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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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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주보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여기당 추천 34 조회 1,962 14.09.07 20: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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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7 21:39

    첫댓글 "그런 공룡시체 썩는 냄새 나는 교회 니 다 가져래이. 내는 그런 역겨운 냄새 나는 교회 천 개, 만 개 조도 다 싫다. 글코, 내 다시 말하는데, 니 한번만 내 이름 망령되이 일컬으면 정말 가마 안 둘끼데이."

    라고 하나님이 말씀 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걸 참을 수 없군요.

  • 14.09.07 22:50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 하나가
    "나는 예수다"하면서 돌아다니니까
    한쪽 편에 조용히 앉아 있던 다른 환자가
    "나는 너같은 아들 둔 적 없다"고 응수 하더랍니다.
    진짜 하나님의 뜻은 아랑곳 없이 어디든 하나님 이름을 갖다대는 누구를 향해 하나님은 뭐라 하실까요?

  • 14.09.08 14:39

    주보가 아니라 오보입니다..

  • 14.09.07 21:45

    형언하기 어려운 고비를 겪었다...
    불법, 편법을 하지 않고
    법을 준수하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건축했더라면 어려운 고비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어려움은 목사님의 정직하지 못한 여러 문제들 때문이지요
    제발, 하나님 이름을 더 이상 더럽히지 마시오!

  • 14.09.08 00:18

    형언하기 어려운 불법과 편법을 사용했다..
    그래서 형언하기 어려운 쪽~팔림을 당했다..
    이게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 14.09.07 23:47

    하나님은 영이시고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데 과연 건물짓는 데에 관여하실까요? 건물은 극소수의 인간을 위한 것입니다.

    기독 신앙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좋은 건물에서 예배봐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 그걸 '은혜받았다'라고 표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리하여 지은 건물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요...?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 그렇게 얘기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4.09.08 00:11

    거룩한 무력감?
    사도바울은 거룩한 무력감으로 소위 세상사람이 보기에 실패한 낙오자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주님의 능력으로 세상적 무기를 온전히 내려놓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적 승리가 과연 하나님이 이루어내신 것일까요?
    과연 사랑의교회 준공이 하나님 역사하심의 결과일까요?
    이 논리라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요?

  • 14.09.08 04:53

    그냥 진정성이 결여된 거룩한 거짓말이라고 하면 안될까요?
    감출 것이 많은 사람은 말만 많고, 절대 자신이 문제가 될만한 부분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네 아우가 어디 있느냐 라고 하나님이 물의셨을때 가인은 내가 죽였습니다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 14.09.08 06:30

    영화 벤허의 감독님이신 윌리엄와일러 의 소감을 표절한것 입니다.

    "신이여, 제가 진짜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까?"

  • 14.09.08 06:40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1 --교회 건물은 ‘성전’이 아닌 ‘빌딩’일 뿐 --건축은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

  • 14.09.08 15:02

    거룩한××, 영적×× ㅡ 이런 말장난, 글자 장난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들으면 식상해요.

  • 14.09.09 09:57

    얼굴이 좀처렁 두껍지 않고는 저런말을 할수가 없을텐데 대단한 뻔뻔함입니다. 그러니 양심에 화인 맞은 사탄의 행동임이 확실합니다

  • 14.09.09 12:18

    여기당 분의 글 “주보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라는 글에
    서초센터의 주보 내용 중에 아래의 글이 있어 여기당 분의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지워져서 다시 씁니다. 윗글 주보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낮아짐 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라는 말이 신학적으로 교회 주보에 써도 되는 글인지 너무도 황당합니다.

  • 14.09.09 12:19

    마태복음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에서
    이 반석은 베드로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로 고백한 그의 바른 신앙 고백을 가리킨다. 고 하는 것이 개신교의 일반적인 해석이며 가톨릭과 그 해석에 큰 차이가 나는 곳입니다.
    그 믿음의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운다. 라고 하여야 맞는 해석인데 어떻게
    “하나님은 인간의 낮아짐 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라 할 수 있는지 어느 분 설명 좀 해주세요.

  • 14.09.09 13:49

    처음 듣는 새로운 신학입니다.
    뭐든지 새로운 것이 좋다고 자꾸 새 것을 만들어 내나 봐요.
    한 오십 년 듣고 들으니 식상해서 이천 년동안 한결같은 그 고백을 새 것으로 바꾸었나요~?

  • 14.09.12 17:21

    주 안에서 따뜻이?? 정말 따뜻을 넘어 뜨겁다.. 얼굴이 얼마나 뜨겁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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