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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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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돌려차기맞고 기절했었다
몸부림 추천 3 조회 512 24.05.07 13:1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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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6:22

    첫댓글 마눌한테 아니 동거할매한테 한 방 된통 얻어 터지셨구랴.
    헤헤헤, 고렇게 동거할매 앞에서 까불다가는 기분좋게 얻어 터지는 게 정상이죠.

  • 작성자 24.05.07 16:08

    근처 안가면 자기만 손해지
    누가 제발 와달라고 빌겠슴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데^^

  • 24.05.07 13:28

    사전에 다 있는단어도
    조합이 문제를 일바십니다
    그 냄시 누가 좋아라한다꼬
    남자사람들이란 참 참 ㅋ
    이팝이든 아카시아든
    마카다 이뿌기만한데
    비그치고나면
    끝물일듯 아쉽네요
    장미 능소화 기다리기입니다

  • 작성자 24.05.07 16:11

    꽃이든 사람이든 갈까봐 조바심치지만
    갈 인연이면 기여코 갑니다
    미련에 울지맙시다
    더 쌈빡한 인연이 우리를 찾아 옵니다^^

  • 24.05.07 13:29

    여기는 아카시아꽃은 이제 지고 있습니다
    밤꽃냄새가 거시기 해서 과부들이
    좋아한다는 옛말도 있지요 ^^

  • 작성자 24.05.07 16:13

    밤꽃냄새 좋아하는 적극적인 과부에게
    축복있어라 영광있어라!!
    빌어주고 싶어요^^

  • 24.05.07 13:31

    유난히 아카시아꽃 냄새 좋아하는데
    올 해는 아카시아꽃 향기도 채 품어내지 않고
    시들고 있네요ᆢ

  • 작성자 24.05.07 16:14

    나는 아카시아가 그렇게나 빨리피는 꽃인줄 몰랐어요 아카시아꽃은 지고 있는데 사모하는 그님은 언제 오려나?^^

  • 24.05.07 13:37

    돌려차기에 기절?

    다음부턴 하이바에 마우스 피스도 하고 다니세요.
    oo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다.
    알 것도 같네요.^^

  • 작성자 24.05.07 16:16

    기본으로 살색화이바는 늘 쓰고 다녀요
    화이바 색깔이가 점점 선명해져서
    나는 아무래도 몬살겠어요
    그대여 내몫까지 살아주오^^

  • 24.05.07 21:24

    댓글 다 읽어도 ㅇㅇ 이는 모르겠어요~
    아카시아 향도 알고~
    라일락 향도 알고
    은행나무 은행 향도 아는데~
    무식이 들통나도 ㅇㅇ이는
    모르겠네요....ㅠ

  • 24.05.07 14:00

    ㅎㅎ 환상의 콤비의 행복한 나들이가 돌려차기로 마무리되는 풍경,
    익숙하지만 매번 잼나요. ^^
    밤은 구수하지만 그꽃 냄새는 우웩~~이예요.
    돌려차기 당하실 법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05.07 16:17

    돌려차기 한번만 더 들어오면
    내 필히 고소해서 콩밥먹일꺼예요
    합의 절대없음!! 실형원함!!

  • 24.05.07 14:42

    아까시아꽃이든 밤꽃이든
    동거할매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고요
    동거할배의 변태성 대답에
    동거할매의 어쩔수 없는 폭력이 너무도 재밌네요
    이런저런 삶이 이야기 방
    글 읽는 재미에 오늘도 빠져 봤습니다

  • 작성자 24.05.07 16:19

    너무하시네요
    영감 하나가 백주대낮에 노상에서 죽어가고 있었어요 담엔 부디 119를 불러주세요!!
    절대 변태아님!! 조신하고 음전함

  • 24.05.07 14:47

    잘 하셔 ㅡ맞아 죽지 마시고
    암튼 재밋는 분이여 ㅡㅎ

  • 작성자 24.05.07 16:21

    나는 꽃같이 화사한 여인이랑 천년만년 살고싶어요 무서운 여자 딱 질색이예요!!

  • 24.05.07 20:08

    @몸부림 내가 동거할매한테 일른다. 쓰가발!

  • 24.05.07 15:04

    어찌 생각해 보면 맞을짓을 하신것도 같고 ? ㅎ

  • 작성자 24.05.07 16:23

    믿었던 고들님 마저 날 버리시는군요
    천길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기분이예요
    안녕!! 무기이고 싶었던 남자 속절없이 떠납니다

  • 24.05.07 18:21

    바른말인데 왜 돌려차기 샌드백이 되셨나요
    저처럼 빙빙돌려서 이야기 하시지
    본죽에서 파는 전복죽 야쿠르트 밀키스...
    몸부림은 두대 더 맞으셔야 합니다

  • 작성자 24.05.08 11:09

    두대 더맞으면 아마도 못일어날겁니다 ㅋㅋ
    오늘 맛난거 많이 드세요!!

  • 24.05.07 18:31

    돌려차기 당해도 싸다 싸!

  • 24.05.07 19:32

    제 말이~ㅎㅎㅎ

  • 작성자 24.05.08 11:10

    허걱~~ 공포에 떱니다 ㅋㅋ

  • 작성자 24.05.08 11:10

    @모렌도 너무너무 이쁜 영감님
    오늘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 24.05.07 20:18

    아카시아가 원래 5월에 만개 하는거 아니예요?
    내일 아침에는 동네 뒷산에라도 가봐야 겠군요~~
    웃을 일이 없었는데 몸님의 재밌는 이야기 읽고 웃습니다~ㅎㅎ

  • 작성자 24.05.08 11:11

    요즘 아카시아꽃이 만개했네요
    오늘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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