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 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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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건, 무엇을 하든, 배웠던, 안배웠건, 문제는 전라디언들이다.
기본도 없고 원칙도 없다.
남을 속이고 챙기면 도망간다. 그래서 따블빽이라고 한다.
거짓말은 식은 죽 먹기보다 싶다.
김대중은 북핵은 만들 능력도 안되고 만들 의향도 없다.
만약 북이 핵을 만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정작 김대중이 평양갔을때 김정은이 김대중에게 이미 핵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김대중은 천문학적인 돈을 북으로 보냈고, 김정은이 그 돈으로 핵을 개발할 수 있었다.
고려시대 전라디언들
에게는 공직을 맡겨서는
아니되는 줄 그때부터 알고 <훈요십조>를 두었다.
그래서훈요십조를 만들어 모든 공직에 앉히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를 알수 있다.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김무성, 박지원, 추미애, 손혜원, 윤미향, 정청래, 박영수, 최강욱, 박주민, 이성윤, 김남국 등은 모두 애비가 전라디언들이다.
이것들이 돈 한푼 안받은 여자 대통령을 탄핵했다.
그전에 5.18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뒤집기 했다. 법을 무시하고 무조건 전라디언들의 뜻대로 우긴다.
그렇게 세상을 뒤집고
입법, 사법, 행정 뿐만
아니라, 모든 방송, 언론, 여론조사기관, 민노총, 전교조와 정부기관, 공공기관, 공무원 군.경까지 장악하고 국민의 혈세에 빨대를 꽂고 기생하고 있다.
전라디언들에게는 전체주의 북의 오랑캐가 더 좋다.
간첩 문죄인도, 양아치 사기꾼 도적놈 이재명도 그렇다.
광주와 전라도에서 이재명 지지율 58%라니, 이거야 뭐
김일성, 히틀러 지지수준 아닌가?
위대한 자유대한의 지도자 이승만.
경제건설의 박정희. 내란극복의 전두환 전대통령들 보다도,
한놈의 독재자가 감시하고 마음대로 죽이고 나머지 모든 인민은 복종하고 뇌물을 바쳐야 목숨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는 북의 악마 김일성 김정은을 더 추종한다.
전라디언들은 호남
향우회 이름 하나로 전국이 뭉치고 그외의 좌빨들은 모여서 좌빨사상 주체사상을 세뇌교육 시킨다.
이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망할 것이다.
영남향우회 한다는 인간들 영남인 분열의 원흉이다.
그리고 국힘당 내부의 탄핵 반역자들이 더불어당 기생충되어 보수 파괴를 주도하고 있다.
애비가 전라도 출생인 김영삼, 김무성, 노무현, 추미애 모두
전라디언으로 뭉쳤다.
영남출신으로 영남인 단합을 막는 인간들은 쓰레기보다 못하다.
영남인 단합의 끈을 자르고 뿔뿔이 흩어지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이 나라의 주인이고 양심이 벼룩의 간 만큼이라도 남아 있다면 생각해보기 바란다.
좌빨만 살아 남았다.
대한민국을
5천년의 가난에서 해방시킨
영웅 박정희는 독재자로 낙인찍어 버리고 반듯한 기념관이나 동상 하나
세우지 못하게 한다.
생가도 너무 초라하고 관리부실이다.
북괴의 남침야욕인 5.18을 진압하고, 제2의 6.25를 예방한
전두환은 감옥 보내고 재산을 몰수했다.
죽어서 유골마저 갈곳이 없어 아직도 장롱속에 있다
북방 외교의 선구자 노태우도 감옥을 갔고 전재산을 빼았겼다.
국립묘지에도 못갔다.
그는 분당 일산 등 주택 2백만호 건설로 주택난을 해결했다.
4대강과 청계천 개발, 대중교통 수단의 획기적인 선진화를 이룬 이명박도 감옥 보내고 재산을 뺏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없는 죄를 만들어 탄핵하고
감옥살이도 모자라 사는 집까지 뺏고 빈털털이로 만들었다.
반면에
북에 돈갖다 바치고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좌빨 대중이는 민주화의 화신인양 전국에 수십개의 기념관과 동상을 만들어 놓고 좌익들이 참배하고 있다.
퇴임후 수사받던 무현이는 부엉이바위에서 투신사 하였으나, 자살인지 타살인지도 밝히지 않은채 고향 봉하마을을 성지화하여 좌익들의 정치적 결집무대로 이용하고 있다.
북한에 굴욕하고 중공에 사대하고,
혈맹 미국에는 반미하고 경제는 망치고, 탈원전하고 외교는 엉망으로 만들고,
안보는 무너지고, 한마디로 나라를 망쳐버린, 문재앙은 담 높은 호화 주택에서 과도한 경호와 보호를 받으며 호사를 누리고 있다.
한마디로 나라를 일으켜 세운 보수 우익 애국 대통령은 모두 폄훼되고, 좌빨들은 민주화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아이러니한 일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알게 모르게 북의 지령을 받은건 아닐까?
지금도 받고 있는건 아닐까?
그러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없다.
좋은게 좋다고 무관심하고 방치하면,
제2의 베트남이 되고 아프카니스탄이 되고, 베네수엘라가 되고, 가마솥의 개구리가 될 것이다.
입만 열면 민주화를 외치는 저들이 북한에 대하여는 민주화를 요구하거나
인권을 부르짖지 아니한다.
북으로 가라. 북에 가서 여기서 하는 것처럼 했다간 바로 아오지 탄광이다. 그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여기서
대한민국을 빨아먹고 있는 것이다.
속속 드러나고 있는 그들의 비리와 부퍠, 적폐를 보면 나라를 팔아서, 세금을 빼내고, 국고를 털어서 국민들을 세뇌하고 공짜병에 걸리게 하였다.
그리고 지들끼리 나눠먹었다. 그 일을 밝히는 데도 5년이 모자랄 것 같다.
빨리 국립호텔을 늘려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그 호텔로 보내야 한다.
심한 넘은 지하 땅속이나
하늘로 보내야 한다.
썩은 사과는 멀쩡한 사과와 같은 상자에 담아 두면 안된다. 솎아내야 한다. 다 썪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 그 일이 급하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시간 끌며 즐길 생각말고, 모두를 위해 빨리 빨리 얼른 얼른 서두르자!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피끓는 심정으로 애국심을 담아,
진심을 담아...
시골농부 청량 합장 선일거사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