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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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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갈까 말까, 고민이 된다
자연이다2 추천 0 조회 365 24.05.08 12: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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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13:38

    첫댓글 역시 초등학교 동창 모임이 가장 부담이 적고 편안합니다.
    저는 시골 벽촌 출신입니다만 그래도 재경 동창회원이 스무명 남짓 됐는데
    지금은 고작 5~7명 모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자원이 줄어들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4.05.08 14:16

    네 그래요 내일 생각 해 봅니다.

  • 24.05.08 14:06

    고민될땐 가셔요^^

  • 작성자 24.05.08 14:16

    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8 17:08

  • 작성자 24.05.08 14:16

    네 고맙습니다.

  • 24.05.08 14:53

    가라고 ᆢ
    추천을 합니다
    부담이 없는 모임이잖아요

  • 작성자 24.05.08 15:21

    네 감사해요

  • 24.05.08 14:54

    글 누가 대신 써 줬나요?
    자연님 솜씨 아니라서 낮설어요 제 오해인가요 어쨌든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08 15:22

    네전에 쓴것.요번쓴것
    합쳐습니다

  • 24.05.08 14:56

    해피앤딩 이네요 ㅎ
    첨엔 좀 암울한 내용이 환하게 끝나니 다행입니다
    아직 젊은이 아닙니까?

  • 작성자 24.05.08 15:22

    네~~♡♡♡

  • 24.05.08 16:28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먹지 마라

    위 말씀대로 하시면 좋다고 합니다

  • 작성자 24.05.08 16:48

    네 참고 합니다

  • 24.05.08 17:31

    마음가는대로 하시는게 최곱니다.

  • 작성자 24.05.08 18:07

    네~~♡♡♡

  • 24.05.08 17:35

    초등학교 모임에 가면 아무래도 정겨움이 더하지요.

    주식에는 빠삭한 우리 준웅씨!
    나는 주식이 뭔지도 모르고 사니....
    내가 생각해도 내가 한심하당께요.

  • 작성자 24.05.08 18:06

    네 ~~♡♡♡

  • 작성자 24.05.08 18:07

    책보고 매일경제 신문보고 합니다

  • 24.05.08 17:44

    내마음이 50프로 이상이면
    행해야지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당

  • 작성자 24.05.08 18:05

    네 비와 가. 고마워요

  • 24.05.08 19:02

    훌륭하십니다..

    돈버는데 재주가
    있으시군요..

    저는 깡통입니다..ㅎ

    예전 생각은 다
    털어버리고
    친구들 만나고
    오세요..

    병상에서 털고
    일어나 씩씩한
    모습 보여드려야지요..

  • 작성자 24.05.08 19:35

    네 그래요

  • 24.05.08 19:39

    가세요.
    어려웠던 시절 서러운 기억을 지우는 데는..
    몸소 부딪치는 게 최고의 방법 같습니다.

    언제 펀딩 스킬 강의 좀 부탁 드립니다.
    저도 재주가 매주라..^^

  • 24.05.08 23:47

    가야지요
    세월이 더 지나면
    가고싶어도 못가요

    돈은 아무리 모아도
    죽을때 못 가져가요

    이제 60넘었으니
    즐겁게 쓰는 행복을
    사람만나 나누는 기쁨도~

    장애~머 어때요?
    늙으면 모두 몸이 노환으로
    고장나 장애가 생겨요
    당당히 돈 쓰시고 오세여~^^♡

  • 24.05.10 06:52

    초딩. 동창모임 참석 하세여
    언제나 소꼽친구 같은 초딩동창 모임인대 예
    그때는. 병원생활 4년하고 수입이 없었고 친구들 보고 싶어 아내한데 염치없이 3만원 받아서 반팅 그때 25.000원 냈었다고 말 하시고 그때 맘 부담 보태서 10만원 낸다고 말 하세여
    그래야만 그 아픈 맘
    부담 털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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