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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작취미성(昨醉未醒)
송지학 추천 0 조회 237 24.05.08 07: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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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08:13

    첫댓글 너무 과분하게 취해 살 필요는 없겠지요.
    바비큐든 그릴이든 적당히 익혀 즐기면서
    너무 취하지 않게 살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5.08 08:44

    제가 아마도 너무 무미건조하게 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원칙대로만 살아서 인지 제가 생각해 보아도 너무 순둥이라 세상물정을 참 모르는 것 같습니다.

  • 24.05.08 09:17

    어제 좋은 식사 자리를 보내셨는 모양입니다.
    살생의 의미를 새롭게 알고 갑니다.

  • 작성자 24.05.08 15:21

    어제 괜찮았습니다.

  • 24.05.08 13:14

    네 살생하지~~오늘도 배웁니다.

  • 작성자 24.05.08 15:21

    필요 없이 많이 먹는 게 문제는 문제입니다.

  • 24.05.08 13:54

    신병 때문에 술을 금한지 오래됐습니다.
    그러자니 작취도 없고 미성도 없군요.

  • 작성자 24.05.08 15:23

    글쎄요!
    건강한 사람이니 술을 즐겨 마시는 것 같네요~
    신체 조건이 안된다면 아쉽지만 마셔서는 안되지요!

  • 24.05.08 14:38

    고기가 점점 당기지 않습니다 흙에서 가까운 먹거리를 가까이 하게 됩니다

  • 작성자 24.05.08 15:24

    그래도 고기는 조금씩 드셔 두셔야 합니다.
    고기는 高氣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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