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남자와 골프?" 아내 외도 의심 흉기 휘두른 50대에 집유 기사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류호중)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말다툼하다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6)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19370?sid=102
"딴 남자와 골프?" 아내 외도 의심 흉기 휘두른 50대에 집유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의 인천지법. 경기일보DB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류호중)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말다툼하다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6)에게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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