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이 모인다. 1년에 2번 모이고 1박 2일 하던가. 혹은 당일치기를 한다. 나도 예전에 참가하여 삶의 새로운 것을 얻어왔다. 그러다가 불행이도 병이 왔고 열심히 재활 치료덕분에
다시모임에 출발한다. 그러나 행복하기를 했던게, 아니라 힘들고 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처절히 망가진 모습을 볼 때 나는 동창에는 소풍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4-5년 전인가. 동창에가 있다고 내게 참석하자고 연락이 왔다.
얼마만 인가? 병원에 4년에 걸친 입원, 재활 치료 힘들게 왔다.
소꿉장난 하던 일이 떠올라 당연이 참석 했다.
그건 내가 고향에 들러 서해안을 돌아보는 것이었다.
서울에 출발하여 내가 1순위에 타고 중간에 사람들이 타고 해서 꿈에 그리던 서해안 00 바닷가에 왔다. 시원한 바닷가. 사람들이 “여기~유~”“ 말 좀 시켜봐~유~” 하고 늘 내 고향 충청도 향기가 나고 “더 줘~유” 하면 인사를 한다.
우리 동창은 57명이다. 동창이 다 거의 다 모여 40명을 왔다.
변치 않을 동창이다. 그리고 세상이 변해고 다시 한 번 생각, 돈
의미에 대해 무엇일까?
점심때가 되어 동창들이 2층에 왔다. 반찬들이 넘치는 생선들이 맛있게 먹었다. 동창이 총무가 회비에 대하여 한번 모일 때 마다 오만원이였다. 잘 나 갈 때 회비는 걱정 없이 내고 중간에 병원 신세를 졌다. 나는 그 때에 재활 훈련에 열심히 했고 돈을 아내에게 받았다. 회원들 생각에 나는 삼 만원을 아내에게 가지고 갔다.
누군가 “준 웅 이는 회비가 명제 해주는 게 어때?”
그때 “ 똑 같이 회비는 내는 거야. ”
물론 전부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병원에 퇴원하여 돈이 없다는 것 창피하게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 한다. 돈이 그렇게 오 만원이 친구들 미만하고 죄지을 것처럼
그곳을 걸어 나왔다.
내가 일어서서 말했다.
병원에서 이제 퇴원하여 돈이 없어. 그렇지만 아내에가 돈을 빌려 주었어. 반값을 내께“ 아내에게 25,000원 냈고, 창피하여 어디 쥐구멍이라고 없을까.
오늘 초등학교 동창들이 모이는 게 웃음이 나오고 떠들고 재미나던 곳, 그러나 나는 이방인처럼 빙 돌고 서울에 왔다. 아내에게 그런 사건이 말했고, 1년 뒤에 친구들에게 솔직히 힘들었다고 고백했어,
힘들고 그 때에 일들이 자꾸 생각이 나서 머리가 아파서 친구들에 밴드에 들었다. 1년에 걸친 내 상황을 허심탄회가 술술 떠왔다. 1년 동안 무척 가슴에 담아 왔다. 확 풀리고 가슴이 시원하다.
이제 다시 봄이다. 계절이 봄 날씨처럼 개나리가 피는 예전에 학교에 간다고 했다. 물론 폐교했다. 초등학교 밴드를 나는 탈퇴했고,
그 많은 소중한 가슴에 남는다. 소꿉장난처럼 우리는 남아있다.
오십이 넘을 동안 나는 무엇으로 남는가?
단돈 오 만원으로 내 생에 평가 할 수 있는가?
그 다음 해에 취업하여 최저 임금제를 받는다. 그 돈으로 무엇을 할까. 사람들이 헛되게 사용한다. 술 먹고, 담배 피고, 의미 없는 사용한다. 돈에 가치에 충분이 알고 그 가치에 대해
학교 동창들이 알게 해주었다. 감사하고 또 나름대로 소중하게 사용한다. 지금은 열심히 직장 생활하여 개 같이 모아 정승같이 쓸려고 해.
물론 오 만원을 충분이 낼 수 가 있지만, 정신적으로 낼 수 가 없어. 가슴이 답답하다.
