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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조선일보도 쥐새끼를 더 이상 혼을 바쳐서 빨아주는 것에 상당히 지친 듯하다. 여론의 양상이 자신들이 주도하고자 했던 방식대로 흘러가지 않자, 상당히 위기의식을 느낀 듯하다. 아직 단정적으로 말을 할 수는 없는 것이긴 하지만, 오늘(2008.05.28)자 조선일보를 보면서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
예상대로라면 촛불문화제와 거리행진에 대한 비판이 쏟아져야(?)될 만한 상황인데도 오늘 배달된 조선일보 지면에는 어제 열린 문화제와 행진에 대한 소식은 전혀 실리지 않고, 단지 논란이 되고 있는 장애인의 머리채를 잡아당겼다(?)는 모습의 사진에 대한 설명(솔직히 보면서 조선일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왜냐하면 어떻게 해서든 독자들의 관심을 돌려보려는 처절한 몸부림으로 보였기 때문이다)과 아래에 인용한 칼럼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어제 PD수첩을 보신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너무도 통쾌했었다. 특히 송일준 PD의 그 당당한 모습과 거침없는 발언들... 이 썩어빠진 정부와 쥐새끼, 그리고 조중동문같은 매국찌라시들에게 최후의 펀치를 날리는 듯한 모습...(솔직히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것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여튼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이란 것은 누구나 다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더욱 더 힘을 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여기에서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거나, 주춤거린다면 또 다시 저 하이에나보다도 더 못한 저 쥐새끼와 그 집단들에게 물어 뜯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제 MBC PD수첩과 KBS 2TV 시사투나잇을 보면서 희망을 보았다. 조금만 더 앞으로 나아간다면 승리할 수 있다는 그러한 희망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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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양상훈 칼럼] 대통령 가족부터 30개월 미국 소 먹어야(2008.05.28)
광우병 소 아니라고 백 번 말하는 것보다 대통령과 가족이 직접 먹는 게 진짜 국민과의 소통이다.
양상훈 논설위원
우리가 미국에 자동차, 휴대폰 더 팔려면 우리도 미국 쇠고기를 사 줘야 한다. 정부나 언론이 미국 쇠고기 뼛조각 하나까지 위험하다고 시비해 가면서 우리 축산 농가 피해를 지연시켜 왔지만 언제까지나 버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역시 끝까지 미국산쇠고기가 안전하다고 강변하고 있다. 그리고 경제를 위해서 국민의 건강쯤은 포기(?)해야 된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고 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미국산쇠고기 전체에 대한 불신이 아니었으며, 미국산쇠고기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게 한 장본인은 다름 아닌 양키정부와 양키 축산업자들,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인지 모를 쥐새끼 정부, 그리고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날조하려고 한 이런 찌라시들이다.
정말 본질을 호도하는 기술만큼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그런데 문제는 축산 농가 피해가 아니라 광우병 사태로 번졌다.
이것은 축산농가의 피해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문제인 것이다. 제대로 파악을 하고 글을 쓰도록 해라. 항상 하는 말이지만 네 놈들은 국어공부와 인성공부를 완전히 처음부터 새로 받아야 할 것이다.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이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했다. "이성적, 합리적 판단 못지않게 국민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이건 또 무슨 말이냐! 나도 손학규 그 놈을 좋아하지 않지만 만약 실제로 저러한 말을 했다면 손학규 그 놈도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위의 말을 풀어쓰면 '미국산쇠고기가 안전하다는 것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맞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국민들은 정부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므로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솔직히 저라한 의도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왜냐고? 국민의 80%이상이 재협상을 해야되고, 55%이상의 국민이 정운천인가 뭔가하는 놈이 물러나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데도 저 놈들이 이제껏 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소위 원내 제1 거대야당(현재의 상태를 말한다)으로서 분명히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해결을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못한 것을 보면 손학규 저 놈의 머릿속에도 국민들의 건강이나 생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국민들이 눈치를 챘기 때문에 현 정부가 그렇게 엄청나게 삽질을 해대는 데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바닥을 기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할 수 있다.
