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래 생겼지욤;;; 직업이 식품회사 연구원인지라 업무로(정말일까? ㅋㅋ) 특이한 소스를 쓰는 식당이라던가 색감을 보기 위해서 맛집을 가기도 하는데요(감사하게도 법인카드로 ㅋ). 이 책을 참조로 하기도 합니다. 속기도 많이 하지만요 ㅎㅎ. 음식은 문화이지요;; 가공식품이 천대받고 있긴 하지만;;; 식품회사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슐랭가이드라는 것이 타이어 회사에서 사람들이 차로 더 많이 돌아다녀서 타이어 소비를 늘게하려는 의도에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었죠. 그래도 그 기준을 잘 유지하고 외부 영향을 잘 차단하여 이런 명성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자갓은 일년에 한 번씩 특정 기간에 설문조사로 하다보니 참여자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설문참여안내가 매년 꼬박꼬박 오지만 정작 접속해본 적이 없습니다. --;
첫댓글 정보 감사,,,,,,^^
그런데 현지인이 아닌 이상, 호텔과 레스토랑 정보가 모두 수록된 그린 가이드가 더 유용하더라구요... 프랑스에서 15유로 정도 했던 것 같은데요.
요래 생겼지욤;;; 직업이 식품회사 연구원인지라 업무로(정말일까? ㅋㅋ) 특이한 소스를 쓰는 식당이라던가 색감을 보기 위해서 맛집을 가기도 하는데요(감사하게도 법인카드로 ㅋ). 이 책을 참조로 하기도 합니다. 속기도 많이 하지만요 ㅎㅎ. 음식은 문화이지요;; 가공식품이 천대받고 있긴 하지만;;; 식품회사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냥 맛나는거 먹으로만 다녔지 그런건 처음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에서 발행되는 공인잡지다 보니 공정성은 있겠네요...우리나라에서 막 뿌리는 맛집 쿠폰 전단지는 이제 안믿기로 한지 오래됐습니다...
저도 예전에 미국에서 인터넷 없을시절 Zagat 가이드 보고 지도보며 엄청 다녔었는데......
전 이런정보를 몰라 그냥 호텔식만 주구장창 먹고왔네요~ 아쉬워요 ㅠ ㅠ
울 나라 자갓은 쫌...
그나마 블루리본이 쫌 공정한 듯...합니다.
음..........곳곳에 계시는 회원들이 올리는게 진정한 정보인듯합니다^^
어제도 자갓들어가서 검색하다보니 1월부터 없어진 레스토랑이 있더라고요! 아마 일년에 한번씩 업데이트를 하는건지;;;
미슐랭가이드라는 것이 타이어 회사에서 사람들이 차로 더 많이 돌아다녀서 타이어 소비를 늘게하려는 의도에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었죠. 그래도 그 기준을 잘 유지하고 외부 영향을 잘 차단하여 이런 명성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자갓은 일년에 한 번씩 특정 기간에 설문조사로 하다보니 참여자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설문참여안내가 매년 꼬박꼬박 오지만 정작 접속해본 적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