초등학교 동창. 말만 들어도 개구리 같이 뛰고, 책상에 반 줄로 나누어 진다. 그러나 초등학교 생활이 끝나고 뿔뿔이 헤어지고
명절 때. 버스 안에서. 문득 저 멀리서 온다.
사람들이 생활하기 바쁘고 나도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 왔다.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노총각이 된다. 학교도 다 틀리게 나오고 부자건 가난하거 우리는 초등학교라는 것을 가슴에 달고 산다.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해봐. 누구는 장애인에 대해 부담가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 다 세상 일찍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해.
그리고 나는 장애인이 되었다. 처음에는 장애인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장애인이 되는 게 어때 하면서 장애인이다. 오십이이 넘어 장애인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지만. 많을 생각을 하게 된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 생각을 변화가 눈에 들어왔다.
봄이 왔건만, 내 봄이 아니다. 봄이 올 때면
개구쟁이처럼 뛰어놀던 생각난다.
오만원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진정할 봄이 왔을 까? 천천히 꾸물거리던 지렁이가 꿈뜰거린다.
봄이 왔을까.
저는 10년이 흐르고 경제 사정이 변했다.
그 후에 어떻게 볼까.
저는 그 후에 구청에 하는 일자리에 당첨 되었다.
물론 시간이 짧지만, 운동하고 일하고
두 가지 일한다.
그 때 월급에 375,000이다.
그 중에 일주일 2번 점심 먹고,
나머지 30만원이다.
은행에 4% 준다. 왕 소금이다. 저는 경제학 전공이고,
도서관에 신문 보고. 증권 책 빌려 온다.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미래엣설 증권 맡긴다.
2017년~2018년이 완전히 호황이다.
4년간이 미래 엣셀 ,
또 베트남 동생이 한국에 왔을 때.
돈을 주었다. 거금 500만 원이다.
해외 펀드 활황이다.
역시 미래 엣셀 보자.
원금 2,000만원이다. 수익 1,000원이다.
그때 예들이
한미 반도체 20,000원에 샀다.
6개월에 40,000원이다.
원금 500만원이 천 만 원 이다.
또 하나,
한국 항공 우주,
그 때 1주당 25,000원이다.
1년 뒤에 50,000원에 팔았다.
원금 500만원이고 수익 500만원이다.
기타~~여러 곳이 있다.
총 액수 3,000만원이다.
지금은 내 많이 있다.
분산 투자를 한다.
내 실력은 보니 참 잘하고
아내도 따라 온다.
미래 엣셀 꾸준히 저축한다.
저는 돈은 나누어 준다.
그 뒤에 한국 증시를 떠나서
해외 증시를 한다. 8년 전에 미래 엣설 가든가.
전화를 한다. 그 당시에 주식 투자 조금 한다.
지금은 손가락으로 한다.
누가 빨리 누른다.
참나~~성격에 버린다.
저 같은 사람,
최소한 1달~~2년 기다린다.
원칙에 세워진다.
20% 선에서 바로 매매 이룬다.
여기 주식에 쓴 글 읽어 보세요.
현명한 주식 투자 방법.
우리 집 주식, 4개 있어요. 아들, 아내. 장모님, 나.
지금 꾸준히 올라가면,
1. 타이거 미국 s/r500 이면.
아내 이름으로 1000만원 있어요.
1년에 4번 배당 주어요.
1.4.7. 10월 달에 배당 나와요.
또 있어요.
*284430 쳐봐요. 미국 주식 인데 좋아요.
2. 펀드 있어요.
브라질 펀드. 5년 되었어요.
아들. 내 것 2년 전에 30% 올라가서 조금 남기고 환매 했어요.
금맥 1,000만원 이 에요. 지금 아들 150만원, 나 15만원 있어요.
*지금은 아들에 이름으로 450만원입니다.
2. 아내. 인도 펀드 있어요.
10년이 넘어요. 지금 약 80% 올랐어요.
꾸준히 한 달에 5만원 넣어요.
*원금 0,000만원. 수익 000만원입니다.
3. 베트남 펀드 있어요.
장모님 앞으로 해봐요.
1,000만원 있고. 본 전 치기입니다.
그냥 나중에 ETF 생각 중입니다.
지금 1,350만원 됩니다.
요즘 더 올랐습니다
4. 국내 주식 앞으로 안 하고,
해외 주식, 펀드를 해요.
