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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밤에 뛰고, 낮에 뛸 때는 UV 쬐기 위해.
소나기, 폭설, 영상 34도, 영하 15도 에도, 전천후로 뛰고.
못 뛰는 날은 천둥 번개 칠 때, 황사 심할 때.
이틀에 한 번씩 뛰는 데 덕택에, 내 다리 말근육.
최고 축구 선수등, 20대 중반까지 주야 장창 볼도 찼지만,
허벅지 둘레, 24인치, 종아리 큰 근육이 불거져 나와있고,
굵고 긴 핏줄이 종아리 근육에.
50 중반 나이도 무색하게 완전 hip 엎, 바지 입으면 옷태가 난다.
평소에도 얼굴에는 벌건 화색이 돌고.
뛸 때 왼다리에 힘이 더 들어 간다.
덕분에(?), 왼 다리, 허벅지 혈관 파열, 종아리 근육 파열,
왼 다리 피로 골정 등, 정형 외과 치료.
왼 다리, 허벅지 혈관 파열, 종아리 근육 파열, 왼다리 피로 골절, 등.
런닝 시작 후 몇 년간은 40분 동안 쉬지 않고 뛰었는 데
반환점 돌고 나면 속도가 더 빨라져 젊은 남자 경기용 자전거 외에
모든 자전거 추월.
뛸 때면 뛰는 레인 주변, 모든 여인네들이 아파트 창문 넘어 등
나 쳐다 보고, 폭발적 스피드에 대리 만족, catharsis 느끼나 봐.
반환점 후, 백 미터 17~18초 래프 타임으로 줄 곧 뛰니.
병원에서 치료 받을 때 의사가 절반 뛰고 5~10분 쉬었다가 뛰라고.
창동 등에선 중량천 따라 런닝 레인에서 뛰었는 데,
부평 공원에서는 공원내에 길을 계속 도는 거니, 뛰느라 시계도 못 보고.
그래서 뛰고 나면 50, 60분 뛰었고.
부평에서도 11월 경 부평 공원에서 계속 뛰었다.
겨울 비 와도, 눈와도, 영하 10도 떨어져도 뛰고.
절 반 뛴 후, 다리 조율 하다,
스타트 라인 부터 약 1km를, 백 미터 13, 14초 래프 타임 때로 폭발적 스피드로
같은 속도로 뛴다.
절 반 후, 다른 코스에서 시작할 때, 경사도 40도 정도의 대략 40m 정도의
오르막 길을 5초 정도 만에 눈깜작 하게 올라 간다.
뛸 때면 그 곳 사람들 관심에 초점이 되고, 여성들에게는 말도 못하게,
20여 차례 띄다가, 무릎이 덜커덩.
뛰고 나서 통증과 천천히 걸을 때도 아픈 데,
이틀 후 또 뛴다, 통증 참고 뛰다가 10분여 지나면 뛰는 것에 정신 팔려
통증 모르고.
이런 게, 5~6차례 반복 되다, 드디어 완전히 끝.
개인 정형 외과에 주간에만 10일 입원, 나중 도봉동 바른손 병원까지.
이대 목동 병원에서, 수술시기가 너무 늦었다고,
그래서 입원 후 수술시,
많이 휜 왼다리 뼈 교정 시키고, 철심 박고- 2년 후 제거.
수술후, 병실 침대에서, 수술한 다리에, 살 안쪽 수술 부위로 부터
고무관(튜브)으로 수술시 발생한 살 안에 피를 제거, 고무관으로 연결해
허벅지에 고무 패트병 차고, 피 고이면 간호사 한 테 연락해,
패트병 바꾸고, 10여 차례?
도우미 아줌마, 내 침대 옆 아래 메트에서 주무시고.
수술한 날 밤, 방귀를 껴야만 했떤 가는 불확실 한데,
변은 무조건 봐야 한다, 소량 이라도.