1997년 이후에 태어난 미국 소 중에 광우병에 걸린 소가 한 마리도 없고, 미국 땅에서 인간 광우병 걸린 사람도 단 한 명 없다고 아무리 말해도 국민의 70~80%가 광우병 걸린 미국 소가 들어오는 것처럼 생각한다.
정말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엄청 애 쓴다. 광우병에 걸린 소가 한 마리도 없다는 단정은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것이다.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듯이 미국은 도축되는 소의 0.001%(맞나?)만을 검사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단정적으로 결론을 지을 수 있을까?
미국땅에서 인간 광우병이 걸린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단정 역시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짓거리다.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듯이 인간광우병은 그 잠복기간이 최소 10년에서 최대 50~60년이 될 수도 있다고 학자들이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광우병이 최초로 발생한 것이 2003년도이니 최소 2050년 정도는 되어야 정확한 진실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제발 진실을 보도하라고까지는 말 안할테니 진실을 조작하고, 왜곡하고, 날조하여 여론을 호도하지만 말거라~~~!!!
그렇다면 국민의 생각은 정부가 제 국민을 죽이려 한다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이것은 축산 농가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정부가 국민의 적(敵)이 되는 사태다.
그래 이건 단지 축산농가의 문제가 아니라고 내가 저 위에서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이미 쥐새끼 정부는 공공의 적이 된 지가 오래되었다(취임한 지 3개월 되었는데 한 30년은 지난 것 같아서 이렇게 표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저 오래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과 행위를 하고 있으니 더욱 더 국민의 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제 PD수첩의 송일준 PD의 말이 생각나는구나. 아주 오래 전 영화를 다시 보는 듯하다고... 내 생각은 더하다. 국민은 21C를 넘어 22C로 가려고 열심히 뛰고 있는데, 쥐새끼와 그 하수인들, 그리고 너희 개 잡종놈들은 19C를 향해 너무도 열심히 뛰어가는 모습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너무도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국민은 "돈 있고 권력 있는 자들은 미국 쇠고기 안 먹을 것 아니냐"고 말한다. "미국 쇠고기가 싸고 맛있으면 너희들이나 먹어라"고 한다. 이것이 시중에서 들을 수 있는 국민의 소리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는 이 소리를 들어야 한다.
푸하하... 정말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너무도 한심하고 또 한심하구나!!! 국민들의 저 외침은 미국산쇠고기와 관련하여 재협상을 하라고 압박하는 문구일 뿐이지, 진짜로 쳐 먹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 왜 그렇게 모자란 것인지...
현재 국민들의 요구는 명백하다. 재협상을 해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부분만 수입을 하라는 것이지 미국산쇠고기 자체를 수입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쥐새끼와 너희 개 잡종놈들이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왜곡하고, 날조하여 국민들을 선동(?)하니 이 정부와 정치인, 그리고 언론들이 '나를 지켜주지 못하는구나!'란 회의감에 직접 거리로 나온 것이다.
가장 먼저 대통령과 장관들이 미국 쇠고기를 먹어야 한다. 살코기뿐 아니라 국민이 꺼림칙하게 생각하는 내장탕, 뼈 국물로 만든 설렁탕과 곰탕도 함께 먹어야 한다. 국민은 특히 30개월 넘은 쇠고기를 걱정한다. 미국인이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를 훨씬 더 먹는다거나, 현재 120개월 이하인 미국 소 중 광우병 발병 사례가 하나도 없다고 백 번 말해도 소용없다. 대통령이 30개월 넘은 쇠고기만을 골라서 먹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대국민 소통 방법이다.
정말 본질을 호도하는 기술에 진정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그런다고 그 놈들이 먹을 것 같냐? 설사 먹는다고 하더라도 30개월 이상 된 소의 고기와 뼈 등을 먹을 거라 생각하느냐? 만약 먹겠다고 하면 아마도 지난 번 어느 또라이놈들 처럼 최고급 미국산쇠고기를 먹으면서 안전(?)하다고 삽질해 댄 쓰레기들처럼 대국민사기극을 펼칠 것이 뻔한데 말이다.
