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북한에 끌려간 국군포로가 6~8만명 추정인데 나라에서 송환을 못하니까 스스로 탈북해 대부분 중국까지 갔다가 북송돼서 탈북성공한 인원이 80여명 정도래요
2000년대초반 조선족들 사이에서 국군포로 송환하는 일이 돈된다고 소문났더라구요
2006년 탈북하신분 인터뷰에서 남북정상회담에서 국군포로가 일절 언급도안되고 어떻게 말 한마디도 안꺼낼수잇냐고 북한은 동네에 티비 있는 가구가 몇개없어서 겨우겨우 티비있는집을 찾아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봤는데 너무 실망해서 목매 자살한 국군포로 할아버지도있다고 국군포로 가족이 증언했는데 국군포로를 신경써준 대통령은 아무도없다고 .국군포로 아버지가 남한땅에 묻히는게 소원이라해서 겨우겨우 시신을 남한으로 들여왔는데 그 과정에서 북한에있는 친척들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고
납북자도 북한이 일본인은 돌려주고 한국인은 일절 나몰라라
최초로 탈북에 성공한 국군포로는 성수대교 붕괴됐을때라 정부에쏟아지는 비난 피하려고 이용해먹고이분이 계속 국군포로 송환해야한다고 20년전에 인터뷰했는데 다들 관심없고 걍 돌아가시길 기다리는거같네요
얼마전에도 한분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돌아가셨는데
(그 이유가 탈북하고 정착금 2억 넘게 받긴했는데 북한에있는 가족들 빼내느라고 다 써서)
여튼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