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신 한.일어업협정으로 인하여 중간수역(공동수역)안에 독도가 들어갔습니다.우리는 어업협정을 다시하여 일본과 독도사이를 경계로 해야하나 상당히 어러운 일입니다. 일본이 그렇게 해줄리가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독도의 영유권을
튼튼히 하기 위하여 (차후에국제재판을 대비하여) 국회에 청원서를낼것입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한 청원서 (인터넷서명)
1.독도박물관 국립박물관승격(자료를 더욱준비하고 재판연구도 해야함)
2.자유로운 독도입도 보장과 주거자유(실효적 지배를 더욱 튼튼히 해야함)
이는 부산시가 북측 선수단 응원용 등으로 제작, 배포한 한반도기에는 독도가 없는 반면 북한 응원단이 선보인 한반도기엔 독도가 `한 점'으로 표시돼 있기 때문. 게다가 최근에는 독도 표시가 수정액으로 지워진 한반도기까지 배포되고 있다.
여기에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일반 인식과 남북간의 합의라는 또 다른 현실 사이의 괴리가 깔려 있다는 지적이다.
부산시는 공무원과 직능단체 회원 등이 주축이 된 `북측 대표팀 부산시민 서포 터스'에 한반도기 2천장을 배포했다.
하지만 이 한반도기에는 `한국의 자존심'인 우리 땅 독도가 그려져 있지 않다.
부산시 관계자는 1일 이에 대해 "한반도기에 독도가 없는 것은 남북한 합의사항 "이라고 설명한 뒤 "처음부터 한반도기에는 독도를 그려넣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제는 독도 표시가 수정액으로 지워진 한반도기가 부분적으로 배포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유도경기가 펼쳐진 구덕 실내체육관에서 북한서포터스로 활동한 호산나 교 회 교인들은 부산시에서 배포한 한반도기를 소지하고 있었지만 이들이 흔든 깃발 전 체에서는 독도를 수정액으로 지운 표시가 선명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부산시가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을 의식해 이미 그려져있 던 독도를 수정액으로 지운 것이 아니냐고 의혹의 눈길마저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자체적으로 북한 응원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부산지역 90여개 시민.사 회단체 연합의 통일아시아드시민연대 산하 통일응원단 `아리랑'이 제작한 한반도기 에는 하얀색 바탕에 파란색 한반도와 독도가 선명하게 그려져있다.
아리랑 관계자는 "독도가 우리 땅인데 한반도기에 넣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 가"라고 반문했다.
게다가 지난 28일 다대포항에 입항한 북한 응원단이 든 한반도기는 대형을 비롯 해 소형 수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독도를 분명히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차이 때문에 다대포항의 북한 응원단 환영 행사장 뿐 아니라 북측 축구와 농구 경기가 열렸던 경기장에 참석한 상당수 시민들은 "북한 응원단의 한반도기에는 독도가 있는데 왜 우리가 만든 한반도기에는 독도가 없느냐"면서 부산시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정부 관계자는 "남북이 오래전에 합의했고, 이에 따라 부산아시안게임에 사용하기로 결정된 한반도기에는 독도가 표시돼 있지 않다"며 "독도 표기가 들어 있 는 한반도기를 사용하려면 남북 사이에 별도의 합의가 더 필요한 만큼 부산아시안게 임에 사용되는 한반도가 현재 남북 양측이 인정하고 있는 공식 단일기"라고 밝혔다.
한편 한반도기는 지난 89년 10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체육회담에서 중국 베이 징 아시안게임에 단일팀으로 참가하는 문제를 놓고 양측 제안을 절충, 남북간의 단 일기로 확정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본인은 아시안개임 조직위를 독도의병대와 방문한 일이 있다. 독도표기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북한은 합의사항을 위반 하면서 독도를 표기 했단 말인가?
북한은 위반을 하면서 독도표기 했다면 민족의식을 높이 평가 한다.
국민이 납득 할만한 해명을 조직 위원회는 해야 할것이다.납득을 할만한
해명을 못하면 반민족주의자로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