다음 날 오후 휠채어 타고 가, 변이 약간 나왔다니까
도우미 아줌마가 웃으며 좋아하며, 수고 했다고.
이틀 후, 반 기브스로.
자다가 등, 수술 다리 움직여 줄기 세포 심은 게 파손되면 안되니,
4일 후 부터 목발 연습.
비지니스는 네이버 패스 워드 등 가져가 휠채어 탄 채로, 휴게실 컴퓨터에 동전 넣고 비지니스.
11일 후 퇴원.
회진 시, 정형외과 과장이, "당신 연골은 빵점, 내 연골은 백점"
의보가 안 되, 퇴원 시 천만원 결제.
수술시, 째고 나니, 무릎 앞 연골은 거의 다 달았고, 걸레 처럼 몇 조각만,
반면 뒷 연골은 완전 쌩쌩, 연골 없어진 이유가 갇힌 곳에서
매일, 하루 만 여 차례 매우 파워풀한 앉았다 일어서기니.
무릎 전면 약간 위 부터 세로로 약 30cm 정도 꿰맨 자국.
의술이 좋아 꿰맨 자리가 점점 줄어져, 지금은 반바지 입어도
유심히 보지 않으면 눈에 잘 안 뛴다.
무릎 뒤로도 쨋고,
수술 후 봉합 위애, 왼쪽 옆구리 10cm 정도 째서 옆구리 뼈 잘라서,
수술 무릎에 갔다 맞추고.
총 세 군데 쨎다.
퇴원 후에도 세 달, 어머니가 내 집에 계시면 뒷 바라지.
이틀 꼴로 인근 정형외과에서 짼 부위 소독하고.
기구 임대해, 수술 다리 무릎, 펴진 상태에서 기구로 무릎 접는 각도 조금씩 늘리며
나중 목표치인 150도 인가 까지.
어머니 도움으로 목발 집고 외래 다니다가,
사개월 후 기브스 풀고.
이제는 런닝은 끝, 내 인생 추억의 한 페이지로.
수상 스포츠는 약합니다. 성장기, 청년초기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맹 추위나 찌는 더위나, 자갈 밭이나 모래 밭이나, 아스팔트 위나, 밤이나 낮이나 주야창창 볼만 찻 습니다.
축구는 선수끼리 해도 수비진 가지고 놉니다. 일반인과 축구 하면 우리 쪽 골 라인에서 혼자 드리블해 11명, 골 키퍼 포함 현란한 페인트로 제끼고, 골 넣을 수 있습니다.
왼발 페인팅이 기가 막힙니다. 알면서도 당하죠. 뛰어난 순발력에 페인팅 하며 치고 들어가니, 수비 4~5명 페인트로 제낌. 천재는 왼쪽을 잘 쓰나 봅니다. 런닝 때도 왼 다리 위주로. 왼다리 허벅지 혈관 파열, 왼 종아리 근육 파열, 왼다리 피로 골절.
축구 스타일이 메시 타입, 천부적 골게터.
야구 했다 하면 9명 팀 경기 인데 원맨쇼 합니다. 4번 타자, 투수. 대학 때 공대 캠퍼스에서 과 대항 야구경기 하면 외야펜스 위로 높게 그물망 쳐놨습니다.
테니스 장 하얀 테니스 치마 입은 여학생 장외 홈런 공이 그 여학생 머리 홍키 공으로 강타 할까 봐. 그런데 저는 그 보호를 위반 합니다. 어느 팀에서도 장외 홈런자가 안 나옵니다.
저 빼놓고. 아마 체육과 야구 잘하는 애도 빼고. 저는 한 게임에 기본은 하나 장외홈런, 어떤 때는 연타석 입니다.
