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불새 작사:하덕규 작곡:하덕규
이렇게 종일토록 바람나무위에 앉아
무엇을 기다리는 걸까
잃어버린 나의 노래와 허공을 맴도는 옛이야기로
다시 상념의 불을 피우는데
끝없이 잠겨들던 메마른 나의 부리로는
무엇을 쪼으려는 걸까
다가오는 나의 사랑과 내사랑의 강렬한 눈처럼
내게 잠못 이루며 정말 보여주게
그래 날자 날아보자구나
그 이야기속에 타오르던 새로
그래 날자 날아보자구나
그 전설속의 불꽃처럼 타오르던 새로
끝없이 잠겨들던 메마른 나의 부리로는
무엇을 쪼으려는 걸까
다가오는 나의 사랑과 내사랑의 강렬한 눈처럼
내게 잠못 이루며 정말 보여주게
그래 날자 날아보자구나
그 이야기속에 타오르던 새로
그래 날자 날아보자구나
그 전설속의 불꽃처럼 타오르던 새로
그래 날자 날아보자구나
그 이야기속에 타오르던 새로
그래 날자 날아보자구나
그 전설속의 불꽃처럼 타오르던 새로
첫댓글 아주 오래된 음악인데
저는 처음 듣나 봐요.
좋은 음악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무장 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오랫만에 듣는 노래
감사히 즐청 합니다
젭꽃님 여기서 보니 반갑습니다.
손도장 찍는 시간이 잘 맞지 않더라구용~~음악 취향도 비슷하군요~!
늘 건강하세요~~
처음으로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남궁옥분이 언니 이런 노래도 있었구나~~
감사합니다.
처음 들어본곡 좋으네요 좋은 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