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로 버터맥주라는 뜻의 제품명 '뵈르비어'가 문제가 됐는데요.버터맥주 4종 중 1종에만 '버터 향'이 첨가됐을 뿐 버터가 전혀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중략)제품명에 사용된 '뵈르'라는 단어는 식품·의류 브랜드인
'블랑제리뵈르'에서 따온 것이지 '버터'라는 뜻이 아니라는 건데요.일반 소비자들이 불어인 '뵈르'를 보고 '버터'라고 인식하기 어렵다고도 덧붙였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19431
[단독] "버터라고 한 적 없어"…'버터맥주' 제조정지에 '발끈'
GS25가 판매 중인 '버터맥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조 정지 1개월 처분을 의뢰했습니다. 최종 처분은 관련 업체의 소명절차를 거친 뒤에 확정되는데요. 제조사 측은 식약처 결정에 전혀
n.news.naver.com
엥 버터맥주 아니었나...? 자기들도 버터맥주라고 홍보하던데
버터향 넣고 버터맥주라고 하면 부당광고 맞지
소비자들은 버터맥주하면 버터 들었다고 생각했을텐데 양아치네
우리나라 식약처 기준 깐깐해 버터맛맥주나 버터향맥주라고 바꿔야 될껄
첫댓글 그..그렇다면...엄마손파이는..
첫댓글 그..그렇다면...엄마손파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