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냥이가 되다>
- 시 : 돌샘/이길옥 -
내 안에 승냥이 한 마리를 들였다.
누군가에 의지해야 안심이 되고
누군가의 힘을 빌어야 기가 사는 물컹이라
가장 사악한 놈으로 들였다.
세상이 시킨 일이다.
그놈의 성질이 워낙 포악해서
아무나 물어뜯고 늘어지는 일이 다반사여서
죽을 맛이다.
좀 참으면 될 것을
살짝 눈감으면 넘어갈 것을
삐딱하게 성질 세워 시시콜콜 시비를 걸고
행패를 부리는 통에 신경에 가시가 돋는다.
자업자득이다.
어쨌거나 내 안에서 자라는 승냥이 덕으로
두려움이 가소롭고
소심증의 뼈가 굵어지면서 서서히 사나워진다.
이때를 노려 승냥이가 가죽을 벗어주며
나더러 승냥이라 한다.
첫댓글 수고해주신
정성스러운
좋은글
잘보고갑니다................작가님
금요일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어느곳에서나
더위조심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만....보내세요...!!!
돌샘작가님......항상..건강한날만....응원합니다
@노들길 님, 댓글로 마음 주시어 고맙습니다.
여름의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으니 건강 조심하십시오.
@돌샘이길옥
응원의글
감사해요
작가님
건강한날만....보내세요
금요일
저녁에도
더위조심
건강하시고...
좋은분들과
행복한시간만....보내세요...!!!
돌샘작가님.....건강한반....행복한밤........응원합니다
노들길님, 댓글 감사합니다.
여름의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즐겁고 기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돌샘이길옥
아름다운
격려의글
감사해요
돌샘작가님......집안일로......먼길다녀와서.....감사히...인사드립니다...................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