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도전 역시 그들 자신에게는 높은 성취감을 누릴 수 있는 위대함이다. 너무 상대적인 얘기지만, 어릴 때 홀로
물구나무서기를 할 수 있고, 두 손을 놓고 자전거를 탈 수 있었을 때의 쾌감 그리고 이를 성공하기까지 과정들은 헛된
행동이 아닌 스스로에게 칭찬받아야 마땅한 일이다.
이유와 목적은 너무도 다양하다. 수단 역시 샐 수 없이 많기에 그들의 도전은 일일이 나열할 수 없다. 그저 자신들이
설정한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자신만의 위대함을 찾는 것이다.
이 캠페인 영상은 말하고 있다.
“우리는 위대함이 선택 받은 소수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위대함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위대함의 잣대를 낮춘다고 오해하지 마라.
우리 안에 이미 있는 잠재력을 끌어 내자는 것이다.
위대함은 특별한 장소에만 있는 것도 특별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이루고자 한다면, 위대함은 바로 그곳에 있다.”
(캠페인 령상링크 : http://youtu.be/T97R_Liod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