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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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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의 버킷리스트~나의 인생~ 나의 노래와 또.......
리디아 추천 0 조회 369 24.05.08 20:1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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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20:26

    첫댓글 굿,
    아침마다 발성연습 10분씩만 하면 꾀꼬리같은 음성으로
    바뀝니다.ㅎ
    아~아~아~아,도~레 ~미 ~쏠~ 라~~~

  • 작성자 24.05.08 20:28

    맞아요. 발성 연습.ㅡ
    ㅎㅎㅎ
    연습하기 전에~날 계란 1알 먹습니다만...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ㅎ

  • 24.05.08 20:31

    @리디아 날계란보다는 따뜻한물이 더
    좋습니다.유튜브 찾아보세요.

  • 작성자 24.05.08 20:33

    @음유시인 아 ~그래요?
    어느 분이 날계란을 아침에 먹으면 좋다고 하길래요.
    물은~ 찬물도 따뜻한 물도 아닌~ 미지근한 생수 마십니다만....

  • 24.05.08 20:42

    저도 노래 부르는 것, 참으로 좋아해서 노래방, 전자올갠이 있는 가요주점,
    꽤나 다녔는데 나일(50대 후반부터) 먹으면서부터 지병인 기관지확장증이 악화 되어

    요즘은 노래 부르는 것 자제하고
    내 본연의 글 쓰기(시와 수필)에 주력하며 삽니다.

  • 작성자 24.05.08 20:44

    아 ~~~
    그런 일도 생기네요.
    ㅜ~~~

  • 24.05.08 20:55

    저는 한국에 노래방과
    모임이
    젤 부러워요
    좋아라 하는데
    미국은 그런 한인 모임이
    힘들어요...

    그래서 골프클럽 조인
    조금 기대 되요 ㅎㅎㅎ

    리디아님 애가타...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4.05.08 20:57

    수샨님~^^.
    감사합니다

  • 24.05.08 23:15

    춤은 처음부터 배우면 어느 정도는 흉내 내겠지만 소리는 타고나야지 싶습니다
    전 아예 포기 했지요 듣는 거에 기를쓰고 다녔을 적도 있었지요

  • 작성자 24.05.08 23:39

    그러셨군요.
    저는~더 나이 들기 전에...
    다시 해보고 싶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
    요즘 많이 든답니다.
    아마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24.05.08 23:53

    저는 노래를 잘 못해요
    출퇴근 시 이어폰 끼고 듣는 실력이니 오죽하겠어요
    하지만 무대엔 당당히 오릅니다
    노래 잘 부르면 가수 하지 어느 누가 직장 생활하겠어요
    그러하니 저는 처음부터 양해를 구하고 노래를 부릅니다
    하지만 리디아 님은 숨은 실력이 확실히 있지요!
    노래 잘 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9 00:14

    노래 잘하기 보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답니다
    노래를 부르는 순간에는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노래에만 빠지게 되니까요.ㅎ
    언제~시골바다님의 노래도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4.05.09 00:44

    제 자신이 나태해졌다는걸 느끼면 저는 군가를
    종종 부릅니다. 정신 차릴려고...ㅎ~

  • 작성자 24.05.09 00:47

    적토마님과 군가이라~
    잘 어울립니다

  • 24.05.09 00:52

    @리디아
    사나이 붉은 피 조국에 바쳐 충성을 다하리다.ㅎ~

  • 작성자 24.05.09 00:53

    @적토마 이젠 나이가.....ㅎ
    조국에 바치기 보다는~
    가정에..ㅎ.
    내 자신에...~^^

  • 24.05.09 06:32

    @리디아
    오호 ~ 그것도 맞네요. (^_^)
    그럼 평소에는 가정을 잘 지키고 있다가
    조국이 위기에 처하면 달려나오겠습니다.
    화이팅 ~ !!

  • 작성자 24.05.09 06:33

    @적토마 그러세요.
    화이팅~!!

  • 24.05.09 10:22

    저는 노래를 잘 못합니다.
    대신 노래를 잘 듣습니다.
    젊은 가수들의 트릇트를 듣는 것이 첫번째 낙입니다.

  • 작성자 24.05.09 10:26

    노래를 즐겨 잘 들으시는 것은~매우 좋은 것이라 봅니다.

    저는~티브이 안본지가 14년이 넘어서...
    요즘 티브이에 나오는.가수가 탈렌트나 방송인은 잘 모릅니다.
    듣고 싶은 노래를
    유틉에서 일일이 검색해서...듣곤 합니다
    여유로운 매우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랍니다

  • 24.05.09 13:35

    노래를 잘부르고 좋아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러워요.
    맘에 드는 곡 실컷 부르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겠지요.

  • 작성자 24.05.09 13:36

    잘 부르기 보다
    부르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그 순간은 다른 생각 전혀 안합니다.
    노래에만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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