애들은 어안이 벙벙하고, 응원하는 우리 과 여학생들은 박수 치며 팔짝팔짝 뛰고, 과대표에 잘 놀지, 인물 훤하지, 옷 잘입지, 교내 잘나가는 여학생들이 제게 주목, 저와 사귀려고, 그런데 그때 저는 그 것에 무관심, 친구 애들 매우 뜨거운 우정으로. 제가 쓴 글 상기. 체구도 작은 데 왜 그렇게 장외 홈런 뻥뻥이냐?
우선 운동신경이 매우 뛰어남, 머리가 아주 우수하고, 센스가 빨라, 순발력-놀라울 정도, 동대문 야구장에서 살았습니다.
일간스포츠, 잡지도 읽고, 타격요령 기술 되 있습니다. 그걸 제 것 화 하는 거죠.
축구 하던 튼튼한 다리 스탠스 받쳐놓고, 순간적으로 정확히 임팩트 하며 허리 돌리는 겁니다.
또 제가 집중력이 엄청나 타석에서 살벌한 카리스마가 느껴질 정도, 잘 던지고 배짱 있던 상대 투수도 제 이 기세에 주눅이 들고 인상 찌푸립니다.
전 의도 대로 방망이 돌려 테니스장으로 넘기고. 그런데 제 홈런이 결승홈런, 위닝 홈런들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팀에 반이상 타점 올리지만 상대 팀은 골고루 잘 치니 거의 우리가 패배.
서울대 모든 인기학과 갈 수 있었던 제 비극 스토리 중 하나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영문과 입학 시 과 수석해 장학금 받고 1학년 때만 과대표 했는 데, 과가 그래서 그런지 애들이 운동에 잼뱅이, 저는 4년 동안 공부한적 없고 오로지 음주가무 인생. 과 야유회 가면 오가피주 물 먹 듯해 일찍 나만의 파라다이스로. 집에서 깨어나 들으니,
복학생 형들이, 저 사모한 여학생 엄마가 다방경영 하시던 분, 그 어머니가 오셔 병원비 지불해 위 세척하고,
축 늘어지 나, 형들이 원망 하며 나 들고, 집까지 택시 타고, 입고 나간 잠바는 실종, 가족에 인계. 체질이 술에 약한 데, 술은 취선, 주태백.
술 쎈 친구들 보다 더 먹고, 그대신 우리 친구들 하고 먹으면 중간에 나가 오바이트 하고, 나는 양이 되게 많이 나오더라.
들어가서 입 닦고, 다시 소주 집어 넣는다.
여자애들도 같이 야외에서 놀 때, 술 먹기 전에도 음악 틀고 춤추고 놀다가 나는 여지 없이 빨가 벗는다, (오해 금, 항상 그러지 않음, 화끈하게 놈, 지금도 어느 정도 그렇지만 눈치 보지 않는다. 거리낌 없이 행동)방학 때 우리 집인 나이트 가면 백에 구십구는 원나잇 스탠드, 헌팅 해서 실패한 경우가 없는 것 같다.)
친구 놈들이 야 똥걸래(내 별명) 하며 자기들 옷으로 내 하복부 가린다. 여자애들은 모두 고개 숙이고 있고.
한 번도 안치던 탁구도 라켓 잡으면 빨리 익히다가, 1시간 쯤 지나 내가 연속 스매싱하면 탁구 오래 친 애들도 속수무책.
배드민턴 도 마찬가지. 테니스도 군대에서 장교들 끼리 치는 데, 구력 오래된 사람,
내가 좌우 사이드 라인 쪽으로 계속 넣으면, 전 중위 너 약 올리는 거야? 하고 허덕이며 막사로 들어가 버린다.
족구도 발등으로 스파이크 서브 탕 때리면, 위에서 부터 낮게 깔려 총알처럼
들어가는 데 자연 드롭도 먹고, 운동했던 수색대 병사들도 못 막고 서브에이스 5,6 개 연속으로 올린다. 또는 발등 이빠이 돌려 차면 빠른 속도에 스핀이 왕창 먹어 발(리시브) 정상적으로 대도 공이 옆으로 튕겨나가 서브 에이스.
