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g 한봉지~
몇가닦 잎으론 양념장에 쌈싸먹고
남어진 쫑 쫑 잘게썰어서
쌀 뜸물넣고 멸치육숫물에
끓였더니 옛날 구수한
된장국맛이 나네요~
된장국 입니다
껍질 벗겨주고요~
잘게 썰어줬어요
된장.마늘.참기름넣고
주물 주물 막 주물러줍니다
주무르면 시래기형태가 망가집니다~
아까 밥할때 받아놓은 쌀뜸물이여요~
이렇게 뜸물부어주고 ~
.멸치 육숫물을 섞어줍니다
청양고추.마늘 추가넣고 끓여줍니다
팔.팔.팔 끓여줬어요
냄새가 맛있게나서
배 불러도 밥 한수저 넣고 먹었네요
진짜로 맛있어요
먹고싶어도 배 부르면 참을줄도
알아야 하는데~
이 입이 못참아서요
반성하고 올해엔 소식을 해야겠어요~ㅎ.ㅎ
첫댓글 아침 먹었는데 또 먹고 싶습니다. 시래기는 된장국이 최고지요. 겨울 보약 입니다.
된장국 끓인 냄새가
집안에 퍼져있어서
기분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