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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24시짬뽕
산사나이3 추천 1 조회 198 24.05.09 04: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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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9 05:45

    첫댓글 우리집앞 도랑건너 술집거리도 밤 늦도록 북적 대는데
    그 젊은이들 낮에는 뭐할까...... 궁굼해 지더라구요

  • 작성자 24.05.09 16:32

    ㅎㅎㅎㅎ ᆢ
    그러게요

  • 24.05.09 06:13

    이제는 밤문화에 익숙하지
    않고 초저녁문화에
    익숙할수밖에 없는 나이
    그래서 젊은분께 라떼는말야 말을하기도
    쑥스럽습니다
    늦은밤 이른새벽 일을보시는 산님의
    모습에 힘을 느낍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5.09 16:32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 24.05.09 06:52

    요즘 젊은이나
    그옛날 우리 젊을 때나
    똑같구나. 피식 웃죠만...

    지금은 날밤깠다간
    기냥 치명타..
    '노세노세젊어노세'
    가 맞는듯요
    해피하루되세여~

  • 작성자 24.05.09 16:33

    맞씁니다 맞꼬요

  • 24.05.09 08:29

    면 요리 싫어하는 내가 유일하게 먹는 것이 콩국수와 짬뽕입니다.
    짬뽕,얼큰한 그 맛에 속이 화끈거립니다.

  • 작성자 24.05.09 17:00

    짬뽕.......
    얼큰한 짬뽕이 최고지요

  • 24.05.09 08:45

    "젊음은 좋은 것이야"
    어느 광고에서 나온 어느 분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24.05.09 17:00

    동의합니다

  • 24.05.09 08:53

    새벽 3시에 먹는 볶음밥이나 짬뽕 맛이 궁금하네요.
    우리 동네에는 없는 것 같던데..

  • 작성자 24.05.09 17:00

    ㅋㅋㅋㅋ..
    맛이 있답니다

  • 24.05.09 08:57

    나이드니 잠못드는 밤은 존재해도 밤으로 뛰어들기는 어렵네요 그저 밤에는 집 오직 집 ㅎ 다 변하네요

  • 작성자 24.05.09 17:01

    밤은.....
    젊은이의 시간입니다..ㅎ

  • 24.05.09 10:12

    저희 동네는 뿅의 전설이라는 업소가 있습니다.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음식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 작성자 24.05.09 17:01

    아~~
    글쿤요
    먹어보고 싶으네요..ㅎ

  • 24.05.09 12:49

    청바지에 장발머리를 하고 교련복에 가방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던
    남학생들이 그리 멋져보였는데
    산님도 그러하셨군요.
    그런데 야밤에 볶음밥은 낭만하고는 거리가 머네요.

  • 작성자 24.05.09 17:02

    ㅎㅎㅎㅎ...
    옛시절이 주마등처럼...ㅎ

  • 24.05.09 15:58

    늦은밤 먹는 음식은 꿀맛중에 꿀맛이지요..
    젊은사람들 보면 왠지 생기넘쳐 보여서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벌써 나두 나이가,,ㅜㅠ

  • 작성자 24.05.09 16:32

    맞씁니다 ᆢ
    젊은이들이 생기 넘쳐 보이지요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ᆢㅎ

  • 24.05.09 16:54

    요즘에 잠 자요

  • 작성자 24.05.09 17:02

    ㅎㅎㅎㅎ..
    눼~~!!

  • 24.05.09 22:55

    국립대.방통대.지방대
    충북대학병원이 가까운
    내 연구실 주변은
    온통 24시가 많아요 ㅎ
    근데 전 22시 이후
    밤길은 안 다녀요
    저녁 회식도 거의 안하지요

  • 작성자 24.05.09 23:21

    ㅎㅎㅎㅎ ᆢ
    밤길은. ᆢ
    조심해야합니다
    잘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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