내 sad story중에 또 하나, 양쪽 무릎 연골이 다 닳아 지금은 모든 운동 stop. 제 글 참조.
이러긴 전, 2년 전까지 이틀에 한 번씩 40분씩 뛰었는 데, 50넘은 나이에도
중거리 육상 선수 수준. 말 근육 다리, 종아리 넓고 큰 근육이 불쑥 튀어 나와 있고, 굵은 핏줄이 길게 불거져 나와 있다,
허벅지 둘레는 24인치, over 미스코리아 waist.
20분 뛰고 반환점 돌아 오는 데, 올 때 속도가 증가, 남자 경기용 자전거 외 엔 자전거는 제가 전부 추월.
남자분들은 추월 당하면 쪽 팔려서 정지. 100m, 16~7 초 래프 타임.
내가 뛰면 뛰는 코스 주변 여인네들 거의 아파트 창문으로 구경, 장거리를 총알처럼 질주하니, 대리만족과 카사르시스 느끼는 모양.
이만 하고, 제 스케줄로 복귀. 자기 피알, 칭찬 글은 돈 주고도 기고. 자랑 꺼리가 없으면 안되겠죠. fiction은 안 되니.
자타 멋진 돌싱 이라고, 매너 남 plus 기사도정신. 젊었을 때부터 멋진 남아, 수색대 구호도 이 거 였고.
호랑이는 풀 안 먹습니다. 어휴, 배 고프고 외로워 미치겠네.
제 인생 최고의 enemy는 과부님 입니다. 미운 오리 새끼가 그렇게 말합니다.
이유 불문한 king car 인 데 왜 혼자냐?
궁금 하십니까? 과부가 바보라서.
잠 자기 전에 돼지 사진만 보고 의식적으로 돼지 꿈 꾼다, 돼지가 과부님 데리고 오라고.
몽유병 까지는 무의식 세계가 자제해 줄 꺼야.
노래방 갔다 왔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고 갔다 오면 목이 약간 쉬니, 일주일에 한 번씩 가려 합니다. 서비스 시간 포함해 1시간 20분 노래하고 옵니다. 노래 나열 하면, 오랜 독신의 한이 엄청 질러대고, 감정이 실려 여심 후벼 팝니다.
정주고 내가 우네, 사나이 눈물, 가슴 아프게, 황성옛터, 흰구름 먹구름, 불효자는 웁니다, 전선 야곡, 당신은 몰라, 그림자, 장미빛 스카프, 동행, 남자라는 이유로,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천 년을 빌려 준다면, 뜨거운 안녕, 눈물 젖은 빵, 어머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연, 무정블루스, 남자의 길, 슬픈 미소, 사랑 했어요, 내사랑 내곁에, 행복이란.
노래방 주인 등, 노래 잘 한다고. 감정, 바이브레이션 좋고 시원하게 질러주고. 초면의 여성이 들으면 대부분 약간 질릴 수가. 임팩트가 강해서. 노는 여자는 좋다 그러겠죠.
솔로 일 때에 한풀이 였고, 과부님들 만나면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노래 하려 합니다.
수색대 장교, 간부 들중 내 목소리가 제일 컷고, 대대 군기 내가 잡았고, 축구, 고스톱, 장기, 노래도 내가 제일 잘했다. 인사계, 주임상사, 원사들 장기 둬서 돈 잃은 적이 없다. 고스톱, 일부러 져 줄 때 외에는 계속 패 돌리는 사람. 가정 있는 간부들 한테는 미안. 살림비를 내가 뺏어 가니. 수색대 구호 멋진 남아, 말이 필요 없다, 마음은 언제나 태양. 노래방에서 내 목소리가 제일 크고, 노래도 제일 잘한다. 카수. 내 노래가 여자분들한테 어필 되는 데, 과부님들이 바보라 어필할 수가 없다. 머리, 마스크, 매너 좋고, 여심도 읽을 줄 아는 데 과부는 바보야, 과부는 바보야요. 내 탓은 없다, 무모 뻔뻔. 자충수는 아니라고. 과부님들은 강아지 헤드 드롭에만 열중, 무서워 프로레슬러 되려나, 강아지 들이 저 에게 비밀 전문, 제발 자기들 살려 달라고. 젊은 과부들 마스카라만 짙어지고. 속눈썹은 앞으로 앞으로. 시들기 전에 꽃 자랑 해야죠. 남성 적인 노래들 이죠. 누군가와 같이 간다면 음양의 조화가 되는 데. 나훈아, 조용필이 노래도 잘하고, 조항조는 약간. 시원스럽게 불러, 내 마음을 대변.
