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지난일..
눈에 선하는..
그 긴장하였던 모습들..
그리고 관객들..
넘 긴장하였지만..
이제 후회는 없다..
넘 잘해서 아니고.
그렇다고 넘 못해서 아니다..
발표회 ㅎ끝나고 그 후렴한..
그 누구도 맛 보지 못한 듯한 느낌..
넘 좋다..
끝까지 나를 믿고 지켜주고 열심히 해 주온 레몬님..
너무나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레몬님이 없다면 지금의 난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울 19기..
너무나 수고많으셨구요..
슬픈인연님과 사과님 곰(선아)님 곰두리님..
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영이사랑&에로스님
넘 멋졌구요..
하로&찌루님
19기 반장이셨던 하로님 맏누나였던 찌루님 넘 수고하셨고 넘 멋졌습니다..
키사스&검괭
형의 그 멋진 형다운의 살사 보기가 좋고
키사ㅔ스도 넘 멋졌고 특히 쏠로스텝 기억이 나네요..
형~~ 벌써 3번째 발표회라니..크흐흐..대단하오..조만간 발표회 횟수 최고봉에 등극할것 같소~^^ 점점 발전하는 형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아..항상 즐겁고 잼나게 춤추는거 같아서 좋궁..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줘..그래야 이 아우도 더 분발하징..헤헤~발표회 추카행~
첫댓글 엘리야...귀엽고 멋진...슈렉~의 모습이었어. 왕자님으로 변신해도 괜찮겠던데...^^ 땡큐복도...ㄳ~
엘리야.. 정말 수고 많았고 멋있었고 잘했어.. 늘 건강하고 웃는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네.안뇽~
^^
형~~ 벌써 3번째 발표회라니..크흐흐..대단하오..조만간 발표회 횟수 최고봉에 등극할것 같소~^^ 점점 발전하는 형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아..항상 즐겁고 잼나게 춤추는거 같아서 좋궁..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줘..그래야 이 아우도 더 분발하징..헤헤~발표회 추카행~
오빠 항상 열시미 했더니 드뎌..후련하지요?수고했어요..근데 아렸하다니..그게 무슨뜻?사투린가?좋은의미겠죠,(아닌가..-_-;;)글구..얼짱이라니..그런 심한 뻥을..-_-;;감당안되게스리..
슈렉~~ㅠ.ㅜ 엘리야~ 너의 컨셉은 잊을수가 없어..수고 많았다..^^
나두 네덕에 발표회를 한거 같다.. 여건이 안되서 포기할까 많이 고민했지만.. 잘하든 못하든.. 일단 뭔가를 한거 같구.. 나땜에 맘고생 심했을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고마워.. 나중에 보장..
슈렉~~^^ 이라니....히힛... 암튼... 너무너무 열씸히 하셨고..수고하셨구..멋졌어요...담에 또 도전한다구요?? 열씸히... 하시구... 구경갈게요..^^
엘랴야 너의 아슬아슬한 땡큐복도 멋졌어..ㅋㅋ...항상 열심히 하더니...어느새 부쩍 발전돼 있구말야.../근데..나 누나다..해조라니..!!!
나 언제 오빠동생됐네? ㅋㅋㅋ 오빠 수고했어여~~ 아슬아슬 땡큐복 멋졌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