ㅋㅋㅋ 오빠 수고했어여~~ 아슬아슬 땡큐복 멋졌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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