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말이 달라지고
부정적인 말이 안나오고
어떤 말을 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드립니다.
불평불만이 많은 것은
내 속에서 사랑이 빠져나갔다는 말이고
은혜가 빠져나갔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
"왜 나는 요모양 요꼴로 사냐?"
"지지리도 재수가 없다"
라고 하자
친구가
"저네 입단속하면 되네"
"제발 자신을 헐뜯지 말고~" 하더랍니다.
스스로 자기 비하를 하는 것은 참 거시기한 일입니다.
내가 있음으로서
주변사람이 복받고
잘 살도록 해줘야지~
사람은 긍정적으로 말할때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행복을 줍니다.
첫댓글 참 좋은 이야기예요.
나를 귀하고 자신있게
당당하게~~^^
나를 귀하고 자신있게 당당하게~~^^
멋진 말이네요
기분좋은 날 되십시오