여자들 울리던 윤형주, 김세환, 최병걸, 김훈, 이승철.
눈물 젖은 빵 안 먹은 사람은 우리 과가 아닙니다.
추천곡, The power love, without you.
셀리디온의 노래 부르는
얼굴 표정 BY 표정 유심히 보시면, 동작도.
ENDING 장면에서 관객 표정도.
식후 디저트에 우엉차, 대추즙(이 것도 큰누나, 반찬들 하고, 엄마 대신 이라고) 먹고, 큰누나가 보내 준 장미 한송이가 아니고 고구마 먹으며 이 글 쓰고 있습니다.
석식 후 디저트, 견과류, 블루베리, 피 같은 100% 포도즙.
국민학교 5학년 때 남녀 각반 반장, 부반장만 하는 과외가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소리, 냄새 나는 방구를 자주 뀌어, 반장 임에도, 과외 선생님이 대전 블루스 곡에 저를 위한 방구 가사 곡을 선사, 가사 즉 슨,
냄새 난다 소리도 없이 떠나가는 내 방구야 대전발 0시 50분, 남들은 싫다지만 나만이 뀌고 나니 속이 시원해 아 아~잊을 래도 잊을 수 없는 원자탄 부르스야.
비숫할 무렵, 제 이름 걸 자를 따 얘들이 제 별명을 똥걸래로.
계속 반장하고, 1등 하고, 골게터 축구 선수하니, 질투해 선지 똥걸래 라고,
당시 어떨 때는 별명이 싫기도, 청년 되도 똥걸래 별명이, 대학 입학 후 오로지 음주가무에 전념 했으니,
개인적 고민에 일탈, 방황 하지만 어의대로 본연은 아니죠.
삼일 전 부터 운동량을 늘이고, 하오에 취침하다 보니 몸에 열이 나고,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프고, 메스껍고, 시름시름 하니, 제 본성에 귀의하게 됩니다. 아픔의 좋은 면.
사람이 아프면 본질적이 되고, 엄마 찾게 된다고.
모성 본능에 제 몸과 마음 맡기고 싶고, 내 여인 리드, 카바하고 싶습니다.
11년 독신생활에 외출하게 되면 여성분들이 왜 그리 예쁘고, 사랑스러 운지요.
젊은 분들일 수록 더 하겠지만.
예쁜 로망스 하고 싶고, 더 나아가 아름다운 가정을 가지고 싶습니다, 금년에 이루어 지면....
이 나이에 우회할 것이 아니고, 단도직입적으로 의류부자재 수출 사업에 월 500 좀 상회하게 법니다. 개인 사업이니 일정하지 않지만.
수출이니 향후 promising 하구요.
불편하니 성모 마리에에게 의지하고 푼.
하늘의 이치, 남녀 관계가 구현이 안 될까요?
지하철 개찰구 옆에 20대 남녀가 보이 더군요.
남자 얘는 뒤 돌아선 모습이고, 어깨를 들썩이며 울먹이고 있고,
여자 얘는 남자 얘 얼굴 눈물 손으로 닦아 주다가, 꼭 껴 안아 주더 군요.
젊은 사람들은 잘 도 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