아하~ 그리고 보니 이걸 노린 것이구나! 그러니까 청와대에서는 최고급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서 그것이 마치 30개월령 이상된 소인 것 처럼 너희들이 또 다시 조작하여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서 밑밥(?)을 뿌리는 것이구나!
그런데 어떡하냐? 네 놈들의 패악무도한 짓거리가 너무도 많이 알려져서 이제는 그러한 선동이 먹혀들지 않을 것이니 말이다. 나만해도 그렇다. 네 놈들의 칼럼이나 사설에다 대고 이렇게 조목조목 반박할 수 있는 안목이 생겼으니 말이다. 분명한 것은 내가 그렇게 말 잘하고, 대단한 놈은 아니거든... 그런데 이렇게 제법 대단(?)해 진것은 바로 너희 개 잡종들 때문이니 어찌보면 내가 고맙다고 절을 해야 될 상황이기도 한 듯하다. 크크크.
1회용 시식 행사는 반감(反感)만 더 살 뿐이다. 앞으로 1년 이상, 매달 두세 차례 이상 먹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가능하면 가족들도 함께 먹어야 한다. 대통령은 손자 손녀들에게도 30개월 이상 된 미국 쇠고기를 먹여야 한다. 만약 대통령이 이렇게 하는 데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어떻게 국민에게는 먹으라고 할 수 있는가. 있을 수 없는 얘기다. 쇠고기 협상을 그렇게 급하게 타결짓고, 그나마 번역도 제대로 못한 정부가 이 정도 수고도 하지 않는다면 말도 되지 않는다.
정말 본질을 왜곡, 날조, 호도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지금의 문제는 쥐새끼와 네 놈들이 그 쇠고기를 먹느냐? 안 먹느냐?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그렇게 말을 해도 알아 듣질 못하니 나도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그렇다면 이렇게 칼럼을 써서 쥐새끼를 훈계할 것이 아니라, 네 놈과 조선일보 종사자들이 당장 미국으로 건너가서 다우너소를 직접 잡아서 육회로도 먹고, 곰탕으로도 먹고, 갈비탕으로도 먹고, 설렁탕으로도 먹고... 이렇게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느냐! 네 놈 말대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그렇게 급하게 말을 바꾸고, 그나마 진실을 왜곡하여 여론을 조작하려고 한 네 놈들이 이 정도 수고도 하지 않는다면 말도 되지 않는다."
대통령과 장관들이 한우(韓牛)만 먹어도 시원찮을 상황에서 다른 나라 고기를 시범적으로 먹어야 하는 것은 정말 어이없는 일이지만 지금 그걸 따질 계제가 아니다.
"쥐새끼와 그 하수인들, 그리고 네 놈들이 한우(韓牛)만 광고를 해 줘도 시원찮을 상황에서 다른 나라 고기를 국민의 세금으로 홍보해 준다는 것은 정말 어이없는 일이지만 국민들이 딱 거기까지만 참아준다." 하지만 더 이상 멍청한 삽질은 그만두기 간절히 간절히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 불행한 결론에 이를 지도 모른다.
대통령과 장관들은 한 달에 두세 차례는 삼계탕과 오리 고기도 먹었으면 한다. 익혀 먹으면 괜찮다고 아무리 말해도 안 통하는 상황이다. 이렇게 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중이 올라가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 테지만 그만큼 국민 신뢰지수도 올라갈 것이다.
이건 그야말로 한편의 저질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 이런 사태의 근원을 모두 어리석은 국민에게로 돌리는 기술이 가히 천부적이구나! 네 놈의 이런 허접한 글에 대해 내가 이렇게 반박글을 올린다는 것에 감사히 생각해야 될 것이다. 무식한 국민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똑똑(?)하고 고매(?)하고 높으신 분(?)들이 이 정도의 희생을 감수해야 된다고 이렇게 말을 빙빙돌려서 하는 걸 보니 내가 눈물이 나려고 한다.
