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빛을 힘입어(찬송91)
욥기 29장
3.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
신명기 10장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마태복음 7장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사도행전 20장
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 주님 나의 연약함을 의지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어떤일에도 빛을 비추사 어둠과 죄악을 말갛게 씻어 내어 정의와 공의를 따르게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복음성가965,1673)
💚메아리의 법칙(法則)💚
삶을 즐기며 사는 사람들은 메아리의 法則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메아리는 똑같은 소리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저 멀리 산 계곡(溪谷)을 향해 소리를 지르면 그 소리가 돌아오고,
욕(辱)을 하면 욕(辱)으로, 祝福하면 祝福의 소리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삶을 즐기는 사람들은 不平하거나 남을 흉보거나 험담(險談)을 하거나 이웃 간에 이간질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메아리의 法則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에서 실제(實際)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시골 같은 마을에 사는 이웃 간의 이야기입니다.
한 할머니가 90세 되던 해에 47세가 된 이웃 사람과 계약(契約)을 맺었는데,
그 계약(契約)의 내용(內容)은 90세 된 할머니가 자기가 사는 동안 매달 약 5백 프랑(요즘 한화로 약 6만 원)씩 받기로 하고,
자신(自身)이 죽으면 살고있는 할머니 집을 그 47세 된 이웃에게 넘겨주기로 한다는 계약(契約)입니다.
47세 된 이웃은 벌써 90세가 된 할머니가 살아본들 얼마나 더 살까!
이 할머니가 한두 해 사시다 금방 世上을 떠날 것으로 생각하고 契約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는 1백 세에도 죽지 않고, 1백10세에도, 1백20세에도 죽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30년 동안 할머니가 죽기를 애타게 기다리던 그 이웃 사람은 77세에 할머니보다 먼저 世上을 떠났습니다.
30년 동안 매달 할머니에게 5백 프랑을 주고도 집을 차지하지 못한 채 먼저 世上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이 할머니는 그 이웃 사람이 죽는 것을 보고도 2년을 더 살아 1백22세를 일기로 世上을 떠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남이 빨리 죽기를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았겠는가?'
이런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참으로 不幸한 사람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남이 오래 살고 잘 되기를 바라며 사는 것이 本人에게도 좋은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몸과 마음이 幸福하고 健康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말 씀 ☆
♡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 전도서 7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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