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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흔적 남기기... Pourquoi me reveiller
박진영 추천 0 조회 98 08.11.22 13:3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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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22 13:38

    첫댓글 아직 천번은 더 불러야 잘 부를거 같습니다. 밥심으로 한곡 더 해봤습니다. 원터치레코딩입니다.^^

  • 08.11.22 21:45

    점점더 어려운 곡으로만...이곡은 정말 공주는 잠못이루고 만큼 어려운 노래인데...테너 선생님께 렛슨 받더니 날마다 실력이 느는군요..전반적으로 약간씩 플렛되고 무겁게 들립니다..이것만 고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11.22 22:33

    예 역시 무겁게 들리네요. 열심히 불러야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1.23 15:42

    작고하신 루치아노 파바로티씨가 생각나는 군요. 역시 내추럴한 소리와 더불어 어디서 이런 힘이 있는 지 부럽소. 포르테가 아닌 피아노에 가까운 고음처리시 "가성을 한번 내보세요. 그 발성에서 메사디 보체 스타일로 하면 피아노 시시모 소리가 가능합니다 -> 크레센도 -> 그 음에서 디크레센도시에도 지속하여 가성 피치를 사용하면 더 고운소리(마치 파바로티 음색)에 가까울 것"입니다. 50이 되기 전인 40세 전후(10년전)까지 사용했던 나의 테크닉입니다. 지금은 방법은 아는 데 힘에 부쳐 안되지요. 실례가 되지 않는 다면 참고하세요. 좋으 주말 보내시게! 박원장님. *^^*

  • 작성자 08.11.23 18:44

    가성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도 연습해본 적이 있는데 아직,,,,그 정도 테크닉까지 쓸 정도 수준은 제가 아니라^^ 오직 발성에 치중해서 얼른 발성이라도 완전히 해야,,,,^^ 감사합니다.

  • 08.11.23 22:35

    F음 이후(빠사지요) 고음부근에서 가성 포인트의 발성을 자유자제로 하기는 매우 어렵지요. 중저음에서의 색깔이 더 중요함을 인식하시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더 좋은 음악이 될 것 같습니당...

  • 작성자 08.11.24 09:17

    중저음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중저음이 조금 안정되니까 성대에 힘이 낭비가 없어져서 고음이 쉬워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중저음은 계속 좋아지겠지요.^^ 아직 크라우스같이 가성을 쓰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 08.11.24 11:25

    고수들 얘기라..뭔 얘기인지..ㅎㅎ..하여간 여기도 야마가 있는거 확실해..강대령님 잘 지내시죠? 바쁘신가봐용

  • 08.11.26 21:33

    전시도 아닌데 밤낮없이 시간에 쫒기네. 평시에 평화를 위해 전쟁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지요(ㅋㅋㅋ...) 잘 있지용 ? 나도 잘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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