그 다음은 미국 쇠고기 먹고 싶은 사람은 먹게 해주고, 먹기 싫은 사람은 안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필자도 기왕이면 한우를 먹고 싶다. 광우병 때문이 아니라 축산 농가 때문이다.
거짓말을 워낙 많이 하니 이제는 자신이 거짓말을 하면서도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듯하다. 너무도 역겨워서 오래 전에 먹었던 것들이 다 넘어오려고 한다. 언제 네 놈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했다고 이런 씨도 안 먹힐 소리를 하는지... 에라이~ 퉤~ 퉤~ 퉷.
그러나 같은 등급 미국 쇠고기가 한우의 반 값도 안 된다니 그쪽으로 손길이 갈 것만 같다.
아주 쌩쑈를 해라~ 쌩쑈를...
그런데 지금 분위기는 판매점들이 무서워서 미국 쇠고기를 팔 수가 없을 지경이다.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를 취급하는 곳은 없애버려야 할 것이고 말이다.
먹고 싶은 사람, 미국 쇠고기밖에는 먹을 형편이 안 되는 사람들의 권리는 보장돼야 한다.
쇠고기를 먹는 데 있어서 무슨 얼어죽을 권리는 권리냐! 너무도 눈물 겨운 억지 논리에 나도 눈물이 나온다. 정말 불쌍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영악하다고 해야 할지...
먹기 싫은 사람은 안 먹을 수 있는 게 더 중요한 문제다. 안 먹으면 될 것 아니냐고 하지만 식당이 원산지를 속이면 자기도 모르게 먹게 되고, 단체 급식에서 미국 쇠고기를 쓰면 어쩔 수 없이 먹게 된다. 원산지 단속은 무섭게 하고, 단체 급식은 먹겠다는 사람보다는 먹기 싫다는 사람 위주로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끝까지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여론을 호도하려고 하는구나! 이렇게 하면 국민들이 안심할 거라고 생각하다니 말이다. 다시 한번 더 말한다. 제발 사태의 본질을 적시하도록 하거라!!!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사람들도 있다. 미국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는 얘기를 지어내 퍼뜨린 사람들, 거기에 편승한 정치인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영원히 미국 쇠고기를 먹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언제 그랬느냐는 듯 먹는다면 국민을 농락한 죄를 면할 수 없다.
미국 쇠고기를 안 먹으면 절대 안되는 사람들도 있다. 미국 쇠고기를 절대 안전하다고, 광우병에 걸린 소라도 먹을 수 있다는 얘기를 지어내 퍼뜨린 사람들, 거기에 편승한 정치인과 네놈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영원히 미국 쇠고기만을 먹을 것이라고 믿는다. 언제 그랬느냐는 듯 안 먹는다면 국민을 농락한 죄를 면할 수 없다.
반드시 심판 받으리라~~~!!! 그 날이 머지 않았느니라!!!
첫댓글 저도 어제 피디수첨은 보지 못했지만 시사투나잇을 보며 시원함을 느꼈네요 남자아나운서분ㅠ.ㅠ
광고주들도 다 빼니 조선일보도 인제 안녕~~
물타기 할라고 쌩쑈하는듯...이미 늦었어!!!
암만!!그야말로 최고인 대통령이 먼저 좝쑤꼬 국민은 안머꼬 아까운걸 국민으찌먹노 대통령을 아낀 맴으로 양보하긋쏘 시일컨 드솸 마싯께드소소 우린 댁생각해서 사양함다
조중동 이미늦은게 아니라 너흰 이제 안된다...굿바이!!!
조선일보의 칼럼은 본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반장이 먼저 매를 자처하라는 식의 극우적인 사고방식에 근거하였습니다. 칼럼을 읽어보면 광우병 위험성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그저 국민들이 막연하게 불안하니 쥐새끼와 식구들이 먼저 처먹는 모습을 보이라고 떼질을 하는 것입니다. 칼럼을 쓴 놈이 먼저 처먹어볼 용기는 없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