.5 채권 2년 동안 괜찮아요.
분할해서 넣으면 되요.
300+ 200+300+ 200+= 1,000만원 있으면
나중에 찾으면 되요.
현재 펀드. 0억 원이고,
10년 전에 1,000만원 준비해 놓고
지금 0억이다. 물론 4명이 합쳐서~~
요즘 국내 주식 안 하고
상장하는 회사를 꾸준히 합니다.
보통~20% ~300% 줍니다. 물론 1~2주 맞아요.
보통 앱을 깔아 놓습니다.
미래에설~~삼성, kb 증권~~
16개 깔아 놓습니다.
한 달에 공모주,
잘 하는 10만원~~20만원 벌어서 씁니다.
베트남, 부자질, 인도, 미국 나누어 준다.
현재 자산이
000 이 다. 부채의 없고 ,자산이 많다.
옛날 친구들에 5만원이 없어 속 팔려 준다.
10년 친구 만에 전화가 왔다.
요번에 천안 모임이 있다고 ~
갈까. 말까.
얼굴이 환하게 웃고
저 만치 보면 나이기 거꾸로 먹어 습니다.
일 년에 한번 배당이 100만원 나오고,
장모님 쓴다. 또한 전남 대학생이 학교생활이
열심히 하라고 아들에게 용돈을 준다.
다 배당금에 나온다.
아! 신나게 갈까? O. K
친구들 기다린다.
첫댓글 역시 초등학교 동창 모임이 가장 부담이 적고 편안합니다.
저는 시골 벽촌 출신입니다만 그래도 재경 동창회원이 스무명 남짓 됐는데
지금은 고작 5~7명 모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자원이 줄어들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네 그래요 내일 생각 해 봅니다.
고민될땐 가셔요^^
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8 17:08
네 고맙습니다.
가라고 ᆢ
추천을 합니다
부담이 없는 모임이잖아요
네 감사해요
글 누가 대신 써 줬나요?
자연님 솜씨 아니라서 낮설어요 제 오해인가요 어쨌든 잘 읽었습니다
네전에 쓴것.요번쓴것
합쳐습니다
해피앤딩 이네요 ㅎ
첨엔 좀 암울한 내용이 환하게 끝나니 다행입니다
아직 젊은이 아닙니까?
네~~♡♡♡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먹지 마라
위 말씀대로 하시면 좋다고 합니다
네 참고 합니다
마음가는대로 하시는게 최곱니다.
네~~♡♡♡
초등학교 모임에 가면 아무래도 정겨움이 더하지요.
주식에는 빠삭한 우리 준웅씨!
나는 주식이 뭔지도 모르고 사니....
내가 생각해도 내가 한심하당께요.
네 ~~♡♡♡
책보고 매일경제 신문보고 합니다
내마음이 50프로 이상이면
행해야지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당
네 비와 가. 고마워요
훌륭하십니다..
돈버는데 재주가
있으시군요..
저는 깡통입니다..ㅎ
예전 생각은 다
털어버리고
친구들 만나고
오세요..
병상에서 털고
일어나 씩씩한
모습 보여드려야지요..
네 그래요
가세요.
어려웠던 시절 서러운 기억을 지우는 데는..
몸소 부딪치는 게 최고의 방법 같습니다.
언제 펀딩 스킬 강의 좀 부탁 드립니다.
저도 재주가 매주라..^^
가야지요
세월이 더 지나면
가고싶어도 못가요
돈은 아무리 모아도
죽을때 못 가져가요
이제 60넘었으니
즐겁게 쓰는 행복을
사람만나 나누는 기쁨도~
장애~머 어때요?
늙으면 모두 몸이 노환으로
고장나 장애가 생겨요
당당히 돈 쓰시고 오세여~^^♡
초딩. 동창모임 참석 하세여
언제나 소꼽친구 같은 초딩동창 모임인대 예
그때는. 병원생활 4년하고 수입이 없었고 친구들 보고 싶어 아내한데 염치없이 3만원 받아서 반팅 그때 25.000원 냈었다고 말 하시고 그때 맘 부담 보태서 10만원 낸다고 말 하세여
그래야만 그 아픈 맘
부담 털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